훔친 사과 (2부)

야설

훔친 사과 (2부)

avkim 0 1401 0

전 아줌마들에게 성적환상을 갖고있어서 어쩌다 가끔 직업적인 여성을 대할 때면 조금은 나이가 있는 분을 선호하죠. 이일은 제가 혈기 왕성하던 군대에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우리 부대는 중대원이 적은 부대라 다들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한 70 명쯤 되죠. 아 따로 70명만 독립되어있어서 매일매일 부대끼니 자연 친할 수 밖에요. 그래서 고참, 쫄다구들이 같이 외박도 많이 나가고 그러는데 재미있는 일이 많죠. 돈이야 다들 부족하니 나가자마자 식당에서 삽겹살과 소주로 배를 채우고 다들 집이 서울이어서 집으로 가죠. 우리부대는 버스로 서울역까지 30분이면 가거든요.

 

전 집이 지방이어서 집에 가기는 그렇고 그냥 술이나 계속 먹기로 했죠. 그때 같이 나간 고참 두명과 동기는 집이 다 지방이라 나의 강원에 못 이겨 술을 붇고 있었고(전 술이 아주 셉니다), 취기가 오른 만큼 사회의 여자들은 안주감이 되기 시작했죠. 후임병들도 술에 떡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부모님들이 태우러와서 데려가 버리니 조금은 열이 받었지만, 쫄다구 부모님이 술값을 계산하구 가셔서 기분은 이상하게 업 되어 있었죠. 암튼 가계 앞을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면서 야 재는 가슴 죽이는데...부터 시작해서 재 보지봐라 탱탱한게 먹음직스럽구나. 가게집에는 아주머니 둘이 있었는데, 보지네 젖탱이네 해도 군부대 앞이라 맨날 보는 것이 군인지라 뚱한 표정으로 드라마만 보시더군요. 온갖 성지식과 주워들은 말들로 여자들을 안주로 신나게 소주를 빨고 있을 때, 고참이 제안을 하더군요. 야! 니들 빠구리 한번하자.

 

예? 무슨 말씀이십니까? (고참이라고 해도 다 나보다 2살이나 아래였지만...고참은 고참인지라...) 우리 술먹고 어차피 여관갈 꺼 아니야? 그러니까 한명 밀어주자는 거야. 너희가 술 냄새 풍기며 군복 입구 헌팅 해 올 것도 아니고. 돌려먹기 강짜를 놓는거는 .... 흠.... 더더욱 안되고, 그러니 밀어주자는 거지. 그럼 누가 걸리던 돈은 주는 겁니다. 아 그럼....누가걸리던 준다. 강병장님, 어떻게 정하죠? 군바리가 뭘 고민하냐? 당연 빠따 사닥다리 타야징...!!! 예... 아줌마 펜하고 종이 좀 주세요. 아주머니들은 우리들이 하는 짓이 웃기는지 웃으며 종이와 펜을 주었고, 총각 파이팅!!! 이란 말도 잊지 않았다. 사다리를 그리며 한껏 부풀어 있는데, 역시나 그렇죠 제가 걸렸던 것이죠. ㅋㅋㅋ 암튼 그때 우리가 개인당 7만원정도 있어서 여관비 빼고 이차 삼차 술값과 담배 값을 빼니 겨우 6만원... 이걸로 됩니까? 라는 소리에 맞아 죽는 줄 알았다. 짜식들 엄청 부러운가 보지? 하면서 또 다시 술 마시기에 열중했죠. 한 열한시 정도 됐을까.

 

나도 비틀거리며 여관에 갔고, 마지막 맥주 입가심에 모두 쓰러졌지만, 꽁짜 빠구리라는 생각에 몸을 추스르며 카운터에 전화를 넣었죠. 아줌마, 아가씨 있어요? 아가씨? 물론 있지. 몇 명 부를까? 얼마인가요? 3만원은 아줌마고, 5만원은 아가씨. 군인이지 아줌마로 부를까? 몇 명? 한명요. 아줌마로 불러 주세요. 너무 살찐 사람은 싫은데. 왜 한명이야? 다들자요..... 응 전화 넣으면 201호로 가. 전 201호로 바로 갔죠. 이거 서서히 아래에 힘이 가는데 기다리기가 뭐하고 해서 샤워라도 할 요량으로 가서 옷을 벗고 있는데, 아줌마가 총각 계산...?하면서 들어오는지 않겠어요. 샤워 할려구 다 벗었는데. 군인은 용감했다 라는 말에 꼿꼿이 선 자지를 자랑스럽게 하구 돈을 꺼내 주었죠. 한 40대 초반쯤 되었을라나 주인아줌마는 용감하게 자지를 한번 보더니 벌써 꼴렸네. 하는 겁니다. 이상한 아줌마네.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덤덤해지는게.

