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 아는 여자다 - 2부

야설

나는 다 아는 여자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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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섹스할 때 음탕한 대화를 하면 난 더 달아오른다.




데이트할때도 저런 말을 가끔씩 하는데 움찔하고 애액이 솟구쳐오르는 음란한 여자다.




오빠와 나는 서로 코드가 맞는다. 성격도 섹스도 그래서 오빠를 더더욱 사랑하게 됐다.




오빠와 사귄지 2년째지만 오빠와 사귀면서 섹스판타지를 조금씩 실현하고 있기때문에 난 늘 만족한다.




내 속엔 음란함이 한가득이다. 




난 오빠를 만나기 전에는 매일 자위를 하고서야 잠들 정도로 섹스를 좋아한다.




자위로 만족이 안될때면 원나잇도 했었다. 




클럽이나 그런데서 술마시다 지쳐서 하는 원나잇이 아니라 오직 섹스만을 위한 만남을 하는거였다.




소라같은 사이트에서 사진을 올리고 수많은 쪽지중에 만족할 만한 스펙을 골라서 안전하게 만남을 가진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상대남자는 호텔 방문을 열고 들어 오는 순간부터 내가 직접 눈가리개를 하고 이끈다.




눈가리개를 푸는 순간부터 신고할거라는 약속을 하고 일부러 비싼호텔에서 만남을 가지기 때문에 




찌질한 남자들은 거의 걸러지는듯하다.




안경테 시계 단추같은 몰카를 장착한(?) 놈들도 있지만 이미 눈가리개를 하고 난 후부터




내가 다 검색해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안전하게 섹스를 즐겨왔다.




그러다가 오빠를 만나게 됐고 요즘은 원나잇을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섹스한 이후로 오빠도 남자들이 다들 그렇듯 조금씩 보통의 여자들에게는 무리한걸 요구한다.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나오라던지 꽉막힌 도심에서 오럴을 시킨다던지...ㅎㅎ




오빠도 비슷한 남자였다.




오빠도 내게 노팬티로 데이트하고 싶다고 했고 난 당연히 거절했다. 




몇 번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오빤 포기 하게 됐고 난 속으로 음탕한 미소를 지었다.




며칠이 지난 후 오빠와 데이트를 할 때 였다.




난 A라인스커트에 블라우스와 가디건으로 청순하게 코디하고 오빠를 만났다.




차를 타고 뭔가 먹으러 가던중 오빠가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오빠! 운전에 집중하세욧!"




하면서 평소에는 만지게 해줬던 허벅지도 못만지게 했다.




오빤 너무한다고 울상을 지었고 우린 교외로 나가 맛있게 식사를 하고 산책을 했다.




오빠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산책을 하다가 인적드문곳에 사람도 없길래




오빠 뺨에 쪽하고 뽀뽀를 했다. 그러자 오빠는 나를 당겨 안고는 부드럽고도 끈적하게 키스를 퍼부었다.




한참 키스하다가 오빠가 내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물컹!




오빠가 입을 때고는 다시 내 가슴을 만졌다. 




오빠의 입이 찢어지면서 내 가디건을 열어 확인한다. 하얀 블라우스에 비치는 젖꼭지




난 수줍은듯 손을 뒤로 하고 고개를 숙인채 몸을 꼰다.




"지민아 어떻게 된거야 오빠가 그렇게 조를때는 언제고 아무말도 없이 이렇게..." 




"오빠 저 고민 많이 했어요... 오빠가 그렇게 원하는데 이까짓게 뭐라고 오빠 기죽이나 싶어서...

전 오빠껀데 오빠가 맘데로 해도 되는 오빠 여자니까요... 그래서 용기 냈어요 오빠"




"지민아 사랑해 정말 지민이 같은 여자를 만나서 나 너무 행복해"




"저두요 오빠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요 오빠"




난 오빠의 목을 끌어 안고는 오빠의 입에 혀를 넣고 돌린다. 




섹스할 때 빼고는 내가 오빠입에 혀를 넣은적이 없었다. 오빠의 귓볼을 빨면서 속삭였다.




"하악... 오빠... 나 너무 흥분돼요. 브래지어를 안하고 있었더니 누가 볼까 조심스럽고 수치스럽고 그랬는데




한편으로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도 됐어요 오빠... 나 어떡해요.. 하아"




오빠는 대답대신 블라우스 단추를 몇개 풀어서 내 가슴을 꺼내 크게 베어물고는 내 가슴을 빨아댔다.




