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 아는 여자다 - 4부

야설

나는 다 아는 여자다 - 4부

avkim 0 1181 0

하늘하늘 거리는 흰색롱스커트에 하얀티셔츠 검정색 가디건을 걸치고 오빠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브라와 팬티를 입지 않아서 셔츠에 젖꼭지가 도드라져 보일까 가디건을 했지만 그래도 신경쓰인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아래가 서늘한 느낌이지만 오빠 생각만으로도 걸을때마다 애액이 미끈거린다.




오늘은 2달만에 까칠하게 자란 보지털을 왁싱하기로 한 날이다.




대신 이번엔 오빠도 같이 왁싱하길로 했다. 나도 오럴할때마다 오빠털이 낀다고 떼 썼다 ㅋ.




전에 하신 그 분은 남자는 왁싱 안한다고 하면서 커버했지만 그럼 앞으로 팬티 꼭 입고 다닐거라고 했더니




부탁해보겠다고 ㅋㅋ.




아무튼 그래서 오늘도 시원하게 입고 나왔다.




오빠와 만나서 그분의 왁싱샵으로 갔다. 그분은 혼자서 왁싱샵을 운영하는데 여자손님만 예약제로 받는데




오늘 특별히 오빠도 해주시는 거라고 생생냈다.




남자들은 왁싱할때 신체구조상 발기를 일부러 시켜야 수월하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손님만 받는다나?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왁싱을 시작했다.




먼저 오빠의 차례다. 배부분은 쉽게 하지만 자지 기둥에도 털이 있고해서 그 부분은 저보고 도와달라고 했다.




발기를 시키라는 말이다.




오빠가 아닌 남자 앞에서 오빠걸 만져서 발기하게 하는게 부끄러웠다.




오빠의 자지를 잡고 살짝 위아래로 흔들자 곧 발기했고 그분은 능숙하게 왁싱을 하기 시작했다.




발기가 죽으면 왁싱하기 힘들기 때문에 계속 발기 시켜주라는 말에 오빠의 귀두를 애무했다.




오빠는 아프면서도 내가 만져주니 좋다고 참을만 하다고 했다.




혼자 왁싱하러 가는 남자들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 많은 남자들이 왁싱을 여자들한테 받기 때문에




발기한다고 한다. 또 특성상 자지를 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남자들이 아파도 발기한다고?




암튼 그렇게 끝나고 진정크림 바르고 회복실? 같은데서 오빠는 누워있고 이제 내 차례가 됐다.




위에 티셔츠만 입고 아래만 벗으니 부끄러웠다. 




그분이 왁싱하기 전에 피부를 유연하게 해야 한다면서 오빠 할때는 안하던 마사지를 한다.




말이 마사지지 그냥 보지 부근을 쓰다듬어 댄다. 여자는 피부가 약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나뭐래나




"혈액순환이 잘 되는 크림을 바를거에요. 천연성분이라 여자들 피부에요 좋죠"




"네...."




환한 조명아래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남자에게 보지를 맡기고 있는 자체로 수치와 쾌감이 같이 일어났다




갈라진 보지틈으로 물이 비친다. 저런상태면 실제로는 만지면 흥건해진다.




보지틈으로 물이 고인걸 보고는 마사지 조금만 더하면 되겠다고 하면서 틈사이를 슬며시 문지른다.




물고가 트여 보지물이 이제 줄줄 흘러내린다. 수치심에 나도 모르게 오빠를 불렀다.




"오빠!"




"응 지민아 왜? 오빠 아퍼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다. 오빠가 가봐야 하는거 아니지?"




"네 오빠... 오빠 뭐하고 있나하고...."




강한 눈빛으로 그분의 눈을 보며 하지말라는 뜻을 전했고 그분은 내 눈을 피하지 않으며 보지물 줄줄 흘리는 




여자가 말이 많아 이런 느낌으로 눈빛을 전했다.




수치스러웠다. 맨정신의 나를 오빠 앞에서 나를 이렇게 막대한다는게 싫었다. 그 때




"정 부끄러우시면 안대쓰실래요? 보면은 더 아프기도 하니 그냥 두눈 딱 감고 참아보세요"




"네..."




