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6부

야설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6부

avkim 0 1306 0

- 16 부 -



















" 아...내가 왜...왜 이러지...? " 




" 그건 꿈이엿자나...꿈! " 




꿈이라고 외처보았지만 어느덧 꿈에서 그랫던 것처럼 엘레베이터가 마주보이는 계단에 앉아 위층에서 내려오는 




엘레베이터를 멍하니 처다보았다..




어쩌면 나는 꿈에서 느껴본 쾌락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었는지도 몰랐다......







긴장감으로 인해 손은 손끝이 저리도록 떨려왔으며 심장은 옆에서 들으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로 울려되었다.







- 7....




12층에서 내려오기 시작한 엘레베이터는 어느덧 7층까지 내려왔고..







- 5




- 2




빠른속도로 숫자가 사라져 가는것을 눈으로도 확인이 되었다.







" 내...내가 왜이러지...흐읔....."




안된다며 거부감이 들면서도....이 흥분감또한 놓치기 싫엇다...




어찌보면 이미 흥분감에 사로잡힌 꿈속에 미친년으로 변해 있엇는지도 몰랐다.







-띵 ♬ 드르륵.......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나의 다리도 서서히 조금씩 문열리는 속도에 맞춰 벌어지고 있엇다..




벌어지는 다리 사이로는 아침에 갈아 입은 얇디 얇은 팬티만이 보지를 가리고 있엇다...




팬티 양 사이로 언듯언듯 무성하여 다 가리지 못한 털들이 




삐죽삐죽 나와있엇서 보는 사람의 시선도 그 시선을 처다보는 나의 시선도




둘 모두에게 흥분과 쾌감을 안겨줄것이다. 나의 보지로 인하여 말이다.







" 하앜......도...돌아 버릴것같아......흡...."







" ...............!! "




약 30대 중반의 남자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며 나를 보고 흠짓하며 아주 찰나지만 멈짓햇다.




팬티를 강렬한 시선으로 보던 남자는 나와 눈이 마주쳣다...







" 흡...딸국.....딸꾹........ " 




꿈속에서는 떨리는 쾌락이 동반하여 미칠듯한 흥분감을 주었지만




현실에서는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나도모르게 참아왔던 숨이 터지듯 새어나오며 딸국질로 바뀌어 




입속에서 신음과 석여 묘하게 흘러나왔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미친년이 되기 딱좋은 케이스엿다..







"컥...컥...아후..답답해...딸꾹..."




난 정말 답답한듯 자연스럽게 그남자를 흘끔흘끔 처다보며 가슴을 두들겻다..







" 큼큼....크음... " 




그남자는 약 1~2초동안 나를 빠르게 쳐다보고 아파트 입구쪽으로 빠른걸음으로 걸어 나같다....







" 휴....후아....딸꾹.....미...딸국...치겟네....... " 




그 한번의 시선으로 비록 딸국질은 나오지만 보짓물또한 흥건하게 나와 어느덧 얇은 팬티는 앞이 축축하게 젖어 있엇다...







" 흐응.....미치겟네..딸꾹....아 저 시선 미치겟어....하흨........" 







- 위이잉~




다시한번 엘레베이터가 움직이며 윗층을 향해 빠른속도로 다시한번 올라같다...




긴장감에 어느덧 딸꾹질은 멈춰 있엇다.




난 아까 그 자세로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일어서서 치마를 약간 위로 올린후 계단에 엉덩이를 대고 앉은게 




아니라 쪼그려 앉아서 핸드폰을 꺼내 통화 하는척을 햇다..




이렇게 하니 팬티와 보지는 오무려져 더욱더 도르라지게 노출이 되었으며 약간 올리고 앉은 교복치마 




덕분에 엉덩이가 시작되는 부위까지 팬티가 시원스럽게 노출이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줄여입은 교복치마로 인해 그냥 있어도 무릎위까지 올라오지만 




허리 밴드 부분을 좀더 접어 올리고 쪼그려 앉아 버리니 시원 스럽게 노출이 되었다..







" 후..떨려....하앙....... " 




흥분감으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입속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으며




귀에 대고있던 핸드폰을 들고있던 손은 점점 더 긴장감으로 인해 꽉쥐어 들었다...













- 3




" 나 손에 짐이 많아서 통화 하기 그렇거든? 내가 집에 올라가서 전화할게!! 어...어어!!! "




엘레베이터가 3층쯤 왓을때 아파트 입구쪽을 향해 어떤남자가 통화 하며 들어오고있엇다..




그남자는 내가 계단 꺽여 잇는 부분에 있어 나를 발견 못했지만 난 엘레베이터 앞에 반사되는 그남자를 볼수가 있엇다...