"오빠 너무좋아요... 이렇게 야외에서 이런다는게 너무 흥분돼요 오빠..... "




"지민아 오빠도 너무 흥분되고 좋아 미칠거 같아 오빠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 지금"




난 오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반대쪽 가슴을 꺼내어 오빠 입에 물렸다




난 그렇게 내 가슴을 빨고 있는 오빠의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오빠는 내 엉덩이도 쓰다듬으로 슬금슬금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오빠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손을 꺼낸다.




흥분된 내 보지에서 흐른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거의 무릎까지 내려오다 오빠손을 적신것이다.




"지민아 너 혹시... 팬티도 안입었던거야?"




"치... 오빠 이제야 알았구나 저 부끄러워서 말 못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힝.."




"우리 지민이 물 많은 여자인건 알았지만 무릎까지 타고 내려올 줄 몰랐네?"




오빤 날 히롱하듯 말했지만 사실 난 저런 말에 더 흥분한다. 




"아.. 오빠 그런말 하지마요. 부끄러워요" 그러면서도 난 울컥하고 애액을 더 쏟아낸다.




"지민아 치마 들어봐"




"오빠 누가 보면 어떡하려구 그래요 안되요!!" 하면서도 저 말 안나오면 서운할 뻔했다.




"보긴 누가봐~ 여기 아무도 없잖아~ 걱정말고 보여줘 지민아..."




"힝... 오빠 누가 보면 책임져요..." 속으로는 음란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있으면서 저렇게 뱉어낸다 ㅋ




난 부끄러운듯 눈을 감고 치마를 위로 들어 올리고는 고개를 돌린다.




아까보다 훨씬더 많은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오빠는 눈부시다는듯 눈을 껌뻑거리면서




"지민아.. 정말 예쁘다 우리 지민이 다리 좀 벌려봐"




"오빠..... 힝 정말 부끄러운데....."하면서 조금씩 다리를 벌렸다.




오빠는 갈증난듯 게걸스럽게 소리를 내면서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를 애액을 빨아 먹는다.




이내 내 보지에 다달아서는 쭈읍 소리를 내면서 내 보지를 빤다.




난 너무 흥분됐다. 내 이런 모습을 보고 흥분하는 오빠를 보는게 날 만족시킨다.




"하악 오빠 제발... 누가 볼까 무서워요... 아흥.... 아 오빠..."




이렇게 말하면서도 오빠의 머리카락을 잡고 내 보지로 더 이끈다.




"아.... 지민아 더는 못참겠어. 여기서 하자 지민아"




"안돼요 오빠 여기서는 못하겠어요 제발 차라리 빨리 모텔로 가요 오빠"




오빠는 일어서더니 자크를 풀고 자지만 꺼냈다. 빨갛게 충혈된듯 쿠퍼액을 흘리며 뜨겁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지민아 그럼 잠시라도 입으로 해줘. 지민이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까 잠시라도 위로해줘 지민아.."




"하악.. 오빠 왜이렇게 뜨거워요... 그럼 잠시만 해줄테니까 얼른 다른곳으로 가요 알았죠?"




난 쪼그려 앉아서 오빠의 뜨거운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다. 너무 뜨겁고 사랑하는 오빠의 자지가 맛있는듯




혀를 꺼내 핥아 올리며 오럴을 즐겼다.




"지민아 위에서 내려다 보니 너무 흥분돼"




"오빠 저두 좋아요.... 오빠꺼 너무 뜨거워"




"지민아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봐... 위에서 지민이 엉덩이 보고 싶어"




오빠와 아이컨택을 하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다시 쪼그려 앉아서 정성스럽게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1~2분 정도 빨았을까 갑자기 오빠가 내 뒷머리를 잡고 오빠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밀어 넣었다.




꿀럭거리면서 오빠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들어왔다.




난 놀라는척하며 오빠의 자지를 꺼냈고 두어번의 꿀렁거림과 함께 내 얼굴로 정액이 분출되었다.




오빠앞에서는 항상 조신한척해왔기에 오빠가 원해서 입으로 받아본적이 몇번 있었지만 




얼굴에 받는건 처음이었다.




난 사실 이런 음탕한 사정을 원했었다. 하지만 오빠에게




"하앙... 말도 안하고 그러면 어떡해요 오빠... 힝 얼굴에 다 튀었네 어떡해...."




"미안 지민아 너무 흥분되서 나도 모르게 느껴버렸어... 미안해 오빠가 닦아 줄께..."




"아녜요 오빠. 오빠가 좋은거면 나도 좋아" 




"오빠 그렇게 좋았어요?"




"응 정말 1분만에 싸버릴 정도로 흥분되고 좋았어 정말 지민이 최고야"




"힝 오빠가 좋으면 나도 좋은거죠!"하면서 오빠의 자지를 꺼내 한번더 빨면서 요도에 남은 정액을 쪽 빨았다.




