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 (4부)

야설

숨결 (4부)

avkim 0 1650 0

재훈은 신비한듯 수경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아직도 무엇이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무리려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재훈이 억지로 벌리며 재훈은 마치 자신의 기억속에 수경의 보지 모든것을 각인하려는듯 꿈틀거리며 보짓물을 뱉어대고 있는 수경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렇게 수경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재훈이 얼굴을 그녀의 보지 앞으로 내밀고 혀를 내밀어 보지끝에 보여지는 음핵을 살며시 건들여 보았다 " 학.. 성훈씨.. 거긴... " 수경의 애원을 들은듯 만듯 재훈의 다시금 혀를 내밀어 그녀의 음핵을 살며시 핥아 보았다 " 하학.. 성훈씨.. 성훈씨... " 그녀는 성훈이 계속해서 자신의 음핵을 혀로 건딜자 마치 전기에 감전된듯 허리를 들썩이며 짙은 신음 소리를 연신 내뱉었다 " 학.. 성훈씨.. 나 미치겠어..

 

제발.." 어느덧 수경은 재훈을 다정한 연인처럼 부르고 있었다. 그만큼 이제 수경은 거칠것이 없는듯 재훈에게 모든것을 맡긴체 오로지 쾌락만을 쫓고 있는듯 보였다. " 하흑.. 윽... 성훈씨.. 자기야.. 허흑.. " " 몰라... 나 미칠것 같아.. 성훈씨.. 나 어떡해.. 흑.. " 성훈은 그녀의 신음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음핵만을 혀로 건드리고 있었다 재훈이 그렇게 수경의 보지를 공략하자 수경은 이제 아예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체 재훈이 자신의 보지를 좀더 쉽게 공략할수 있도록 했고 이제는 가끔씩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재훈이 좀더 강한 공격을 유도하는 몸짓과 신음을 내뱉기도 하고 있었다. " 흑.. 헉.. " 그렇게 한참을 재훈의 강한 공격을 유도하던 수경은 자신의 몸속으로 무언가 밀려들어옴을 느끼며 깊은 신음을 내뱉었다.

 

재훈의 혀였다. 이제 재훈은 자신의 보짓속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재훈의 혀는 마치 무슨 연체 동물처럼 자신의 보지속을 휘젓고 다니며 자신을 더욱더 쾌락의 늪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었고 수경은 이제 더이상 망설일것이 없다는듯 거침없는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 흑.. 자기야.. 더 깊게.. 더 깊게 넣어봐.. " " 후르르.. 흡.. 쩝.. " " 흑.. 그래. 성훈씨.. 나 죽을것 같아.. 아악.. 자기야.. " 수경은 이미 이성을 상실한 것처럼 마구 울부짖기 시작했다. " 하..학.. 흑...헉.. 자기.. 자기야.. " 재훈이 혀와 더불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는것이 느껴지자 수경은 더욱더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 흑.. 흐흑.. 그만.. 자기야.. 그만.. 나 못견디겠어... " 수경은 이제 턱밑까지 차오른 쾌감에 거의 실신을 할듯 울부짓으며 재훈의 머리를 움켜쥐며 자신의 보지에서 재훈의 입을 때려고 했지만 재훈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집요하게 핥고 쑤셔대고 있었다

 

" 학.. 학.. 제발.. 제발... 나 죽을것 같아.. 자기야.. " " 쩝..쯔으읍.. 질컥..질컥.. " 수경의 울부짓는 소리와 보지를 핥고 쑤셔대는 소리가 방안가득 울려 퍼질쯤 수경은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고개를 뒤로 젓히며 엉덩이를 들고 자신의 보지를 재훈의 입에댄체 문지르고 있었다 " 악.. 자기야.. 자기야.. 아악... " 마지막 비명을 끝으로 수경은 자신의 몸이 천길 낭떠러지 안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처음이였다. 남편과의 섹스에서 결혼초에 두어번 잠시 느껴보았던 오르가즘이였지만 이토록 자지의 삽입없이 혀와 손가락만으로 이처럼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으리라고는 수경은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수경은 가뿐 숨을 몰아쉬며 사지를 주욱편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내려 침대 시트위를 적시고 있었다.

