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일기 (3부 2장)

야설

유부녀의 일기 (3부 2장)

avkim 0 1918 0

밖으로 나오니 한결 나았다. 시원한 바람이 아까의 끈적한 마음을 싹 날려버리는 것 같았다. 주위를 둘러 보니 몇명의 사람들이 바람을 쐬기 위해 나와 있었고, 20미터쯤 왼쪽에 야외 화장실이 하나 보였다. 밖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부러 화장실을 밖에도 만들었나보다라고 생각하면서 화장실 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 가가 내 오른팔을 우악스럽게 잡았다. 돌아보니 정차장님이었다. "뭐예요? 놀랬잖아요. 빨리 팔 놓으세요" 나는 그의 팔을 뿌리치려 애썼으나 그는 내 팔을 붙잡고 화장실 쪽으로 향했다. "자 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요?" "뭘해요? 손놓지 않으면 소리치겠어요" "칠테면 쳐봐요. 여기 있는 사람들 우릴 부부라고 생각하지 별로 신경 안쓸거예요. 좀 있으면 다른 의미 로 소리치고 싶을거예요" 정차장은 나를 이끌고 더욱 빠른 걸음으로 남자 화장실쪽으로 갔다. 화장실 입구의 쇠문을 열고는 나를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난 정차장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그의 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딸칵"그는 나를 밀어 넣고는 안에서 문을 잠갔다. "정차장님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정차장님에겐 연희언니가 있고, 나에겐 남편이 있어요. 지금이라도 그만 두면 없었던 일로 할께요" 나는 정차장에게 하소연을 했으나 정차장은 아무말도 없이 나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그리고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려들었다. 난 고개를 돌려 그의 입술을 피하려 했으나 그가 내 얼굴을 붙잡아서 어쩔 수가 없었다. 대신 나는 입을 꽉 다물었다.집요 하게 그의 혀가 내 이빨 사이로 들어오려 했으나 난 입을 더욱 앙당물었다. 그때 정차장의 오른손이 내 가슴을 움켜잡았다. "헉" 나는 정차장을 밀어내려 했지만 그는 더욱 더 내 가슴을 꽉 움켜잡는 것이었다. 아픔과 동시에 쾌감 이 밀려왔다. "흐흐, 영아씨 가슴 죽이는데, 말라보여서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큰데..." 정차장은 왼손으로 밀어내려는 내 두 손을 잡고서 오른손으로 내 티셔츠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재빨 리 내 브래지어를 끌어올렸다. 내 봉긋한 두개의 젖봉우리가 그의 두 눈앞에 나타났다. "안돼요, 제발 정차장님 우리 이성을 찾아요.

 

제발 안돼요" "안돼긴... 이렇게 멎진 유방을 갖고 있으면서..그리고 안쨈鳴?하는 사람의 젖꼭지가 이렇게 서있어도 되는거요" 그러면서 그는 내 오른쪽 젖꼭지를 서서히 비틀기 시작했다. "하 흑 아파요. 안돼요... 아 학 아 아파요... 제발 학학" 그는 얼굴을 내 왼쪽 가슴에 묻고는 내 왼쪽 젖꼭지를 아이처럼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하더니 조금후에는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입속에 넣고 혀로 굴리기도 하고.... 그의 애무기술은 놀라웠다. 서서히 약쪽 젖꼭지에서 쾌감이 일었다. "아..... 흑 ....아아아아... 안....돼요 흑.... 학..... 아학 .....아으 안돼요 .... 제발...아아아 학! " 안쨈鳴?말을 하면서도 난 생전 처음 받아보는 놀라운 애무테크닉에 서서히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내 귀여운 그곳이 다시 뜨거워지더니 촉촉한 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가 오른손을 젖꼭지에서 떼더니 그의 입을 오른쪽 젖꼭지로 옮겨 애무했다. 그리고는 오른다리를 내 다 리사이에 집어넣더니 다리를 살짝 벌렸다. 나는 다리에 힘을 줘봤으나 어쩔수 없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는 내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손을 쑥 집 어넣어서 팬티위로 내 귀여운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다리에 힘이 쫙 풀려버리는 것 같았다. " 안돼 요! 학 아아아아 학 안돼요 학학학 제발 거기는 아하학 아아아학학학학" 내 비명에 관계없이 그는 이미 촉촉히 젖은 팬티위로 내 크리토리스를 찾으려 하고 있었다. "이렇게 보지가 젖어있으면서 안쨈鳴? 어때? 너도 춤출때부터 젖어 있었지? 뜨거운 보지로군" 그는 바지안에서 손을 떼더니 내 반바지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반쯤 내렸다. 난 양손이 그의 왼손에 완전히 잡혀있어서 저항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그는 계속해서 내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핥고 빨아댔다. 그는 가슴애무를 중단하고는 삼각형의 내 털을 쓰다듬더니 "자 봐봐 니 보지에서 나온 물로 팬티가 이렇게 흥건히 젖어있잖아. 니 머리는 날 거부해도 니 보지는 날 애타게 기다리는 것 같군" 아닌게 아니라 내 팬티는 내 그곳이 닿는 곳이 축축하니 젖어있는게 보였다. 난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 면서 다리를 모았다. "더 기분좋게 해주지" 그는 이제 내 양 손을 풀더니 양손으로 젖꼭지를 비틀면서 내 가슴에서부터 배꼽까 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닿는 곳 마다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내 젖꼭지는 흥분때문에 바짝 일어섰다. "학 아아아앙 앙앙 하 하학 안돼요.... 아흑 아아아아 흑흑 아아아아아앙" 안쨈募?말은 더 이상 그에게나 나에게나 의미가 없었다. 그때 남편의 얼굴이 다시 뇌리에 떠올라 미안 한 마음이 일었으나, 그의 놀라운 테크닉에서 나오는 쾌감은 그 미안함을 없애버렸다. 그가 배꼽을 애무하고 나서 나의 삼각 형 털까지 혀로 핥자,나는 오므렸던 다리를 스스로 살짝 벌렸다. 그는 그런 날 보더니 싱긋 웃음을 날리고 는 무릎을 꿇고 오른손으로 내 그곳을 활짝 벌렸다. 이미 촉촉히 젖은 핑크빛의 속살이 그의 눈앞에 펼쳐졌다."예쁜 보지네, 강대리에겐 아까운데, 그나저나 강대리가 잘 안빨아주나보지. 핑크빛이 선명한데..." 사실 남편은 더럽다는 이유로 그 때까지는 내 그곳을 입으로 빨아준 적이 거의 없었다. 인혁도 오래 빨아 주진 않았다. "아하 아 앙 학 학 " 난 계속 달뜬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는 드디어 혀로 내 그곳을 핥기 시작했다. 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그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쭈욱 쭈우욱 ? 쭈우욱"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앙 학학 학 흑 아아아 학 흑흑 아 아아아앙 학 "