정액 먹는데 거부감 없는 여자들은 알것이다.




사정하고 난뒤에 쪽 빨면 요도에 남은 정액이 한번에 쏙 빨리면서 기분좋게 들어 온다는걸.




오빠와의 데이트는 야외에서 그렇게 한 후로 더욱 즐거워졌다.




오빠는 가끔씩 나에게 팬티를 벗고 나오길 원했고 나는 가끔씩 오빠가 보는 앞에서 팬티를 벗고는




오빠 품에 안겨 입술을 살짝 맞추고는 팬티를 오빠 안주머니에 넣어 주면서 여우짓을 하면 오빠를 녹였다.




그런 날은 오빠와 하루종일 두근거리며 데이트를 즐겼다.




난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흐르는 애액을 닦고 와야했고 오빠는 그런 나를 보면서 날 적시고 싶어 안달이었다.




밀당이라고 해야할까? 오랜 시간 연인으로 있으면 서로에서 식상해 진다.




하지만 우린 달랐다. 언제나 나를 천사로 생각하며 나만 바라보는 오빠와 음란함을 감춘채 요조숙녀처럼 구는 




나지만 가끔씩 드러내는 음탕함으로 오빠와의 사이가 늘 뜨거워져만 갔다.




팬티를 벗고 남자친구와 다니면서 보지물을 흘리는 여자와 내여자가 나를 위해 팬티를 벗고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고 다니는데 뜨겁지 않을 수 있을까?




난 가끔씩 오빠를 달아오르게 하고는 섹스 없이 데이트를 마무리 해버린다.




오빠는 심퉁내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날 보내준다. 그런날은 잠자리에 들어 오빠와 통화하면서 풀어준다.




폰섹스...




폰섹스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오빠 오늘 미안해요. 가족모임이라 어쩔 수 없는거 이해해줘요 오빠" 간들어 지는 목소리로 이렇게 미안해 




하는데 어떤 남자가 화를 내겠어?




"괜찮아 지민아 어쩔 수 없지 뭐."




"오빠... 내가 손으로라도 해줬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ㅠㅠ"




"괜찮아 대신 우리 지민이 목소리 들으면서 혼자해두 돼?"




"힝....왜요... 담번에 만나면 내가 해줄게 오빠 하지마요"




"아냐 오빤 지민이 목소리 들으면서 지민이와 섹스 하던거 생각하면서 해도 색다르고 좋아 괜찮지?"




"아.... 오빠 그렇게 말하니까 저 이상해지잖아요..."




"지민이 몸이 뜨거워졌어? 지민이.... 혹시 보지 만지고 있는거 아냐? ㅋ"




"아니에요 오빠!! 물 나온거 같아서 닦으려고 잠시 만진거 뿐이에요!"




"힉? 우리 지민이 벌써 물나온거야? 이런 색녀!!"




"힝... 아닌데...오빠 지금 하고 있어요?"




"응 지민이 생각만해도 이렇게 자지가 커져서 풀어줘야해... 지금 지민이가 입으로 빨아주던 생각해"




"아..... 오빠 전화로 그런 소리 들으니까 너무 야해요....."




"왜? 지민이 흥분돼? 그러면 지민이도 오빠가 지민이 보지 빨아주던거 생각하면서 만져봐"




"아.... 오빠.. 흥분돼요.... 나 만져도 돼죠?"




"그럼 지민아 이건 나쁜게 아냐 같이 지민이 만져봐 계속 겉으로도 만지고 손가락도 집어 넣구 움직여 지민아"




"아.... 오빠 너무 좋아요 흥분돼.... 아흑... 오빠꺼 빨고 싶다... 오빠꺼 넣구 싶어요."




"오빠꺼 뭐? 뭘 넣구 싶다는거야? 응?"




"......오빠꺼... 오빠자지..... 흑 아... 지민이.... 지민이거에 넣구 싶어요 아흑.."




"오빠 자지를 지민이의 뜨거운 보지에 넣고 싶다는 거지? 지민이 많이 좋아?"




"네 오빠 지민이 보지에 넣어주세요 제발.....흑 너무해 지민이 이렇게 뜨겁게 달궈 놓구 오빠 미워....."




"지민아 지금 갈까? 몰래 나올래?"




"하악....오빠 지금 와줄래요? 나 너무 흥분돼요"




"그래 대신에 조건이 있어"




"뭐에요? 다 들어줄테니 얼른..."




"잘들어~ 검은색 브레지어하고 팬티는 입지말구 전에 입었던 흰색 긴 박스티만 입구 나와 그러면 오빠가




지민이 보지 달래주러 갈게"




"힝.....오빠 그거 다 비칠텐데... 다른거 입으면 안되요?"




