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보지 (1부)

야설

개같은 보지 (1부)

avkim 0 1601 0

나는 강민주.. 24살 나는 중학교때 처음 자위 란걸 알게 돼었고... 그로 인해... 섹스와 ... 남자를 알게 돼었다 민주야 너 잠깐 화장실루 와라... 으응??? 왜...?? 야 이 씹년아 오라믄 오는거지 잔말이 만타... 미얀해 선주야... 갈께... 다짜고짜... 선주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내에게 화를 냇다.. 야 이 개같은년아 니가 공부 잘하면 다야??? 공부 할라면 혼자헤.. 씹년아...너 전교 등수 100등안으루 안떨어지면 그땐 죽는줄 알어... 알았어!!!!! ........ 왜 말이 없어..... ( 갑자기 주먹이 나의 아랫배에 .. 나라왔다...) 흑... 알았어 그래두 너 나한테 앞으루 언니라구 불러... 너랑 나랑 단둘이 있을때만 알았지.. 응... ( 선주가 따귀를 때렸다.... 존대말 붙여 개년아..) 네... 언니... (근데 내 보지에서 부터... 다리루 피가 흘럿다...생리였다...) 야 너 보지에서 피나오자나...

 

바지 걷어봐.. 괜찬아.... 요... 안그래두 돼여.. 야이씹년아... 걷으라면 걷어... 어쭈 ... 지두 범생이라구 흰색이네... 이언니가 안아프게 해줄께.. 손뒤루 하구.. 다리 벌려봐 ( 나는 어쩔수 없이... 바지를 걷었다... 선주는 내 치마 속으루 얼굴을 쑥 집어 너었다... 아.. 언니 뭐하는거에요...아흑... 아파요...그만하세요.. 가만 있어봐... 내가 기분 좋케 해줄께... 흑흑... 언니 너무 아파요 . .제발... 아악...학..학.. (선주는 내가 슬퍼하는것을 보고 .. 얼굴을 빼내었다...) 야 너 이따가 뒷산으루 올라와... 네.. 언니 .. 넌 오늘 죽음이야.... 넌 오늘 나한테 신고식이다.. 알앗지.. 내 언니.... ( 선주는 피묻은 손을 수건으루 닥고 ... 화장실을 나갔다.. ( 점심시간이 돼었다..) 나는 산으루 올라가야햇다... (선주는 자기 와 친한 아영 이라는 애와 자위를 하고 있었다...) ( 나는 못본척 지나 가려했지만...)

 

민주 왔니...아영아.. 제 오늘 우리가 한번 죽여줄까?? 그래 좋치... 민주야 너 일로와봐.. 야 이 씹년아 언능 티어와.. ( 의자에 안자마자... 팔과 다리를 바줄로 묵었다.. 언니..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야 조금만 기달려... ( 뒤적뒤적.... 하더니.. 이상한 기계를 꺼냇다...) (자위기계였다...) 민주야 너 다리좀 벌려라.... 언니가 좋케 해줄께.. ( 나의 의견에 상관 없이 .. 묵여 있는 다리에.. 작은 나무 막대기 하나를 사이에뒀다...나는 힘도 못쓰고 다리를 벌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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