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8부)

야설

인생 (8부)

avkim 0 997 0

나의 중딩생활이 어느정도 끝나갈때에 ... 내친구 몇명에게만 검은 그림자가 드리웠으니... 지금도 생각하면은 정말 끔찍한 하루하루인것이다. 그당시에는 왕따라는것이없었다. 지금은 왕따라 하면은 같이 안놀아주고 말도 같이 안하는 것 이지만은 그때에는 집안들이 전부다 제정상으로 부족해서 다른아이들몰래 돈을 요구하는 아이 들이 더러 있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은 산으로 끌려가거나 화장실 뒤로 끌려 가서 오지게 맞고는 그다음부터는 그들에게 꼬박꼬박 돈을 바치는아이들도 있고, 나도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어쩌나하는 괸한 걱정이 나에게 엄습해오는 것이아닌가? 그들은 나에게 까지도 돈을 요구하는 것이아닌가? 돈을 요구하면은 난,가져다 주는날보다 몸으로 때우는 날이 허다했다. 그래도 나에게는 친구가 있어서 언제나 마음만은, 든든했다. 하지만 , 언제나 항상 그렇듯이...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놈들은 검은 그림자들 뿐이다.

 

그애들은 나에게서 또, 다른아이들에게서 그렇게 돈을 갈가 먹었다. 하지만은 그애들도 우리들에게 돈을 갈취해서 자기들이 쓰는것이아니다. 뒷에않아있는 키큰아이들이 그아이에게 시켜서는 우리돈을 그애들에게 바치는 행동책인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일학년때부터 삼학년이 다되어가서도 돈을 갈취하면서 그들에게 돈을 바친것이다. 왜!그들은 그렇게만 해야만 했던것인가? 난, 그것이 제일궁금했지만은 그사실만은 알지못했다. 그런 날이 계속 될때에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는 그들에게 더이상 돈을 주지않자.. 매일같이 구타만이 난무했다. 나는 그애들에게 매일 같이 맞아도 돈을 주지않았다. 그들은 참지못하고는 비오는 날 먼지가 나도록 우리들을 개패듯이 무자비하게 구타만을 해서는 우리는입원을하고 말았다. 우리들의 입원으로 인해서 모든사실이 선생님들에게 모든것이 탄로가 난 것이다. 입원을 한아이가 십오명은 되었으니? 그렇다고 어디가서 싸움을 할아이들이 아닌데? 하는 선생님.... 입원을 한 우리들에게 꼬치꼬치 캐묻는바람에 우리들은 이구동성으로 모든것을 이야기를 하게된것이다. 학교는 발칵 뒤집어지고 그집의 부모들이 와서는 지금까지 갈취한 돈을 모두 물어주고는 졸업이 얼마 안 남았으니졸업만이라도 하게해달라고 사정사정 하는바람에...

 

교무회의를 통해서 찬.반이 었갈려 졌지만은 아이들의 훗날을 위해서 .... 졸업만은 시키자고 결론을 내리고는 그들을 무기 정학을 시키고는 학교의 잡다한 일을 그들에게 시키었다. 우리들은 병원에서 태원을 하고는 학교에 등교를 했다. 신입생이 입학하는 기분으로 학교에갔지만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아이들이 아니기에.... 또, 그아이들에게 끌려가서는 아주개작살나게 맞았다. 그것으로 우리들은 검은 그림자에서 빠져나올수있었다. 난,참으로 암담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몰라서 체육관을 다니기로했다. 봉을 배우기위해서 열심히 다니었다. 내몸은 내가 지키기위해서 그렇지않으면은 그런 상황이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늘도 체육관을 나왔다. 나의 운동량은 나날이 좋아지고있었다. 시간은 흘러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계로의 발돋움을 하라는 졸업이 돌아온 것이다. 졸업식이 끝이나고 일주일의 시간이 돌아왔고, 할일없이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있을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것이다. "따르릉따르릉"" " 여보세요!" 응! 나야!" 뭐해!..... 집에서 그냥있지뭐!"..... 그럼 집에 놀러와라!" 뭐!" 재미있는거라도? 응!" 여자애들이 왔는데 짝이없어서 말이지.... 그래 짤러... 전화를 끊고는 친구집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동네 친구가 저멀리서 오는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숙양이라고한다. 어!"" 어디가? 응, 영화보러....너는? 친구를 만나기로 했거든... 그래 버스온다. 빨리타자 응...우리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버스에오르자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난,숙양이와 헤어지고는 친구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르자 친구는 나를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방으로 들어가자 여자애들이 방에 있는것이다. 뭐! 공부를 하기위해서 온것은 아닌듯했다. 친구녀석은 여자애들이라면은 사족을 못쓴다. 여자애들과 인사를 나누고는 자리에 않았다. 이름은 보희와 미령이라고 한다. 친구에게 물었다. 어디서 대려왔어? 응...요앞에 나갔다가 꼬셨지 !... 그래 능력좋다... 나야 뭐! 플레이 보이 아니냐! 하하.. . 친구는 보희와 미령이에게 우리 옷벗기 고스톱 한판 어떠니? 야!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런거하자고 무지 쎄게나오네... 장난이야! 그렇다는거지. 그다지 할 것도 없어서 우리는 고도리를 하기로했다. 하지만은 옷벗기는 물건너갔고 팔목 때리기를 하기로했다. 그때만해도 여자들과의 스킨쉽을 쉽사리할수가 없어서 고도리를 하기로했다.