안대를 쓰고 있자 그분의 손이 거침없이 내 보지를 만진다. 왁싱해야할 털 쪽 보다 집중해서 보지를...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내 클리를 문지르고 내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수치스럽지만 쾌감이 찾아온다. 손으로 입을 틀어 막으며 고개를 위로 젖힌다.




안대 아래쪽으로 보이는 공간으로 내 보지를 만지는 남자의 손과 음흉한 미소로 보지를 뚫어지게 보는 




그남자가 보인다




"이제 조금만 더 마사지하고 왁싱할게요"




말하면서 가까이 손짓으로 오빠를 부른다. 그남자의 손이 떨어지고 곧 오빠의 손이 내 보지를 문지른다.




그남자는 손에 흥건히 묻은 내 보지물을 자신의 자지에 바르고는 자위를 한다.




"마지막 크림을 바를게요" 내 보지위로 정액을 뿌린다. 속으로 신음을 참느라 죽을 지경이다...ㅠㅠ




다시 그남자의 손으로 내 보지에 정액을 발라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문지른다. 




난 내 손을 꽉 깨물며 죽을 힘을 다해 신음소리를 참고 왈칵 보지물을 쏟아냈다.




오빠는 어떤 표정으로 날 보고 있을까? 음흉한 우리 오빠.....자기 여자를 다른 남자한테 만지도록 하고 




미워 오빠... 하지만 사랑해... 오빠가 원하는 거니까 오빠를 믿으니까.... 난 다 할 수 있어... 




왁싱이 끝나고 진정크림을 바르고 오빠옆에 가서 누웠다.




오빠가 내 입에 키스를 해주며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본다... 난 그런 오빠의 손을 잡으며 눈을 감았다.

















































왁싱을 하고 나와 저녁을 먹고 지난번 그 모텔로 갔다. 그때 그 직원이 반가운 미소로 환영한다.




오빠랑 샤워를 하면서 맨들맨들해진 우리의 자지와 보지를 보며 웃기도 하고 장난도 치며 키스하다가




급흥분해서 미친듯이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오빠~ 왁싱하니까 진짜 오빠꺼 빨기가 더 좋네~"




"그치? 지민아 우리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왁싱할까?"




"응 오빠! 조금 자라면 또 하러가요!"




샤워가 끝나고 나와서 오빠가 보여주고 싶어하던 야동을 같이 보기로 했다.




일본 소프마사지 하는 야동인데 여자가 무릎꿇고 남자를 왕처럼 떠 받든다.




남자를 씻겨주고 탕안에 들어가서 남자의 자지를 얼굴 높이로 들어올려 자지를 빨기도 하고 가슴으로 문지르며




남자를 사정하게 한 후, 매트리스가 깔린곳에 가서 미끄러워 보이는 러브젤 같은걸 자기의 온몸에 바른후 




남자에게 몸으로 미끄덩거리면서 몸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남자의 발부터 머리끝까지 온몸으로 부비며 남자의 똥꼬까지 빨아주다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남자를 




다시한번 사정으로 이끈다.




뒤에서 끌어 안고 있던 오빠의 자지가 발기하는게 느껴진다.




"오빠.. 오빠도 저런거 해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이런거 보자고 한거야?"




"남자라면 다들 저런 로망이 있지.."




"음... 그럼 특별 서비스로 지민이가 해줄까?"




"정말??"




"네 오빠 저런거 받고 싶으면 지민이 한테 말해요. 오빠가 원하는거면 뭔들 못하겠어용"




"그럼 지민아 저 러브젤 사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네 오빠 올동안 다시 보면서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 놓을게요"




오빠가 사올동안 다시 보면서 오빠를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할지 생각했다.




오빠가 왔고 욕탕 장면은 물을 받는데 시간 걸리니 패스하고 러브젤로 온몸 애무하는걸 하기로 했다.




오빠와 나의 몸에 잔뜩 러브젤을 바르고 오빠의 자지와 발 같은걸 내 가슴에 문질렀다.