"지민아... 너 섹스할때면 오빠가 좋은면 너두 좋다고 했지? 오빠가 원하는데 안돼?"




"힝 오빠 알았어요.... 얼른 와줘요"




"알았어 금방 갈게!"




드디어 오빠가 내가 원하는 짓(?)을 한다. 너무 흥분된다. 하지만 오빠 앞에서는 음란함을 감추고 조신해야지.




오빠가 오기전에 어떤게 더 야할까 고민하면서 애액을 닦아낸다.




드디어 오빠가 왔고 오빠 앞에서 주먹을 앙증맞게 쥐어 입을 가리고 오빠~ 하며 안겼다.




그런 내모습이 사랑스러웠는지 날 살짝 안고는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만지며 팬티라인을 살핀다.




노팬티의 내모습이 흡족했는지 살짝 떨어져서 내 모습을 본다.




아무리 큰 박스티라고 해도 미니스커트 입은거 보다 짧다.




조금만 조심하지 않아도 훤히 다 보일거 같은 모습에 오빠도 나도 흥분했다.




오빠와 모텔로 가면서 이런 수치스러운 모습에 나 스스로 흥분해서 이미 내 보지는 홍수가 났다.




조신했던 내모습과 다르게 수즙은듯 오빠의 오른손을 가져다 내 보지로 인도했다.




미끈거리는 내 보지를 만진 오빠는 놀란 모습으로 나를 쳐다보다 사고가 날뻔했다 ㅋ




"오빠... 나 이런말하기 정말 수치스럽지만... 모텔 가는 동안 내 거기 좀 달래주세요 힝..."




"오빠 그럼 운전 못할거 같은데 지민아?"




"아... 오빠 제발요 네? 오빠 대신 오늘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뭐든지..." 




"아무거나 다? 그럼.... 지난번에 야외에서 지민이 얼굴에 했던거 해도돼?"




"네.. 제발 오빠... 달래주면서 말하면 안되요? 더 한거도 오늘은 해두 되요..나 왜이러지 정말....하흑




몸이 너무 뜨거워요.. 달래주세요 오빠"




"알았어! 뭐든 해도 된단 말이지?"




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 오빠가 어떤걸 하려고 할까 기대되면서 오빠의 손길을 즐겼다.




모텔에 도착해서 콘돔을 사러간다는 핑계로 오빠가 편의점으로 날 데려갔다.




훤한 조명의 편의점안 알바생이 어서오라고 인사한다.




쭈뼛쭈뼛 오빠 뒤를 따라가는데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너무 음란한다.




얇은 흰색 박스티는 검은색 브래지어를 더욱 야한 모습으로 비쳐졌고, 내가 실색하게 만든건 내 보지털이




브래지어처럼 다 비쳐 보이는 것이었다.




알바생이 나를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에 더욱 흥분됐지만 수줍게 움츠리고 있는 나를 보고 오빠가 음흉하게 웃는다.




오빠의 의도를 알았지만 조신한 내가 이런 상황이 힘든척 "오빠.... 얼른 가요" 하면서 오빠를 이끌었다.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오빠는 날 침대로 던졌고 고개를 드는 순간 오빠의 입이 내 보지를 덮었다.




"우리 지민이 왜케 보지물을 많이 흘렸어? 흥분했어? 이런 모습을 알바생에게 보여줘서?"




"아...오빠..... 오빠..." 대답하지 않고 오빠만 불렀다.




"그럼 오빠 마음대로 생각한다. 알바생이 너 계속 쳐다보던데 말야 이런 모습으로 혼자 들어갔다면 너 강간 




당했을거야. 그래도 보짓물 흘리면서 좋아했겠지?"




"아녜요 오빠 나 그런 여자 아냐! 난 오빠만 좋아!!"




그렇게 야한 대화를 나누는 사이 난 절정에 올랐고 오빠가 날 만족시켜 줬다는 자존감이 서도록 




늘 그렇듯 일부러 허리를 퍼덕이면서 오르가즘을 즐겼다.




"아~ 오빠 너무 좋다 오빠가 내꺼 입으로 해주는데 죽는줄 알았어요...힝"




"지민아 그럼 오빠 맥주 한잔 줘봐!"




오빠 옆에 찰삭 붙어서 술집여자가 하듯 맥주를 따뤄주고는 오빠가 원샷을 하고 안주로 오빠의 입에 내 혀를 넣었다.




오빠가 만족한듯




"아까 말한거 맘대로 하라는 말 진짜지?"