양 손에는 축 늘어진 무거워 보이는 비닐봉지를 들고있엇다..




어느덧 엘레베이터 앞까지 온 그남자도 엘레베이터에 반사되어 보이는 나의 모습을 두눈 크게뜨고 놀란눈으로 보고있엇다..







" 하앙.....아...어떡하지....몰라씨...." 




생각을 정리하고 정할 찰나에 어느덧 1층에 도착한 엘레베이터 신호흠이 울리고......







- 1




- 띵 ♬ 드르륵.......




문이 열려며 난 그 남자를 곁눈질로 살짝 봤지만 두툼하게 보여지는 나의 보지를 보지못해 




아쉬워 하는 눈빛이 강하게 비춰졌다....







" 야 오늘 방학인대...크킄...어디 가자아앙~~~ " 







마치 통화 하듯 말하고있엇지만 긴장감으로 인해 목소리는 살짝 떨려서 나왔다..




누가 들어도 약간 어색햇다...







그 순간 열린 엘레베이터 문사이로 초등학생쯤 보이는 어린아이가 퀵보드를 타며 남자손에 들린 비닐봉지를 치고 지나같다..




" 엇.... " 




- 툭!




비닐봉지가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내용물들이 빠르게 바닥으로 쏟아지며 떨어져 내렷다.







- 데구르르.........




둥근형태의 캔종류 몇개가 내가 쪼그려 앉은 근처까지 굴러왔다...







" 아...머야....어쩌지......" 







어느덧 그남자는 캔을 줍기 위해 내가 있는 근처까지 왔다...




온다기보단 약 일곱 걸음만 옴기면 내가 잇는 위치 까지 도달하는 그러한 거리 엿다.




물건을 줍는척 하며 허리를 굽히고 세울때 눈은 나의 보지를 덮고잇는 새하얀 팬티를 향해 있엇고..




물건을 줍는 속도는 점점 느리게 움직이며 물건등을 주웠다.







" 하앜....그...그만 봐....아아앙...."




속으로 신음을 흘리며 양미간이 살포시 일그러 졌다..







" 꺄.르.르..어..엉..그래서?? " 




약간 어색한 통화연기를 해가며 남자를 열심히 곁눈질로 주시햇다..










이제 마지막 통조림 캔 한개만 남았으며 그 마지막 캔이 나와 거리가 제일 가까웠다..




" 큼큼 " 




계속해서 먼가를 주섬주섬 줍고잇는게 어색한건지 나를 보고잇는게 어색한거지 헛기침을 하며......




내쪽으로 점점 거리를 좁혀오는 남자다..







- 울컥......뻐금....




드디어 보지도 반응을 하기 시작햇다...아까는 약간의 흥분된 물만 나왔으나 




이제는 팬티가 약간 실룩거릴 정도로 울컥 거리며 보짓물이 나오고 있엇다.




더군다나 쪼그려 앉아 있어 보짓살이 두툼하게 팬티와 함께 올라잇는 상황인대....




보지의 실룩거림이 남자도 알아챌까바 조마조마햇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자가 이모습을 봐주길 바랬다.......







" 하....으으읔...너..너무...조....좋아......!!! " 




흥분으로인해 양 무릎과 허벅지가 딱붙어있던 쪼그려 앉아 자세에서 조금식 다리 사이가 약간이지만 벌어졋다.




내가 통화에 정신팔려 자기한테는 관심없는줄알고 이제는 노골적으로 처다보며 




허리를 숙여 캔을 집어 들며 다시 허리를 피고있는 남자엿다.







- 찌릿..찌릿..




남자의 시선으로 인해 보지가 저리듯 찌릿찌릿 거렷으며 이제는 




팬티 앞부분이 젖어 올정도로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왔다.







" 하읔.....이거엿나??이거엿어?? 꿈속에서 미친년처럼 돌아 다닌 이유가 이거엿어!!!......"




" 어....엄마.......하흨.......저 시선...놓치고 싶지않아! "







타인의 시선이 너무나 좋았으며 그 시선들이 나를 흥분과 쾌락으로 몰고 가는 사실들이 




나를 더욱더 노출의 욕망속으로 옥죄어 가고있엇다. 




가끔식 집안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위를 할때의 쾌락은 이미 저멀리 날려버린 상태이다.




노출에서 오는 흥분과 쾌락은 자위에 비교할수조차도 없었다.







- 울컥! 




이번에는 꽤나 많은양의 보짓물이 팬티 안쪽에서 쏟아져 나왔다..




이대로는 더이상 안될듯했다..더이상 쪼그려 있다가는 




나의 축축하게 젖어잇는 팬티를 저 남자도 알아 차릴것만 같았다.