오빠의 손가락을 손으로 잡고 보지에 넣기도 하고 생각해 왔던 온갖 것들을 황홀하게 치뤘다.




오빤 연신 신음 소리를 냈고 오빠를 애무하면서 나 자신도 흥분하여 소리를 질러댔다.




"지민아 니 몸에 발린 젤들이 번들거려서 안그래도 예쁜 지민이가 더 예쁘게 보여 그거 알아?"




"네.... 오빠 자지에 묻은 것도 그렇게 보여서 너무너무 탐스러워요 우리 오빠 자지..."




"힝 내꺼야 알죠? 다른 여자한테 행여라도 쓰다 걸리면!!"




"당연하지 지민아 말이라고 해? 지민이도 이 보지는 내꺼니까 나만 먹을거야 알지?"




"그럼요 오빠 지민이 보지는 오빠꺼에요 오빠만 맘대로 할 수 있어"




"그래 지민이 보지는 오빠꺼야 오빠만 따먹을거야"




"꺄! 오빠 따먹는다는 말.... 너무 야해.....힝 부끄러워요"




"지민이 대답해 오빠만 따먹을거야"




"네... 지민이 보지는..... 오빠만.... 오빠만 따먹어야해요...."




"아... 지민아 보지 더 조여봐 쪼그려 앉는 자세로"




"오빠가 좋아하는 자세.. 알았어요. 이렇게..."




"오빠.. 어때요? 지민이 보지가 오빠 자지 조이고 있어요?"




"아.. 지민아 ... 지민이 보지가 오빠 자지 먹고 있어.... 너무 좋아서 ... 쌀거같아..."




"아.. 오빠 싸줘요... 너무 좋아요 오빠 자지... 얼른 지민이 한테 싸줘요..."




"어디다 싸줄까? 응 지민아 어딜 원해? 이번엔 지민이가 원하는 곳에 쌀게"




"응.... 그럼 아흑... 오빠... 지민이 보지위에다 싸주세요"




"보지위에? 보지 안에 말고?"




"네.. 지민이 보지 위에다 싸줘요...."




"그래 지민아 누워봐...오빠가 보지위에다 싸줄게"




누워서 다리를 벌리자 오빠가 빠른 속도로 펌핑을 하다가 임박한듯 자지꺼내 문질렀다.




곧 잔뜩 쌓인 정액이 내 보지위로 뿜어졌고 난 절정에 올랐다.




다리와 허리를 퍼덕이면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을때 오빠는 나를 꼭 안고 키스를 해주었고




감미롭게 오빠의 혀를 느끼며 키스하다 감전된듯 퍼덕였다. 오빠가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내 보지를 문질러댔다.




"악~ 오빠 그만 그만 나 죽어요.... 힝 아흑 정말 죽을거 같이 좋아서...... 정말 죽을거 같아요"




"지민아 어때? 오빠 정액을 보지위에 받고 그걸로 만져주니 좋아?"




"네 오빠 근데 정말 저 죽을거 같아요.... 아 ....아흑.... 오빠 나 어떡해....나 어떡해...... 나 가요... 

나 또가요 오빠 오빠 아악~~"




난 연이어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나도 모르게 힘이 풀리면서 오줌을 싸버렸다.




오빠는 나를 바라보며 오줌을 내 뿜는 보지를 계속 만져댔다... 정말 죽을거 같이 좋다....




오빠한테 오줌을 뿜어댄거 부끄러워 할 이성도 없이 이대로 죽어도 될거 같은 느낌이었다....




퍼덕 거리며 온몸을 축 늘어뜨리고 한참을 기절하듯 누워 있었다.




한참후 오빠가 날 일으켰다.




"지민아 오빠 힘없어... 지민이 보지에 기운을 쪽 빨린거 같아..."




"오빠 몸에 내 오줌......힝.... 지민이 오줌 다 묻었네... 오빠 부끄러워요...."