고개를 숙이면서 뭘 하려고 하는걸까... 기대를 하면서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 내 앞에 올려 둔다.




딜도였다. 난 난생 처음 보는거 처럼 화들짝 놀라는척하며




"오빠 이게 뭐에요? 징그러워요!!"




"지민아 오해하지 말고 들어... 오빤 야동에서 보는거 처럼 이런걸로 지민이와 즐기고 싶어..."




"이런건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이나 하는거잖아요"




"아냐 많은 여자들이 이런걸로 혼자 위로 하고 그래. 지민이도 이게 있었다면 아까 집에서 외로울때 지민이 




보지를 달랠 수 있었을거야. 그래서 오는길에 사온거야 다 지민이를 생각해서 산거야 그러니까 거부감 갖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래두 오빠... 난 오빠꺼면 충분한데....힝"




"오빠가 보고 싶어서 그래 지민이 보지에 이런게 들어가서 지민이를 위로 하는 모습이... 뭐든 하라고 했으니 




들어줄꺼지?"




"네 오빠... 근데 이거 나보고 만지라고 하진 말아요! 오빠가 해줘요....힝"




"그래 알았어 지민아 그럼 누워서 다리 벌려봐... 얼른 보고싶다"




내가 혼자 하던거랑 오빠가 해주는거랑 어떻게 다를지 기대하면서 수줍게 다리를 벌리고는 눈을 감았다.




오빠는 내 보지물을 딜도에 바르고는 조금씩 귀두를 내 보지에 넣었다.




"우리 지민이 보지물이 많아서 젤 같은거 필요도 없네"




"오빠 부끄럽게 그런말 하지 마요 힝 ㅠㅠ"




역시 딜도라도 내가 직접 하는것과 오빠가 해주는건 느낌이 다르다.




너무 흥분되고 오빠가 내 보지에 딜도질 하고 있다는게 너무 흥분된다.




딜도를 가득 밀어 넣었을때 꽉찬 느낌에 너무 좋았지만 인상을 찡그리며




"오빠 살살해주세요 오빠꺼랑 달라서 느낌 별로에요 ㅠㅠ" 




"왜? 이게 너무 커서 그렇지? 오빠건 작은데..."




"아니에요 그런뜻이 오빠꺼는 뜨겁고 나에게 딱 맞는데.... 이건 이질감이 커서 그런거에요"




"정말이야? 그럼... 살살해볼게 미안해"




오빠는 다시 딜도를 잡고 천천히 뺐다가 넣었다를 반복한다.




그러다 전동스위치에 전원을 켜고는 강도를 살짝 올린다




윙~~~ 거리면서 딜도의 귀두 부근이 움직이고 클리토리스에 밀착된 진동이 시작된다.




급진동이 내 보지 전체를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악!! 오빠 이거 뭐에요 느낌 이상해 흑..."




"어때? 느낌이 와? 좋지? 보지에서 물이 쉴새 없이 흘러 나와 지민아"




"아흑 오빠.. 오빠...... "




허리를 팅기면서 진동을 느끼고 오빠는 딜도를 내 보지에 빠르게 움직인다.




난 오빠의 입술을 찾아 상체를 일으키며 오빠를 안았고 오빠는 내 허리를 받쳐올려 키스를 하면서도 내 보지에




딜도를 박아 넣는다.




오빠의 목을 끌어 안고 오빠의 뺨에 뽀뽀를 하다가 오빠의 귀에다 신음 소리를 낸다.




"아흑 오빠... 좋아요 좋아요 내보지가 너무 좋아요 더 쑤셔주세요"




평소에 오빠가 이런 말을 유도해야 겨우 하던 내가 스스로 음탕한 말을 뱉어 내자 오빠는 살짝 놀라면서도




"그래 지민아 더 느껴봐 지민아 맘껏 느껴"




오빠는 갑자기 내 손을 딜도로 이끌고 잡게 했다. 




그리고는 내가 쪼그리고 앉도록 한뒤 딜도를 한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했다.




오빠는 일어서서 내 얼굴앞에 시뻘겋게 달아오는 자지를 들이 밀었다.




난 오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소중한듯 뺨에 부비면서 오빠를 올려다 봤다.




남자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면서 순종적인 표정으로 남자를 쳐다볼때 남자는 정복감을 느끼고 여자가 더 




섹시하게 느낀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야동에서도 많이 나온다.




난 야동을 보면서 오빠한테 이렇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오빠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 다시 소중한듯 오빠의 자지를 뺨에 부볐다가 다시 입에 넣었다를 반복했다.




"아.. 역시 이런거보다는 오빠의 소중한 자지가 훨씬더 좋아요 오빠 사랑해요"




"흐흐 지민이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보지에는 다른 자지를 쉴새없이 쑤시고 있네 음탕하게!"




