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레즈비언 만들기 (2부)

야설

아내 레즈비언 만들기 (2부)

avkim 0 1770 0

드디어 오늘 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나는 회사에 나간다며 집을 나섰고 회사에 잠깐 업무를 보고 집에 일이 있다며 집으로 돌아 왔다 아내에게 집밖에서 전화를 했다 " 자기야 나야" "자기야? "응 뭐해 " 지금 청소하고 땀이나서 X워를 할려고 해 " 그래 알았다.. 일상적인 통화를 끝내고 나는 집밖에서 아내가 샤워를 시작하기를 기다려 10분 정도 지나 몰래 집으로 들어 갔다 들어가기전 수지에게 전화를 해서 조금 40분 정도 지나서 우리집에 와줄것을 말하고 좋은 결가를 기대 한다고 했다 집에 들어와 나는 거실에 붙어 있는 창고에 들어가 몸을 감추었다 창고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운동기구 같은 것이 들어 있었다 혼자 앉아 있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였다 잠시 있다가 아내가 몸에 수건을 걸치고 샤워실에서 나왔다

 

촉촉히 젖은아내는 수건으로 몸을 닥고 박스티만 입고 귤을 가지고와서 소파에 앉아서 귤을먹으며 컴퓨터를 켜고 tv를 보았다 지난번 실수로 tv위에 물을 업질러 tv가 고장이나 컴퓨터로 tv를 보게 되었다 tv를 한참보던 아내는 갑자기 tv아래 선반을 뒤지기 시작했다 아내가 찾은 것은 지난번 함게 보았던 cd였다 아내는 그cd를 보며 흥분된 모습으로 귤을 까먹고 있었다 아내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구나... 아내는 흥분이 되는지 한손을 박스티아래로 가져가 자신의 보지를 살며서 어루 만지고 있었다 보지를 만지다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며 "아~아....아앙 얼굴이붉게 되었고 숨이가파 허덕이듯 숨을 쉬고 있었다 보지에서 손을 빼내고 이내는 손가락에 묻어있는 자신의 보지물을 천천히 입속으로 넣어 맛을 보고 있었다 그때 "팅동팅동" 초인종 모니터에수지가 초인종을 누르고 두손을 아랫배에 가지런히하고 서있었다 "누구세요" "예 좋은 책을 소개 하려 왔어요 아내는 황급히 컴퓨터를 끄고 그녀를 바라보며 "어떤 책인데요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릴게요 수지의 목소리가 너무 정중하고 모니터속의 단정한 모습이 아내 마음에 들거라 생각 했다 " 들어오세여 "감사 합니다 "어떤 책이죠 한참동안 수지에 교양 서적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아내는 그녀의 외모와 화술에 지루한 표정없이 듣고 있다가 커피를 두잔 가져왔다 수지는 감사하다며 커피를 마시며 설명하던중 실수로 그만 커피를 자신의 흰색 치마위로 엎지르고 말았다 " 아 어떻게 " 괜잖아요 치마가 젖어 버렸네 " 어떻하죠 제가 실수를 하여 이렇게... 수지는 가방속에서 휴지를 꺼내어 엎지르진 커피를 딱고 있었다 커피는 수지의 각본속에 없는 사고 였다 수지의 각본은 자신의 강속에 넣어둔 자지모양의 딜도를 가방을 떨어 드리며 아내가 딜도를 보게 하여 화재를 섹스 쪽으로 몰고가려 했었다 " 치마르 벗어봐요 "네 수지는 차마를 벗었다 그녀의 몸매는 너무 아름 다웠고 그런 그녀를 봐라 보는 아내의 눈빛이 빛나고 있었다 "팬티까지 젖었네 팬티도 벗어봐요 "네에? "괜잖아요 아무도 없잖아요 "그럴까요 수지는 등을 돌려 허리를 숙이고 팬티를 벗었다 아내는 수지가 허리를 굽일때 그녀의 히브사이의 그녀의 후장과 보지를 보았다

 

아내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내는 조금전 자위했던 자신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내린는 것을 느꼈다 아내는 수지에게 자신의치마를 거네주며 수지의 옷을 세탁 해주겠다며 세탁실로 팬티와 치마를 가져갔다 세탁기속으로 치마를 넣고 팬티를 넣어려다 그녀의 팬티를 유심이 봐라봤다 팬티의 옆부위에는 커피로 젖어 있었고 보지가 닿는 부위에는 커피가 아닌 투명한 액체가 묻어 있었다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시큼한 수지 냄새가 났다 아내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혀를 액체에 가져가 팬티에 묻어 잇는 수지의 보지물을 ?고 이었다 수지는 거실에서 그런사실을 모르고 앉아 잇었다 아내는 저정도의 여자라면 .... 아내의 보지속에서 계속 보지물이 흘러 내렸다 거실로 돌아와 아내는 수지에게 커피가 묻었으니 샤워를 하라고 했다

 

그때 수지는 아내의 박스티 아래로 아내의 허벅지아래로 흐르는 아내의 보지물을 보았다 (그녀가 흥분을 햇구나) 수지는 모른척 샤워실로 들어 같다 아내는 테이블 위를 치우다가 수지의 가방속에 있는 반짝이는 딜도를 보았다 딜도를 꺼내 자세히 보고 입에가져가 살며시 빨아 보고는 수지의 가방속으로 다시 넣었다... 창고속의 나는 벌써 자위로 한번의 사정을 끝내고 말았다 아내의 그토록 욕정이 강한 모섭을 처음 보았으며 너무나 큰 충격이였다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