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그 긴 만남 (4부)

야설

연상 그 긴 만남 (4부)

avkim 0 1224 0

그렇게 그 날은 지나갔다. 얼떨결에 잠이 들었던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땅을 치면서 후회했지만... 내가 아줌마 집에 있는 동안 아줌마는 가끔씩 나가서 일을 도와주던 아저씨 가게에도 나가지 않았다. 정말로 동화 속의 왕자가 된 기분이었다. 아침부터 뭘 먹고 싶냐, 어디 놀라 가고 싶냐, 무슨 영화를 보고 싶냐.. 등 정말로 나는 행복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상가가 여름휴가를 간다며 아저씨가 나가질 않았다, 다음 날 아줌마 부부와 나는 동해안으로 놀러 가기로 했었다., 낮에 할 일도 없이 전날 빌려온 비디오를 보다가 소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어슴프레 들리는 소리에 눈을 살짝 떴다. 샤워를 한 아줌마와 아저씨였다.

 

아저씨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정말 헉 하고 숨이 멈추는 듯 했다. ""여보,, 중학생 자지 좀 볼래? 하긴 중학생이래두 할 건 다 한다는데..." " 어휴 망측스런 말 하지 말아요... 현이 깨겠어요..." "당신이 그랬잖아... 풋고추 먹고 싶다고.. 난 말야 당신이 나 말고 어떤 상대한테 당하는 걸 봐야 흥분 될 것 같아.." 어쨌든 내가 잠든 척 하는 사이 아저씨가 내 반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침을 바르는 듯하더니 내 귀두 부분을 벗기려고 하셨다(난 그때까지 포경수술을 안했으므로) 아팠다... 아저씨가 조심스레 몇 번 시도를 하셨는데 어느 순간 발랑 하면서 내 귀두가 고래를 내밀었다. 그 때가 세상 구경을 처음으로 한 것이다. "빨아 봐... 애들 거는 일본에서는 나리래..... 난 정말 당신이 그러는 거 한 번 보고 싶다.."

 

아줌마는 그런 아저씨한체 뭐라 그러시면서도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견딜 수 있는 데까지 견디고자 했는데... 1분도 채 안 되어서 우윳빛 정액이 나갔다, 아줌마 얼굴, 소파에 묻었다.. " 이 녀석 대단한데... 아줌마 얼굴에다 낫서를 해 부렀네.." 하시며 아줌마와 아저씨는 내 자지를 닦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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