"아니에오 오빠 오빠가 시켜서 한거지 전 오빠가 훨씬 더 좋아요 알죠?오빠?"




"훨씬? 그럼 다른 자지도 좋긴 좋다는 뜻이네?"




"아.... 그게 아닌데 힝 ......"




"괜찮아 지민아 더 쑤셔 말하지 말고 더 "




"아..... 오빠 악~~ 오빠 나 갈거 같아요 나 싸도 되요?"




"그래 지민아 오빠가 해줄게 맘껏 싸버려 지민아"




오빠가 내손에서 딜도를 받아 내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신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미친듯 신음소릴내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혼자서 자위할때는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 역시 사랑하는 오빠가 해주니 좋았다.




오빠 품에 안겨 헐떡이면서 숨을 고른다... 이행복함...




"우리 지민이~ 벌써 두번째네 지민아 오빠는 지민이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는게 무엇보다 좋아"




"고마워요 오빠 저두 오빠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 행복해요. 오르가즘 느끼는거 처럼"




"지민아 니가 이렇게 기분 좋을 때 말해야겠다"




"헉 뭐요? 무슨 대단한 이야기를 하려기에...."




"음... 말 뱉은 김에 말할게 나 사실 지민이 보지 빨때 털이 걸리적 거렸어..."




"그래서 말이야 지민이가 왁싱을 했음 좋겠는데..."




"힝.... 그랬구나 오빠 진작 말하죠 그럼 제가 면도라도 할텐데.. 미안해요 우리 오빠 신경쓰게해서"




나는 오빠의 목을 감싸안고 가볍게 입을 맞추며 안겼다.




"아니 면도기로 하는거 말고 좀 아프지만 왁싱하면 깨끗하게 되고 털도 잘 안단데...그러니까 왁싱하자 지민아"




"알았어요 오빠 난 오빠가 시키는거 뭐든지 할거야 지민이를 위해 이렇게 생각해 주는 오빠니까 다할거야!"




"고마워 지민아 그럼 오빠가 아는 왁싱하는 분이 있거든 말나온김에 지금 하자!"




난 지금 하자는 오빠의 말에 의도를 알아챘지만 짐짓 모르는 척 놀라며




"헉 오빠 지금? 이 늦은 시간에 왁싱하러 가자구요? 왁싱샵도 문 닫았을텐데..."




"응 나 아시는 분이 출장도 다니시거든 그래서 언제든 연락하라고 하셨어 지민아 괜찮지?"




"흠...오빠 왁싱하는 여자도 알아욧!!" 내가 쏘아붙이자




"아냐 그분 남자분이셔 내가 지민이 말고 아는 여자가 어딨어?"




"헥!!! 남자분이요? 그럼 남자한테 거기털을 왁싱한다구요?? 오빠....."




"왁싱하는데 남자 여자가 어딨니... 오빠가 원한다면 다 할 수 있다고 했잖아..."




"힝..... 오빠... 그럼 우리 술한잔해요. 나 술 약하잖아 술한잔 마시고 오빠를 위해 술김에 수치심을 잊어볼게요"




"그래 지민아 우리 한잔할까?"




오빠와 술을 마시면서 생각했다. 진짜 내가 술이 약했으면하고... 그럼 아프지 않을텐데 겨드랑이 왁싱하면서 




왁싱이 얼마나 아픈지 알았는데 몇배나 더 많은 털이 있는 보지털을 하면 얼마나 아플까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찔끔 나왔지만 이내 술이 취한척 헤롱헤롱 거렸다.




오빠랑 술마시는 동안 난 잠든척을 했고 제발 덜 아프기를 하는 생각과 오빠 앞에서 다른 남자가 내 보지를 




본다는 생각에 흥분도 됐다




왁싱 하시는 분이 오셨고 여자친구가 잠들었다고 이때 빨리 왁싱해 달라는 오빠의 말에 심장이 두근거린다.




생각보다 덜 아프게 왁싱이 끝났다.




하지만 잠든척 하느라 정말 죽는줄 알았다.ㅋ 흥분이고 뭐고 




왁싱이 끝나고 수고하셨다면서 오빠가 그분께 맥주한잔을 권하다.




"왁싱한 부분 피부가 부어올라 빨갛게 됐는데 곧 가라 앉을겁니다. 여자친구분이 피부가 정말 새하얗네요. 

