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몰라도 돼...아줌마"

"헉..넌 민경이?"

"그래....잘알아보네"

"우리 선영이는 어디에..있어?"

"내가 잘 데리고 있으니 걱정마 이따 보여줄께"

"잘있지?"

"그럼 지금 일층방에 내가 잘모셔놓았지.."

민경은 선영의 엉덩이를 툭툭치며 고개짓을하자 선영이의 혀는 바빠지기 시작했다

"으으응 그런데 날 애무하는건 누구지? 너무 잘하네..."

"아줌마 그냥 즐겨요 내가 선영이한테 비밀로할테니...."

"아아앙... 좀 그래주겠니?"

"그럼요..대신 눈에 붙은거 나두세요"

"어쩐지 눈이 안떠지더라...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선영엄마는 눈에 붙은걸 떼어냈다

"으으응 민경아 꼭 비밀.....아앙 정말 잘빠네"

"알았어요..대신 용돈이나 줘요"

"그래 내가 줄테니..걱정말고...아아아앙"

선영엄마는 자기의 가랭이에서 헤메는 딸도 알아보지못하고 다리를 조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민경인 재미있어 하며 더욱더 선영을 닥달하였다

"얘 이아줌마 아주보내버려...그래야 내 체면이서지..."

"민경아 그런말하니 내가 창피한데...우우우우...또가네...."

선영엄마는 선영이가 자신의 보지를빠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쾌락에 빠져들고있엇다

"아아아아...더는 못참아.....아악"

선영엄마는 선영의 입에 애액을 뿜어댔다

민경이는 그걸보고 사진기로 몇장 담았다

나중에 써먹으려고..

민우와 엄마는 편집을 마쳤다

"엄마..이거 하나씩가지고 친구들 방문을 할까?"

"그래...우선 유치원장하는 애한테가볼까?벌벌떠는 모습좀 보고싶은데..."

"엄마친구한테 너무하는거아냐?"

"왜이래 이러기로 한 게 누군데..."

"허긴..."

"그건 그렇고...아까 선영엄마만 칭찬하고 나는 이제 찬밥인가?"

"아니야..내가 우리엄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럼행동으로 보여줘야지...."

"애구..울엄마 못말린다니까...."

민우는 엄마의 엉덩이를 벌렸다

엄마는 좋아라 엉덩이를 흔들며 서서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이런 모습 어때?"

"꼭 발정난 망아지 같은데...하하"

"그래..난 발정난 망자지다...호호호"

민우가 벌어진 다리사이에 고리를잡아당기며 장난을 쳤다

"이랴 이랴 우리 망아지 얼마나 힘이 좋은지 볼까?"

"힝힝...오늘우리아들 자지를 부러뜨려버려야지..."

"아이구..무서워.."

엄마의 벌어진 보지엔 어느새 이슬이 맺히고있었다

민우가 혀로 살짝 쓰다듬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차 한옥타브씩 올라가고있었다

그런 엄마를 보며 민우가 자신의자지를 꺼내자 엄마는 자세를 바꾸어 민우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엄마 그러니 꼭 창녀같아..."

"고맙...."

"이거 중국에선 피리불기라고 한대...엄마한번 불어봐.."

"그래 사장조로 불러?아님 라장조..?"

"첨에는 단조로 나가다 장조로...맘대루하셔"

"우리아들 맘도 좋아..."

"엄마 이왕 시작했으니...이거 물고전통가요한번 불러보지그래?"

"호호 그거 재미있겠네...."

엄마는 민우의 자지를 마이크삼아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어느새 민우도 엄마의 노래에 맞추어 자지를 들이밀었다

민우의 자지가 엄마의 입을 애무하자 노래소리는 간간히끊어졌지만 어마는 노래를 부를수 없을때는 허밍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이거 재미있네...다른 아줌마한테도 시켜봐야지.."

민우는가벼운 탄식을 자아내며 엉덩이를 길게 밀었다

엄마는 밀려들어오는 자지를 뱉어내고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민우는 다시시작되는 엄마의 노래소리에 맞추어 엄마의 보지를 쑤셔가니 엄마는 박자를 놓치기 시작했다

"그토록...아흐...다짐을 ...아앙 ..하건만...아하아하....."

"엄마..무슨 노래가 랩같아..하하 못말린다니까 우리엄마"

"사랑은..음...알수없어요...으으으응....더 못하겠네 얼른 깊이 박아줘...."

"더 깊이 넣다간 내몸이 다들어가겠네요...으으으"

모자는 한곳을 향해 치닫고잇었다

숨을고르고있는 선영엄마를 보며 민경은 다리사이에 머리를 처박고있는 선영을 일으켰다

"엄마....나 선영이에요"

"헉..선영아..이를어째"

선영의 번들거리는 얼굴을 보며 선영엄마는 장탄식을 뱉어냈다

"호호호 모녀끼리 잘도노네요"

민경은 고소하다는 듯 두사람을 놀렸다

"선영아 이런 모습보인 엄마를 용서해라..."

"엄마 제가 무례를 해서...죄송해요"

"아니다..내가..."

"아니에요...제가"

두사람 서로 자책하며 흐느꼈다

민경이 다가가도 이미 체념했는지 아무런 반항도 말도 꺼내지 않았다

민경은 두사람을 마주본채로 묶었다

"아줌마 이왕이렇게 된거 그냥 즐겨요"

"제가 두사람 벽을 없애드릴테니..."

민경이 인조성기를 꺼내 한쪽을 엄마에게 다른한쪽을 선영에게 박아 넣었다

그리고 고무줄로 선영의 가슴에 달린 고리를 묶어 엄마의 등뒤로 잡아매었다

"아줌마 그렇게떨어져있음 선영이 유두 아플꺼에요...호호"

민경의 말을 듣고 선영엄마는 다가가려했지만 보지에박힌것이 자궁을 찔렀다

기겁을 하고 물러서니 선영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엄마..아파..."

"미안..."

다시 엄마는 선영에게 다가가려했지만 자신의 보지를 후비는 인조성기의 압박이너무심했다

"으으...이걸어째"

"엄마가 미니 내보지가 찢어질것같아..."

"그래 그럼 내가 깊이 넣어야 된는데..잘안돼.....으으으...너무 커서..."

"엄마 내가 좀더 벌려볼께요...깊이들어가게..."

"아니야 내가..."

"호호 두사람이 알아서하셔...그러다가 정분나겠네..."

민경의 핸드폰이 울렸다

"누나 아까공원에서재미본 학생인데요...우리삼춘이 아줌마는 없냐고물어보래요"

"있어 금방 하나생겼거든...얼마준데니?"

"아줌마만 이쁘면 많이준다는데요"

"호호 그건 걱정말고 내일보자 거기서...아빠 한테는 말안했니?"

"엄마한테 혼날것 같아서..."

"너희 엄마에게 전해줘..핸섬한 남자도 있다고...호호호"

민경의 생각은 이상한 쪽으로 돌아갔다

민우와 엄마는 잘 차려진 유치원 입구에 도착하였다

"엄마 꽤 크네..."

"그럼 원생만 200명이 넘는데...."

"돈 많이 벌었겠네..."

"그렇지 뭐..."

민우와 엄마는 실내화를 갈아신고 원장실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