 

여자애들과의 고도리를 통해서 쉽게친해지고,서로 말도놓으면서 서로의 몸 아니 팔이라도 쉽게 만질수 있으니, 갑자기 문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자 친구녀석이 문을 열고나가자. 어머니가 들어오신것이다. 우리들은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는데!... 욘녀석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벌써부터 여자들이나 끌여들여 못난놈... 어머니는 혀를차면서 아버지나 아들이나 잘한다. 으그..피는못속여 ..애들 빨리 보내 알았지! 네... 그말을 남기고는 다시 나가시는것이다. 친구녀석이 들어오면서...으..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왜!.. 옷벗기했으면은 큰일날뻔했어? 그렇지 안하기를 잘했지...! "어머니는.... ? 다시 볼일이있다고 나가셨어... 친구녀석이 주방에 가더니 상을 들고오는것이다. 소주잖아! 우리 술먹고 한판 놀아볼까? 술을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소주를 입속으로 탁탁 털어넣고는 ...으..챈다.! 보희와미령이도 얼큰하게 먹었는지 얼굴이 빨간 홍당무가 되어버렸다. 친구는 우리 재미있게 놀아보자 하며, 난 보희와 놀테니 너는 미령이와 재미있게놀라며 건너방으로 가버리는것이다. 미령이와 방에있으려니까는 가슴이꽁당꽁당 뛰는것이다. 여자와 그동안 있었지만은, 이정도로 가슴이울렁울렁 거린적은없었다. 그녀는 그다지 크지않은 키와 몸매도 잘빠진 몸매는아니지만은 남들에게 꿀리지 않는 그런몸매를 가지고있었다. 미령이의 첫 마디가 나를 흥분하게 했다. 미령이는 나에게 너 키스해봤어... 응,해봤어..

 

그래 언제 누구와 ? 어렸을때에 아무것도 알지 못 할때에 해보았지...? 그게무슨 키스야!... 그럼 어떤게 키스인데? 내가 가르쳐줄까? 니가 그럼...우리키스하자는거야? 그렇지 나와 키스하고싶은맘없어? 아니하고싶어.... 미령이는 꽤나 힘차게 나와키스를 하자고 선제 공격을 하는것이다. 이정도로 미령이가 적극적으로 나올줄은몰랐다. 생각도 못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것이다. 미령이는 내곁으로 오더니 양팔을 활짝벌리고는 내목을 감싸고는 내얼굴에 입술을 들이되고는 입술에다가 살짝 입맞춤을하고는 때는것이다. 살짝 입술을 댔지마는 너무나도 감미로운 향기를 가지고있는듯했다. 미령이는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내눈을보고는 다시 나의 아랫입술에다 도톰한 입술로 무는것이다. 내가 입을 살짝벌리자 미령이의 혀가 나의입속으로들어오는것이다. 내입술로 미령이의 혀를물고는 타액을 쪽쪽 빨아마시었다. 내목속으로 미령이의 타액이 흘러들어갔다. 미령이는 봄이라서 그다지 얇은 옷은 입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감촉이 나에게 느껴지는듯했다. 미령이의 향기는 나를 더욱더자극하고있었다. 나도모르게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을뻗고는 쓰다듬으니 미령이는 흠짓놀라며. 입술을 떼더니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실눈으로 째려보는 것이아닌가?... 어머!...애좀봐...! 그래도 여자맛은보았나보지..? 그러더니 나의 손을 잡더니 자기의 사타구니를 살짝벌리더니 여기를 문질러봐! 하는것이다.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있었고,청바지의 가운데를 손으로 문질렀다. 내가 미령이의 사타구니를 살살 문지르자 아...하.아하.....그다지크지?各?신음소리를 내는것이다. 또,다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는것이다. 미령이는 자기의 손으로 나의 바지를 내리더니 나의 자지를 손으로 주물럭주물럭거리는것이다. "오~~~ 근데 이렇게 큰것을 하고 있었단 말야! 나참 뭐!이런게 다있어...? 난, 너무나도 황당해서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야!..너있지 씹질 많이해봤야! 왠! 여자가이렇게 밝혀......? 미령이는 뜻하지않은 나의 말때문에.... 갑자기 미령이의 얼굴이 울구락 불구락해지는 것이아닌가? 그래쌔까!...난,여자이지만은 남자 먹는 게 좋아! 남자놈들은 자기가 여자를 먹었다고 기세등등하는데말야! 뭐라고!...? 사실 남자가 여자를 먹는거냐! 여자가 남자놈들을 먹는거지...왠줄알아 너 그좃까치생긴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면은 내가 먹는거지 .....이자식아...? 뭐라고!?... 너진짜 웃긴다. 내가 기분 좋게해줄때 가만히있어 "아유...! 이걸그냥.....!!!눈을 크게 뜨고는 치켜보는것이다. 그래 어쩔건데 날 가지고 논다 이거야! 정말 우껴 너뒈질래 이런 잡년을 보았나...!

 

그녀의 손목을 잡아 비틀자! 미령이는 이러지마! 하는 것이다 .기세 등등하던 기세는 어디로 가고 갑자기 고분고분해지는 것은 또 뭐란말인가? 나참 우끼지도 않아서.... 나의 말 한마디가...그녀를 자극하고 만것이다. 우리들의 싸움으로 인해서 건너방으로 갔던 친구녀석이 달려온것이다. 친구녀석은 아무것도 입지않고는...보희도 옷을 입지않았다. 그들도 역시 섹스를 하려고 한것같았다. 보희의 가슴은 정말컸다. 한, 팔십정도 되는 것같았다. 난, 그들을 빤히쳐다보자 친구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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