제가 천명 넘게 왁싱을 하면서 얻은 결과가 피부가 하얀 여자분은 거기도 대부분 핑크더라구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여자친구분 거기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쵸? 저도 여자친구 보지가 너무 예뻐서 정말 매일 빨아주고 싶어요 ㅋㅋ"




"이런 분 드문데 행복하시겠어요...이제 피부 진정크림 바르도록할게요"




그분이 이제 피부 진정크림을 발랐다. 왁싱한 후라 차갑게 느껴지는 크림을 잔뜩 바르고는 손으로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오빠가 조명을 어둡게 하더니 조용한 음악을 틀었다.




겨드랑이 왁싱 했을때 진정크림 바르고 잠시후에 시술 끝났다고 나왔는데... 




이분은 진정크림이 다 스며들때까지 손으로 바를 기세다.




오빤 불안한지 옆에서 맥주와 담배를 놓지 않고 있다.




자기 여자의 보지를 다른사람이 만지고 있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오빠는 한참을 지켜보다 그분께 손짓으로 뭐라고 하고는 소변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소변 보는 소리가 들리자 그사람이 내 보지에 입을 갖다 대는게 느껴졌다. 




어떡하지.... 나 물많은 여잔데...... 금방 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린다.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나고 오빠가 나왔는데도 이사람 멈출 생각을 안한다.




오빠도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 오빠의 모습을 보니 애액이 울컥하고 나온다.




이분도 혀놀림이 대단한거 같다 신음 소리를 못참을거 같다.




술에 취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아... 오빠... 우리 오빠.... 내보지... 빨아주니깐.... 너무 좋아....... 오빠..... 더 빨아주세요....."




그분이 내가 소릴 내자 움찔 하며 멈춘다.




오빠도 짐짓 놀랐는지 얼른 곁에 다가와서 나에게 속삭인다.




"응 지민아 오빠가 우리 지민이 자는 모습보고 흥분했네 깨워서 미안"




"오빠....... 우리 오빠....... 기분 좋게... 해줘야.... 되는데 내가 술이.... 취해서 미안해요....... 




오빠 ....... 나 자고... 일어나서..... 우리 오빠 기분 좋게 해줄게요......."




"그래 지민아 오빠 기분 좋게 안해줘도 되니까 오빠가 하는거 받고 푹~ 자"




오빠가 그분께 손짓을 한다. 




"죄송합니다 원래 맥주 두잔이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왁싱이 아파서 깼었나봐요... 약속한건 못해드릴거 같네요"




"아닙니다 그냥 생각만 했지 이렇게 예쁜 분이시면 이정도도 감사하죠."




"삽입은 힘들거 같고 여자친구 보지 빨면서 자위라도 하실래요?"




"어이쿠 저야 감사하죠"




그분은 바지를 벗고는 다시 내 보지를 혀로 낼름 거린다. 우리 오빤 뭐하고 있지?




오빠는 낯선 남자가 자기 여자 보지를 빨고 있는걸 즐기면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맥주를 들이킨다.




오빠... 더 과감해도 되는데 정말 우리 오빠 날 너무 아껴..




"으...아흥 오빠....내 보지가...... 너무 좋아요 오빠....."




남자에게 보지를 맡기고 신음 소리를 내는 날 보면서 오빠도 못참겠다는듯 자지를 꺼내 만지기 하기 시작했다.




두 남자가 날보면서 자위한다는 생각에 울컥하고 애액이 튀어나왔다.




동시에 급 오르가즘이 온다. 허리가 저절로 팅겨 올라가고 그남자의 입에 보지를 스스로 문질러 대기 시작한다.




"아~~ 오빠 오빠 너무 좋아요 오빠~~"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 나를 그 남자가 내엉덩이를 받쳐들고 오르가즘을 도와준다.




오빠는 침대 머리맡에 아주 작은 무드등 빼고는 다 꺼버렸다. 걸릴테면 걸려하는 심정이었을까?




오빠가 그분을 구석에 어두운 곳에 두고 내 다리를 벌려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오빠가 미친듯한 펌핑을 해댄다. 3번이나 느껴버린 나는 난 정말 이제는 눈을 뜨려고 해도 힘들다.




오빠의 굵은 자지가 끊이 없이 왕복을 해대자 난 또 오르가즘으로 슬슬 올라가려고한다.




오빠가 잠시 멈춰섰다. 너무 힘차게 펌핑해서 잠시 쉬려나보다 하고 눈을 감고 생각한다.




오빠가 일어났다. 설마 쌌나하고 슬그머니 몸부림인듯 옆으로 누워 보지를 느껴보니 싸진 않았는데...




다시 오빠가 이번엔 날 엎드리게 한채로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에 삽입을 한다.




그런데 느낌이 다르다 오빠보다 더 크고 굵다. 우리 오빠가 내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지를 허락한것이다.




