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위가 좋다 (1부)

야설

난 자위가 좋다 (1부)

avkim 0 1178 0

난 자위가 좋다......제목 그대로 난 자위를 정말 좋아한다. 내가 처음 자위를 시작한 건 아마 도 6살 때였을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 모두 혀를 차며 그게 말이 되냐고 말을 하지만 이건 사실이다. 그 나이에 자위의 성적 쾌감이나 느낄 수 있겠냐고 묻는 있는데 난 느꼈다. 물론 사정을 했을 때 정액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엉덩이 쪽에서 뭔가 울렁울렁한 쾌감을 느꼈다. 그런걸 보면 난 어릴적부터 유달리 성적으로 발달해 있었던 것 같다. 아차.......나의 어릴적 자위방법을 말하지 않은 것 같다...하긴 지금도 이 자위법을 쓰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나의 자위법은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세우고 손바닥을 펴서 손 바닥의 힘과 몸의 움직이는 힘으로 앞뒤로 흔들어 사정하는 방식이다. 이 자위법을 알고 계 시는 분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모르시는 분이있다면 한 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 을 것이다. 난 지금도 이 자위법을 쓰는데 남들이 흔히쓰는 손으로 잡고 흔드는 자위법은 나에게 별로 맞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 자위법으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사정을 해 본 경험이 없다. 나에게 큰 흥분을 주는 상황이라면 모를까......아무튼 이정도면 나의 자위법을 설명한 것 같다. 자위행위.........일명 딸딸이라고도 불리는 이 행위는 아마 남자라면 누구나 해봤을 행위이다....간혹 남자들끼리 술자리나 얘기를 하다가 이런 자위 행위를 안한다는 사 람이 있을것이다......그건.....100% 구라다....내가 중학교시절.....난 남중을 다니고 있었는데 반 아이들에게 한명씩 자위를 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의 결과는 자위 100%였다. 자위를 안해본 애가 단 한 명도 없었다....그만큼 남자들은 자위가 없인 살 수 없는 것이다. 이제 나의 자위 경험담을 하나씩 늘어놓겠다. 내가 6살무렵 어떻게 하여 바닥에 고추를 문 지르는 행위를 하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아마도 남자의 본능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 당시 나의 자위 대상은 친구 어머님과 유치원 선생님 이었다. 지금도 그당시 유치원 선생님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 내가 어렸을적 나와 같은 동네에 사는 나보다 한 살 많은 친구 가 한명 있었다. 그의 이름은 재영(가명)이었다. 나보다 한 살이 많긴 했지만 어릴 때 누구 나 그렇듯 그냥 우린 형 동생 없이 야자를 터가며 친구같이 지냈다.

 

난 어릴적 매일 같이 재영이네 집에 놀러갔었는데 그 집의 가족구성을 설명하면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어머니는 무슨일을 했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매일같이 나가는걸 봐 서 무슨 일인가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매우 고령이셨다. 흠.....그 할머니는 나를 무척 무시하셨다....내가 물론 매일같이 아침부터 재영이네 집에 가서 저녁까지 살긴 했으나 그 집 가서 밥 얻어 먹은 기억은 거의 없다. 재영이가 밥먹다가 남기 면 할머니는 그 밥을 나에게 권하곤 했으니까......그당시에는 무시 받는게 뭔지도 몰랐는지 그런 밥을 매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이야기가 너무 삼천포로 빠졌군요....재영이네 집에는 그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패밀리라는 오락기가 있었다. 사실 난 그 오락기를 하기 위해서 매 일 재영이네 집에 놀러갔 던 것이었다....어느날....이었다....여느때와 같이 재영이와 나는 오락 을 하고 있었고 그 오락기는 재영이네집 안방에 있었기 때문에 매일 아침 재영이네 엄마가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재영이네 엄마가 옷 갈아 입는 것 까지도 볼 수 있었다. 어린 나 에게도 그건 매우 흥분되는 일이었고 그렇기에 난 매일 재영이네 엄마가 나가기 전 일찍 재 영이네 집에 놀러가서 안방에 엎드려 있었다....

 

자위를 하기 위해서,.....머리를 감은 재영이 엄 마는 안방에 들어왔고 재영이는 세상 모르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난 엎드려서 재영이 가 게임하는 것을 보는척 하면서 재영이 엄마가 윗도리 벗는거 아랫도리 벗는 것 등등 흥분 되는 장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재영이 엄마가 윗도리를 벗자......하얀 브래지어 나왔고 난 그 장면을 보면서 힘차케 아래 위로 몸을 흔들기 시작했고.....곧이어 재영이 엄마 아랫도리 까지 보게되었다. 운동복 같은 바지를 벗자.....역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똥구멍에 살짝 R 낀 하얀팬티.....엉덩이살이 약간은 삐져나와 있는 모습이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난 힘 차게 흔들었고 쾌락을 느끼기 직전이었다. 재영이 엄마는 옷을 다 갈아입었는지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 하기 시작했고.....나의 흥분은 거기서 끝나버렸다. 매우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한참 재영이 게임하는 것을 지켜보자......잠시 후 재영이 엄마가 직장에 가기 위해서 나가버렸다.....

 

난 엎드려 있던 몸을 일으켜 안방을 다시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 런데 내눈에 확 들어오는 물건이 있었으니......그건 재영이 엄마의 스타킹이었다. 어제 벗은 스타킹인지.....장롱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난 재영이의 눈치를 보면서 그 스타킹을 꺼냈고 다시 구석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그 스타킹을 만지고 냄새 맡으면서 다시 몸을 힘차게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했다....잠시 후 엉덩이가 울렁울렁 하는 느낌이 이어지고 난 이마에 땀까지 흐르는 채로 바닥에 허탈하게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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