" 어...어!! 이제 끊자! 내일봐앙~ ~~ " 




끝가지 어색한 통화하는척은 대충 마무리 지어버리고 저남자를 피해 계단에서 어서 일어나야만 햇으며




나의 몸은 황급히 입구쪽으로 발걸음을 재촉햇다..







" 하...쩝.... " 




남자의 아쉬운 탄성과 입맛을 다시는 소리가 나의 귓가로 들려왔지만




노출에서 오는 흥분과 걸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감이 동시에 밀려와 아직은 




초보인 나에게는 걱정이 조금더 앞서는것은 사실이엿다.







" 꿈에서는 대단했는데....현실은 아니넹 헤헷..."




아까의 상황들을 생각하며 꿈에서는 보지를 대놓고 보여주며 대범함을 보엿으나




현실은 긴장감과 떨림과 걱정으로 인하여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것을 처음노출을 함으로써 깨달아 버렷다..




하지만 자신감은 하기전보다야 많이 상승했다.







" 아..씨...걸리적 거리네........ㅠ.ㅠ " 




혼잣말로 작게 속삭이듯 말한나는 아까의 노출로 인하여 젖어있던 팬티가 




바람등에 의하여 이미 말라버려 보지등에 자꾸 쩍쩍 달라붙어버렷다.




또한 보짓물이 말르면서 팬티도 약간이지만 딱딱해져 보지가 자꾸 쓸리는 느낌이 나서 영 기분이 찜찜햇다...







" 하....꿈에서는 안입....!? 응? "




꿈에서는 자주 노팬티로 다니던 것이 생각났다.







" 벗을까? " 




난 심각하게 고민을 하였다...노팬티야 꿈이엿다 치지만 지금은 현실이엿다..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일단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엿지만 




노팬티를 생각하자니 다시 묘한 설레임이 동반된 흥분감이 서서히 밀려오고있엇다.




이상정인 생각을 갉아먹는 흥분감을 애써 뒤로하고 대신하여 발걸음을 빨리햇다.




아무리 생각해도 꿈에서의 벌여왔던 노팬티의 생활은 아직은 힘들듯 했다.










- 띠띠띠....띠리링..




- 철컥




현관문들을 닫고 책가방을 던져버리고 여름철이라 흘린땀과...흥분감으로 흘린 보짓물을 씻어 내기위해




난 욕실로 향했다..




- 쏴아아아.........




약간 차가운 물로 씻어 내고있엇지만....흥분감은 식지를 않고 오히려 더욱 열기를 더해가고있엇다.







" 흑..........흡흡...."




샤워기 물줄기가 보지로 향할때마다 입에서는 연신 신음이 터져 나왔다.




미세하게 떨리는 손으로 흥분감을 끌어 올리기 위해 보지로 향했다.




몇번 자위를 해보지 않아 익숙치 않은 손놀림으로 보지를 연신 문대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의 몸은 욕실 바닥을 향해 누워 버렷고...




손가락 두개는 보지를 연신 느나들며 나의 욕구를 채워 주고있엇다.







- 찔걱~ 찔걱~




" 흐앙....흐앙....하앜......도...돌아 버릴것 같........앜......."







어색한 손놀림은 여전했으며...나의 눈의 욕망에 사로잡혀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 제...제바......ㄹ........아..씨발...너무 좋아아앙.....흨... " 







" 흨...흨....흐하......흐하........ " 







- 찔걱~ 찔걱~찔걱...찔걱~ 찔걱~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손가락은 점점더 빨라 지며....보짓물과 손가락에 의한 마찰음의 간격또한 점점 짧아 지고있엇다.







" 아..앜...앙....하흥....하앜.......하앜...앜..앜..앜..앜!!!!!!!!!!!!!!! " 




갑자기 온몸을 휘감는 묵직한 압박감이 밀려오며 나도 모르게 허리가 활처럼 휘어 올라같다..







" 꺄아아아아아아아컄......컄.......컄....."




입에서 신음조차 안나왔다...목을타고 넘어 오는 신음소리는 마치 쇳소리와 같았고...




손가락이 끼워져잇던 보지에서는 손가락을 비집고 보지액이 쉴세없이 흘러나왔다..







- 움찔...움찍...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낸 나의 몸은 간혈적으로 떨리기 시작햇다.......







" 컥........끄어........하앜....하앜...하앜....... " 




" ....후아.......이게..오르가즘인가.? "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에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보았다..







하지만 나는 어린마음에 격어 보고싶지 않은 적지않은 충격적인 흥분감이엿다..




무서웠다...오르가즘이 절정에 달할때 숨이 턱막혀 마치 정말 이지 죽을것만 같았다..




신경이 극도로 예민한 노출에 이어 오르가즘까지 느껴지자 피로감이 몰려와 눈꺼풀이 무거워 지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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