그남자가 내 보지를 파고 들자 저절도 신음이 나왔다. 




"아흑 오빠...... 또해요? 나 졸린데 조금만 자게 해줘요....이따가 오빠 많이 사랑해줄게요 네?"




술과 피곤함을 못이기는듯 눈을 감고 말했다.




"그래 지민아 오빠가 못참아서 그런데 금방하고 오빠가 지민이 꼭 안고 잘게"




오빠가 내등에 키스를 한다. 난 알수 있다 사랑하는 오빠가 진심으로 내게 키스한걸...




그 남자가 다시 움직인다 내 보지를 가르고 자지를 밀어넣고 가볍게 움직인다.




내 보지에서는 물이 넘친다.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처음보는 남자에게 보지를 보이는것도 모자라서




보지물을 튀도록 흘린다. 오빠가 궁금해서 불편한듯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실눈을 떠보니




오빠는 쿠퍼액을 흘리면서 다른남자에게 먹히고 있는 나를 보며 자위를 한다.




아.. 너무 흥분된다...오빠의 이런 모습이 너무 흥분 된다.




그 남자의 자지도 좋지만 오빠의 저런 모습을 보니 흥분이 몇배가 된다.




그 남자가 피스톤운동을 빠르게 한다.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내 보지가 허전해 짐과 동시에 엉덩이와 등으로 정액이 분출되는게 느껴진다.




그남자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가는 동안 오빠가 날 바로 눕히고는 키스를 한다.




잠결이지만 자연스럽게 오빠의 목을 껴안고 키스를 받는다. 




좀전까지 낯선 남자의 자지가 차지 하던 자리를 오빠의 자지가 다시 채워 넣는다.




"으음...오빠.... 아직 안했어요?"




"어... 지민아 오빠가 지민이 맨들한 보지를 보니까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 잠깨워서 미안"




"아녜요 오빠 잠깐이라도 달달하게 잤어요. 오빠 이리와요"




오빠의 자지를 잡고 내 입으로 가져간다. 혀를 낼름거리며 오빠의 자지를 달래준다.




오빠는 방향을 바꿔서 내 보지를 빨아줬다. 




"지민아 왁싱 많이 아팠지? 그래도 정말 예쁘다 우리 지민이 보지"




오빠의 입김만으로 격하게 흥분에 차오른다. 역시 난 우리 오빠 뿐이다.




"오빠.. 아흑... 넣어 주시면 안되요? 오빠... 나 너무 흥분되요 힝....."




오빠가 내 보지를 채워주자 말도 안되게 바로 느낌이 왔다. 역시 오빠가 제일 좋다.




"학.... 오빠 오빠 나 어떡하죠? 벌써 느끼려고해요 ㅠㅠ아~ 악!"




"오빠 사랑해요 오빠.. 오빠 나 한테 싸주면 안되요? 나 느낄때 같이 싸주면 안되요?"




오르가즘이 오는 동시에 오빠도 사정했음 좋겠다는 생각에 음탕한 말들을 내뱉었다.




오빠는 계속 사정을 참고 있던터라 펌핑을 빠르게 했다.




"지민아 어디다 싸줄까?"




"오빠... 하악 내입에 지민이 입에다 싸주세요 그때처럼"




"그래 알았어 지민아 입벌려 입에다 싸줄께 지민이 입에다"




난 입을 벌리고 오빠의 자지를 기다렸다. 오빠는 내입에 넣지 않고 입 앞에서 흔들고 있었다.




난 오빠의 손을 치우고 내손으로 오빠의 뜨거운 자지를 잡고 미친듯이 흔들었다.




곧 울컥하더니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내 입으로 한번 받고 방향을 바꿔서 내 얼굴에 뿌렸다.




오빠는 큰소리로 신음을 내며 날 내려다 봤다.




"아.. 지민아 그렇게까지 않해도 되는데.."




"아니에요 오빠 저번에 이렇게 하니 오빠가 좋아하는거 보니 저도 좋아서 한거에요"




"말했죠? 난 오빠꺼니까 오빠 맘대로 하셔도 되요 그게 제 기쁨이에요"




오빠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내 얼굴의 정액을 닦아 주려했다.




난 일어나 앉아서 오빠를 바라보며 입주변에 묻은 정액을 혀로 모아와서 먹어 버렸다.




오빠가 그런 내모습을 보고 발기하는게 보였다.




"신기해요! 오빠"




오빠의 자지를 입에다 물고는 부드럽게 빨아줬다.




오빠는 날 꼭 안고 나는 오빠품에 푹 안겨서 다음날 늦게까지 잠을 잤다.




앞으로 다가올 오빠와의 흥분되는 섹스라이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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