 

그는 내 크리토리스를 빨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날 미치게 만들었다. 지금껏 그 누구에게도 받아보지 못한 놀라운 테크닉에 난 까무라칠것만 같았다. "아악 아 좋아요... 아 흑 좀 더학학학 아아아 더 쎄게 학" 드디어 내 입에서는 안쨈募?말 대신 좋다는 말 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머리를 움켜지고 그의 혀놀림에 따라 내 그곳을 그의 얼굴에 바짝 붙였다. 그때 갑자기 그의 손가락한개가 내 속살을 파고 들었다. 굵은 손가락이 내 그곳에 들어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내 그곳은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아학 아아아앙 좀더 빨리 아아아아 좋아요 아 아아학 학학 정차장님 학흑흑흑 너무 좋아요" 그의 손가락이 한개가 더 들어왔고, 난 내 그곳이 꽉찬 뿌듯함을 느끼면서 쾌감에 허리가 휘었다. "야 이거, 보짓물이 새콤달콤 맛있네. 그리고 보지가 손가락을 꽉 조이는데, 아주 훌륭한 보지야" 그는 내 그곳에서 머리를 떼더니 한마디 하고는 나를 돌려세웠다. 그의 손가락을 내 그곳에 박은채 한바퀴 돌자 쾌감이 더해왔다. 나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즐겼다. "하흑 너무 좋아요 하흑아아아아앙 학 학 좀더 빨리요 학 미치겠어요"

 

정차장은 손가락으로 내 그곳을 쑤시면서 엉덩이를 혀로 애무했다. 그의 한 손은 미끈하게 뻗은 내 다리 에 걸려있던 바지와 팬티를 아주 벗겨버리고는 내 크리토리스를 애무했다. "하학 하학 앗 좋아 아 거기 좋아요 학 학 학 " "후후 이런 강대리가 잘 안해주나보네 .이런 보지로 어떠케 참고 살어?" 그러면서 그가 일어났다. 그가 손가락을 빼자, 난 "아학 조금만 더해주세요. 아학 예?"하고 하소연을 하는 데 그는 "어이구 이봐 너만 즐거울려고"하더니 날 끌고 화장실의 문 한칸을 열고는 좌변기에 날 앉혔다. "자 이제 네가 해봐. 널 더 즐겁게 해줄 내 좃을 잘 빨아줘야지" 하면서 내 젖꼭지를 비틀었다. "학! 네" 나는 그의 노예처럼 그가 하라는 대로 그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렸다. 우람히 솟은 그 의 물건이 금방이라도 팬티를 뚫고 나올만큼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의 팬티를 조심스레 내렸다. 그의 크고 굵은 물건이 그끝에 맑은 물을 묻히면서 드러났다. 그의 물건은 남편것보다 더욱 길고 굵었다. "학, 너무 굵고 커요." "뭘 이정도는 돼야 네 보지를 즐겁게 해주지. 어때 내 좃만 봐도 보지가 홍수가 되지? 그리고 잘봐봐 귀두 끝에 동그란 것 3개가 보이지 이게 구슬이야. 너도 한번 이 맛을 보면 다음부터는 평범한 좃으로 만족할 수 없을꺼다"

 

그러고 보니 그의 귀두에 콩알만한 게 4개가 보였다.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구슬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자세히 보고 있는데, 그가 "그럴시간 없어 빨리 빨아"라고 재촉했다. 나는 그의 귀두끝 의 맑은 물을 혀로 살짝 핥아 먹은 뒤그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혀로 샅샅히 핥기 시작했다. "오 좋은데 남편한테도 이렇게 잘해주나? 너 사까시 솜씨에 청량리 갈보들도 울고가겠는데, 음 좋군. 자 이제 넣어봐" 나는 그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입안 가득히 집어넣었다. 너무커서 목구멍까지 다았는데도 아직 많이 남 았다. 나는 그의 물건을 문채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혀로 자극을 줬다. 한손으론 그의 엉덩이를 애무하고는 한손으로는 그의 불알을 만져주었다. "쭈욱 쭉 쭉욱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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