 

점 너무 마른 여자를 병적으로 싫어하거든요. 이 아줌마가 딱 그 스타일이었거든요. 암튼 힐끗 보면서 잘혀 그러더군요. 잠시 뒤 샤워를 마치니 똑똑 노크하며 들어오는 새끈한 아줌마가 들어오더군요. 지금부터 5년 전이니 군인이 많은 곳에 재미 삼아 유부녀들이 영계 먹을려구 몸알바를 하려 오고 그랬거든요. 왠 떡이냐 싶어. 하나하나 벗는 몸짓에 저의 자지는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습니다. 벗자마자 뒷물을 하고 오더니 콘돔을 꺼내더군요. 전 아줌마가 병 없으면 그냥 하죠? 점 숫총각이니까 깨끗하다고요. 응 그럼 그냥 하지 뭐. 전 키스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혀를 넣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성급하게 보지에 자지까지 넣으려구요. ㅋㅋㅋ 뭐가 그리 바뻤는지.... 아줌마는 역시 인생에 선배로 아이 천천히해 하며 절 부드럽게 리드하고있었죠. 경험에 직업여성은 빨리 싸게 하는게 노하우인지라 전 그런 사람인줄 알고 서둘렀는데, 천천히 하라니....

 

천 두 손으론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며 혀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귀를 빨고 목에 키스하며 내려와 보지를 꽉 물었죠. 직업여성의 보지를 빨다니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다방이나 단란주점 아가씨보다 이런 알바 아줌마가 훨씬 깨끗하답니다. 암튼 저는 최상의 서비스를 해 주고 있었죠. 공알을 혀로 간질이다가 음순을 입으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혀를 곧추세워 왕복 피스톤까지... 그녀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머리 쪽으로 붙여 최대한 보지를 높게 올린 후 똥꼬까지 혀로 쑤셔주었죠. 예상대로 그녀는 깨끗이 뒷물을 했나 봅니다. 향기가 나더군요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기 전까지 무척이나 몸을 비트며 신음을 뱉더군요. 음~~~음음음 아~ 악~~~~~(이거 표현이 안되는 구만 지송합니다) 전 원래 여자친구 아니면 조루가 돼서. 이렇게 금전적 거래로 만나면 여자에게 서비스를 합니다. 여자친구나 합의하에 하면 꽤 오래 하는데, 번개불에 콩씹을 하면 3~4분이면 찍찍이니....... 병 같기도 하구.

 

전 한참이나 정성들여 보지외 똥꼬를 핥고 또 빨았습니다. 점점 더 흥분하더군요. 여보야 하면서 계속 그만이라고 하는데 그만할 남자 있습니까? 몸을 배배 꼬면서 계속 여보 소리에 신음을... 전 눈치 챗죠. 키스를 할 때부터 이 아줌마 초짜구나라고요. 왠만하면 죽어도 키스는 안하는 것이 이 여자들 생리인데, 키스부터 보지 빠는 것에 눈이 돌아가는 것이.... 전 정성스래 보지와 엉덩이 옆구리에 똥꼬까지 4단 콤비네이션으로 빨다가 자연스럽게 하체를 낮추고 머리를 여자다리 사이로 넣고 몸을 돌려 자지를 입 근처로 들이댔는데 순순히 빨기 시작하더군요. 큭, 느낌 죽이죠 서로의 땀을 윤활유 삼아 서로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빠는 모습. 죽입니다. 그렇게 서로의 몸에 집중하고 있는데, 문이 열이며 주인 아줌마가 들어 오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 저 아줌마가 미쳤나? 아줌마 뭐예요?(자세는 그대로 아까 먹은 술 전혀 안 깨고 있어서 진짜 용감해지고 있었죠) 아니 아직도 하고 있네? 난 청소할려구. 예? 무슨 말이예요? 끝나면 말할테니 나가세요!!! 알았어. 그럼 잘해. 으이구 이상한 아줌마 같으니라구... 그 소동이 있었는데도 그녀는 열중하고 있더군요. 자지 빠는 것에.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술이 정도이상 취하면 사정이 안됩니다. 무한정 하지요.이것두 병인가? 사정은 안돼고 결국에는 딸딸이로 풀고 그럽니다. 계속되는 애무에 저는 지쳐가고 시간도 1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 아줌마의 핸드폰이 미친 듯이 울고 있었죠. 전 몸을 일으켜 정상위로 자지를 삽입하였습니다. 그녀는 그제서야 제정신을 차린 듯이 혀로 저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전 리드믹컬하게 떡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착착착 땀에 젖은 몸이 부딪치며 나오는 소리에 착착착 어느 ?자의 탁탁탁에 비견 될 만큼의 놀랄만한 리듬으로..... 속으로는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을 부르며( 이 노래가 저의 사정지연송이죠) 근데 아무리 피스톤을 열심히 하고 그녀가 아무리 키스와 신음과 제 똥꼬를 손으로 쑤셔도 흥분이 더 이상 안 되는 겁니다. 여자는 계속되는 흥분에 등에 기스를 내고 있는데 저만 식어가고 있었죠. 자세도 후배위로 벽치기로 옆 치기에 서서 찍어 치기까지 6~7가지 체위를 섞어가며 하는데도 자지만 더 단단해질 뿐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전 오히려 잦은 자세 변화에 멀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술이 쏠리고 있던 거였죠.

 

자칫 잘못하면 일본풍 배설SM이 될까싶어 피스톤을 중지하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도 눈치챈 듯 왜 안 돼? 하며 물어왔고 전 1시간 50분만에 GIVE UP을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왔고 전 전화 나 받어요. 하며 담배를 물었습니다. 여자는 전화를 받고 곧 간다는 말을 하고 끊고 저한테로 와서 여보 담에 휴가 나오면 전화해 하며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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