"아냐 지민이가 그렇게 좋았다니 오빠 너무 행복해"




"아냐아냐 오빠.. 나 부끄러워요...... "




"아냐 지민아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어 이건"




"아냐야냐 오빠 일루 와봐요"




오빠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오빠 나 부끄러우니까 공평하게 해서 상쇄시켜줘요 내 가슴에 오빠 오줌 싸줘요"




오빤 크게 웃으며 정말 원하느냐고 물었고 난 오빠의 자지를 잡고 내 가슴을 조준했다.




오빠는 뜨거운 오줌을 내 가슴에 뿌렸고 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오빠를 올려다봤다.




오줌을 다 싸고 내가 입으로 깨끗하게 해주자 오빤 미안해 했다.




"지민아 큰일났다...."




"으.. 응? 왜요?"




"이거 봐..."




침대가 엉망이다 러브젤과 내가 뿜어댄 오줌을 침대 시트는 물론 샤워 가운까지 다 젖어 버렸다.




"이거 갈아달라고 해야겠다 자려면"




"아....부끄러워 어카징 ㅠㅠ"




오빠는 카운터에 맥주 3병을 시키면서 침대시트와 샤워가운을 요청했다.




그 직원이 와서 테이블에 맥주를 내려놓고 곧 시트를 가져오겠다고 했다.




그 동안 오빠는 샤워를 했고 그 직원이 시트를 가져와서 깔기 시작했다.




"저기.. 저쪽 좀 잡아주시겠어요?"




"네 여기요?"




침대 시트 가는걸 도와주려 힘을 주다가 수건으로 두른 내몸에서 수건이 힘차게 풀려버렸다.




헉 소리도 낼 틈없이 가슴을 가리고 주저 앉았다. 직원은 횡재한듯 날 보고만 있다.




수건으로 다시 몸을 감싸고 미안하다고 했다. 지원은 별일 아니라는듯 다시 시트를 갈기 시작했고




나도 얼른 도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몸을 움직였다.




바닥에 뿌려진 오줌을 수건으로 닦고 있다 곁눈질로 보니 직원이 시트 만지면서 내 엉덩이만 바라보고 있다.




오빠가 욕조에 물받아서 반신욕 하고 싶다고 날 불렀고 천천히하고 나오라고 했다.




욕실에서 나오다 눈에 띈것은 오빠의 핸드폰이었다 화장품 사이에 세워져 있다.




욕실로 가기전에 설치한듯하다. 오빠의 훔쳐보고 싶은 욕망을 채워주고 싶다.




직원은 여기 저기 꼼꼼하게 침대를 살피면서도 날 훔쳐본다.




결심하고 바닥을 수건으로 닦으면서 직원의 반대편으로 머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직원의 눈에 내 엉덩이와 갈라진 보지가 보이겠지? 하.... 흥분감이 밀려온다...




직원은 이제 하는 시늉도 안하고 내 엉덩이를 보고 있다. 더 있으면 상황이 이상해진다. 직원에게 말을 했다.




"다 하셨어요?"




"아... 네 다해갑니다"




"네.. 죄송해요 엉망으로 어질러서..."




"아닙니다 그럴 수 있죠 사랑하다보면" 




직원이 은밀한 눈으로 수건으로 감싼 내가슴과 다리를 훝어본다. 직원의 바지가 불룩하다.




다시 허리를 숙여 바닥을 마무리 한다. 오빠가 나중에 보면 이걸 보고 좋아하겠지 이런생각을 하면서 




직원이 나가고 난 오빠한테 가서 같이 탕속에 들어갔다.




"아! 오빠 이거 해달라고 반신욕한다고 했죠? ㅋㅋ 응큼쟁이!!"




"아냐 진짜 아냐 이번엔"




"정말? 난 또 아까 본 야동처럼 하려고 이렇게 한줄 알았죠 힝 그래도 이렇게 갖춰졌으니 오빨 위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ㅋㅋ"




오빠 허리를 들어 내입에 자지를 가까이 대고 야동에 나왔던거처럼 오빠를 즐겁게 해줬다.




후.... 1주일에 하루 정도 오빠랑 같이 외박하는데 진짜.... 진을 다 뺄정도로 오빠랑 섹스에 몰두 한다.




정말 그 하루가 너무너무 기다려지고 그 애틋함이 오빠를 더 사랑하게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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