 

" 하..하.. 학..학.. " 재훈은 눈을 감은체 팔다리를 주욱편체 가뿐숨을 몰아쉬는 수경을 바라보다 그녀를 살포시 끌어 안았다. 수경 역시 깊은 오르가즘뒤에 자신을 안아주며 입맞춤을 해주는 재훈의 배려가 고마운듯 재훈의 입맞춤에 혀를 내밀어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깊은 키스가 오간뒤 재훈은 일어나 앉아 자신의 팬티만을 남겨둔체 윗도리와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수경의 옆에 누워 다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수경은 부시럭 거리던 소리와 함께 재훈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눈을 뜨고 재훈을 바라 보았다. 어느새 재훈은 팬티 하나만을 남겨둔체 알몸이 되어있었고 수경은 그런 재훈의 모습에 조금은 놀란듯 움찔 거렸다. 그런 자신을 바라보던 재훈이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자신의 오른손을 잡아 살며시 재훈의 팬티위로 가져가는것을 느꼈다.

 

순간 수경은 손을 빼려했지만 재훈은 수경의 손을 굳게 잡은체 팬티위로 들어난 자신의 자지를 수경의 손안에 쥐어 주며 그녀의 귀에대고 살며시 이야기했다. " 겁내지 말고 한번 잡아봐.. " 수경은 이제껏 자신의 남편 이외의 물건을 본적도 잡아본적도 없었다. 그렇기에 지금 이순간 재훈의 자지위에 놓여진 손을 어찌할줄 몰라 살며시 쥔체 재훈을 바라보았다. 그런 자신의 용기를 북돋으려는듯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던 재훈이 손이 흥건이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로 향하더니 축축한 보짓살을 만지며 다시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질벽을 문지르고 있었다. " 아.. 흑... " 수경은 다시금 자신의 보지안으로 재훈의 손가락이 밀려 들어오자 짧은 신음과 동시에 이제껏 가만히 쥐고 있었던 재훈의 자지를 힘껏 움켜쥐었다 재훈은 수경이 비록 팬티위이지만 자신의 자지를 움켜쥐자 수경의 보짓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밀어 넣었다. " 하..흑.. "

 

수경은 손가락 하나가 더 들어가자 신음을 토해냈고 손가락 두개를 힘차게 앞뒤로 움직이자 수경은 다시금 좀전에 있었던 신음 소리를 뒤풀이 하기 시작했다 " 흡.. 헉.. 헉.. 하.. 재훈씨... " " 쑤걱.. 질컥.. 질컥.. " 요란한 음을 울리며 수경의 보지는 또다시 춤을추기 시작했고 수경은 이제 재훈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재훈의 자지를 잡으며 흔들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수경의 보지를 유린하던 재훈은 수경의 귀에대고 자신의 팬티를 벗겨줄것을 속삭이며 수경의 옆에 섰다. " 하..하..그냥.. 자기가 벗으면 안돼.. " 수경은 눈을 가늘게 뜬체 숨을 헐떡이며 서있는 재훈을 바라보며 나즈막히 이야기했다 " 네가 벗겨줘.. 이것만은 니손으로 벗겨줬으면해.. 어서.. " " 하... " 수경은 또다시 시작된 쾌감을 멈출수는 없다는듯 몸을 일으켜 재훈은 팬티에 양손을 대고 팬티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재훈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남편보다는 조금 크게 보이는듯한 자지였지만 검붉은 색은 자신의 남편보다 짙어 보였다 수경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아래로 다시 몸을 뉘인체 눈을 감았다. 비록 자신의 모든것은 다 보여주었지만 아직까지 재훈의 모든것을 정면으로 바라보기에는 수경은 부끄러웠다. 재훈은 내심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를 원했지만 그녀가 자리에 누워 버리자 재훈은 그녕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덮으며 다시 수경의 입에 깊은 키스를 했고 수경 또한 그 키스를 이젠 능숙하게 받아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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