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의 섹스 (1부)

야설

간호사와의 섹스 (1부)

avkim 0 1603 0

간호사와의 섹스.. 오늘, 나는 비뇨기과에 가기로 예약을 해 두었다. 결혼한지 5년째, 두번째아이를 낳고 난 우리 부부는 피임방법중에 정관수술을 하기로 한 것이다. 오후 2시, 나는 비뇨기과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예약은 아내가 전화로 해두었기 때문에.. 쭈삣 쭈삣 거리며, 접수창구의 간호사에게로 가서 의료보험증을 내밀었다.. "김영호씨..무슨 일로 오셨죠?" 간호사는 사무적인 말투로 묻는다. "저..어제 예약을 했는데요.." "아네...잠시만 기다리세요.." 간호사는 잠시 무언가 확인을 하더니,,피식 웃는다..그리곤, 살며시 나를 쳐다본다. 잠시후, 간호사가 나를 부른다... "김영호씨. 안으로 들어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선 사무실에는 30대로 보이는 의사가 앉아 있었다..그런데..여의사네, ..이론,,,이론,,,왜 하필 여의사람...그것도 비뇨기과에.. 갑자기 얼굴이 확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김영호씨..앉으세요.." 그 여의사는 고개를 들지도 않고 파일을 바라보며 말을 꺼낸다..

 

"정관수술 하신다구요?...자녀가 몇인가요?" "네. 둘이에요..아들만.." 고개를 들며, 여의사가 파일을 간호사에게 넘긴다.. "네,,그럼, 먼저 수술실에 올라가 계세요.." 간호사는 파일을 건네받고 나에게 손짓을 한다...따라오라고. 간호사를 따라 2층으로 따라 올라갔다..흰 가운에 비친, 그녀의 팬티라인이 앞에서 꿈찔거리며,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간호사는 날씬한 몸매와 이쁜 얼굴을 하구 있다... 2층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 "김영호씨. 저기 에서 옷을 벗구 수술복으로 갈아입으세요" 그녀는 옷걸이에 걸린 푸른색 옷을 가리키며, 나보고 갈아 입으란다... "저...전부 벗어야 하나요..?" 그녀는 이빨을 살짝 드러내며, 웃는다... "네, 전부 벗으세요,," 그런데, 마땅히 옷을 갈아입을 장소가 보이질 않는다...내가 잠시 주춤거리자.. "그냥, 거기서 갈아 입으세요....호호...안볼께요..." 순간, 나의 성기가 불쑥 일어서는게 느껴졌다...딱딱하게, 바지를 밀치고 탠트를 친 녀석이 순간, 밉기도 했지만,,,,어쩌랴...벗으라는데.. 나는 주섬주섬, 옷을 벗고...그리고 팬티를 벗었다...그리곤, 흘깃, 그녀를 쳐다보았다...이럴수가, 그녀가 나의 옷벗는 모습을 보구 있는게,

 

아닌가...그리고 불끈 솟은 나의 성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팬티에서 튕겨져 나간 나의 성기는 하늘을 향해,,완전히 꼭두서 버렸다.. 그러나,,그녀는 태연히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푸른색 그 헐렁한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그녀앞으로 다가갔다... 수술복 한가운데가 불끈 솟아 있었다.. "다 입으셨어요...그럼 이리 따라 오세요.." 그녀는 연신 즐거운듯, 웃음띤 얼굴을 하고서, 앞장서 수술실 안으로 가고 있었다. 수술실에는 긴 수술대와 별으별 기구들이 눈에 들어왔다... "긴장하지 마시구요...한 10분이면 끝나요...그럼, 수술대위에 누우세요.." 나는 비실거리며, 수술대 위에 길게 눕는다... "김영호씨,,바지 벗고 누우세요.." 으잉,,,,벗으라구....아니 벗을걸 왜 입으라구 그런거야....쓰 "저...지금 벗어요.." "네,,선생님 오시기 전에 준비를 해야죠...어서요" 그녀가 재촉을 한다...나는 살아오면서 남앞에서 나의 성기를 노출시키는 것이 이렇게 화끈거리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하물며, 발딱 일어선 그녀석을... 나는 주섬 주섬 바지끈을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다시 수술대에 누웠다.. 성기는 이제 완전히 곤추서...아랫도리가 뻣뻣하게 저려왔다..그리고 이 녀석이 움찔움찔 거리며, 정액을 토해내고 싶어서 안달이 난듯하다.... 그녀는 싱글거리며, 정말 즐거운듯, 바라보고 있었다... 정말 간호사 들이란....흐흐 그녀는 소독약을 가져와, 나의 성기 주변을 바르고 있었다..그리고 재미있다는 듯이 나의 물건을 소독 가재로 닦고 있었다... "김영호씨..물건이 참 이쁘네요..호호..아내가 좋아하겠어요" 이제는 짓게 농담까지 한다... 사실, 꽤 괜찮은 물건을 달고 있다....목욕탕에 가면, 사내들이 타올로 자신들의 고추를 가리고 힐끗 거리며, 사라질 정도니....흐 그녀의 목소리가 잠시 떨린다... "저..결혼 하셨나요?.." "아뇨,,,아직,,처녀에요....호호" "아니,,,결혼도 안한 처녀가, 이런거 자주보면 어떻해요...?" 나두, 같이 능글거리며, 농담을 주고 받는다.... 그때, 의사가 들어온다... "김간호사, 준비 다 됐나요...?" 여의사는 수술대에 다가서더니, 잠시 머뭇거린다.... "김영호씨,,,이거 물건이 왜 이리 됐어요?...이러면,,수술못하는데.."

 

여의사는 사무적인 말투로 나의 성기를 바라보며 말한다... 그러나, 이내 딱딱하게 일어선 남성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김간호사...조금 있다가 해야 겠네요...준비 돼면, 전화해 줘요.." 준비?..그리고 그녀는 다시 아랫층으로 내려간다... "아이참...어떻할래요....이거..." 그녀는 눈을 흘끼며, 나를 바라본다...그녀의 말끝이 떨리고 있엇다.... "이거,,,죽여야 하나요..?" "네,,,어F게 하실거에요.." 나는 가만히 손을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잡는다...그리고, 자위하는 행내를 낸다. "이렇게 할까요?" 그러자, 그녀가 아무말도 없이, 손을 뻣어 자지를 잡는다... "제가 도와 줄께요.." 그녀는 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럴수가...어F게... "많이 해보셨나봐요...으음" 그녀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돼어 있었다...보드라운 그녀의 손가락.... 그녀의 숨소리가 갑자기 거칠어 진다....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흠...." 그녀는 잠시 움찔 거렸지만,,,가만히 있는다..이건,,만져달라는 얘기....

 

두툼한 엉덩이는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다...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으로 해서 그녀의 깊은 옹달샘쪽으로 뻗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나는 간호사의 스커트를 밀어올리고, 그녀의 팬티옆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갑자기, 간호사가 입을 가져가, 성기를 빨기 시작한다.... "으음....저...저기요,,,거긴, 아까 약 발랐는데...." 그녀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나보다....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 주변을 어루만지고 있엇다....그녀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질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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