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위가 좋다 (3부)

야설

난 자위가 좋다 (3부)

avkim 0 1218 0

한참 속옷에 빠지고 또 앨범이나 사진등으로 자위를 하던 나는 이제 노출에 눈을 돌렸다. 어떻게 해서 노출을 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난 다른 사람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 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어느 여자 중학교 운동장에 휴일날 나가보았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날씨도 좋고 해서 난 벤치에 앉아서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웬 꼬마 여자애가 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으로 들어왔다. 자전거를 신나게 타는 모습이 천진난만 하기만 했다. 나이는 대략 12-13살쯤 되어보였다. 왜 어릴때는 부모님이 맞벌이 하는 집은 아이들이 좀 꼬질꼬질하다. 흠 무슨말인지 대충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암튼 그 여자애가 그 러했다. 깨끗하지 못한차림이었다. 분홍색티에는 내가 모르는 만화케릭터가 그려져 있고 영 어로 머라고 써있었는데 티가 낡아서 그런지 그 영어글씨도 군데군데가 없어져 있었다.

 

또 밑에는 하얀색 치마를 입었는데 군데군데 때가 타서 좀 지저분해 보였다. 얼굴과 피부는 검 은 편이었고 머리에는 머리띠 같은걸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암튼 난 갑자기 심장이 뛰면서 저 여자 아이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마침 여자애가 꽃밭 근처에 자전거 를 세우고 앉아서 꽃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난 그 아이가 다시 자전거를 탈까봐 후다닥 달 려가 근처에서 바지 자크를 내리고 이미 설때로 선 자지를 꺼내었다. 정말 내가 봐도 우람 한 자지였다. 꼬마애는 아직 눈치를 못챘는지 정신없이 꽃을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정 신이 없었다. 난 꼬마 아주 가까이까지 접근해서는 "꼬마야 이것좀 볼래?" 하고 말했다. 꼬 마는 무심코 나를 돌아봤고 처음엔 내 얼굴에 시선이 있더니 곧 이어 내 자지로 시선이 올 멱졌고 인상을 찌푸리며 "으아~"라고 낮게 감탄아닌 감탄을 하며 뒤로 물러섰다.

 

난 자지를 훑으면서 "꼬마야 이것좀 만져볼래?"라고 흥분에 가득차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고 꼬마는 얼 어서는 꼼짝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인채로 겁을 먹은 듯 했다. 난 꼬마가 도망가지 못할 것 을 눈치챘고 꼬마 아주 앞까지 가서 계속 자지를 훑어댔다. 혼자서 자위할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흥분이었다. 꼬마의 키는 나보다 20cm쯤 작았고 내 자지가 꼬마의 가슴과 배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난 꼬마의 몸에 내 자지를 댔다....꼬마는 움찔했지만 겁먹어서는 조금씩 칭 얼대며 울기 시작했다. 난 그것이 나쁜짓이라는 이성따위는 조금도 있지 않았고 다만 사정 을 하기 위한 미친 짐승같았다. 꼬마의 티셔츠에 내 자지를 비비고 또 꼬마의 손을 잡아 내 손으로 움켜잡고 내 자지를 비비게 하면서 난 몇분간 즐겼다....조금 더 있자 꼬마가 "엄마~ 하면서 크게 울기 시작했고 난 사정의 기운이 오기 시작했다. 너무나 흥분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정이 아주 빨리 왔다. 그것도 손으로 흔들어서......

 

난 마지막 클라이 막스는 내 손 으로 마구 흔들어 대서 사정을 했고 나의 정액들은 꼬마의 종아리와 티셔츠 신발등에 떨어 졌다.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티셔츠에 묻은 정액과 종아리 또 신발에 묻은 정액들을 비벼 서 모두 꼬마에게 스며들게 한 후 조금전의 그 욕망이 사라진 나는 순간 겁이나 재빠르게 학교를 벗어났다....이 글을 보고 절 욕하실 분들도 있을겁니다.....머 욕을 하신다면 그냥 욕 을 먹겠습니다......그럼 5부에서 뵙겠습니다....그리고 응원 멜 보내주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드 립니다. 여러 가지 경험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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