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한 처제 (3부)

야설

섹쉬한 처제 (3부)

avkim 0 1425 0

한달쯤되었을까!.. 그후로는 와이프와의 관계가 급진전되었고 부평과, 영등포 일대의 모텔은 거의 다닌거 같았다. 어느날 와이프가 여동생을 만나자고 하였고 여동생[지금의 섹쉬처제] 또한 미래의 형부를 보고싶다고 하였다.. 그렇게 운명의 불완전한 러브가 시작었다. 어느 화창한 늦 가을 이었다. 영등포역사에 있는 롯데 백화점 #페스트푸드점에서 처제를 처음 보았다. 와이프는 동생이 어떻타는 이야기는 별로 하지않았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고 공부도 썩 잘한다고 했다 . 아아~물론 자기보다는 못하지만.. 사실 와이프도 친구나 다른 사람이 보면은 10중에 8명은 이쁘다한다. 그리고 1편에서 거론했듯이 3대 명문중에 하나인 학교 출신아닌가! 그렇고 약속시간이 30분 정도 지나서 처제가 왔다. 았~~~! 백옥같은 피부, 완벽한 쌍꺼플,,......

 

남자를 압도하는듯한 가슴 ,그리고 아주검은 생머리 서구형의 이목구비....! 내가 그토록 이상형이라 말하던 그여자가 바로 앞에 있다.. 이것이 운명의 장난인것이다. 브라운 톤의 원피스 어려보이면서 어른스레 보일려 입고온 양장>>.! 사실은 케주얼 복장이었으면 하는 첫인상이었다.. 한마디로 죽여준다....우리처제는 외모로는 어데가도 안빠진다. 그러나 신은 공평하지 않다.[공부도 잘한다] ~##~외국어 대학3학년이었는데 3개 국어를 한다>>>>> 정말로 신은 불공평히다. 어째튼 햄버거 콕라 등등 을 먹고서 영등포 시장에서 노래방을 갔다., 처제도 첫인상에 내가 맘에 든다는 것을 느낌으로 느낄수있었다. 와이프하고는 너무도 틀리게 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이었다. 맥주가 8병정도 먹고 와이프와 브루스를 추었고 장래에 와이프될사람과 브루스도중 키스를 하게 되었다. 처제는 박수를치며 좋와했고 다음은 처제와도 브루스를 추게 되었다. ~아~~~느낌 와이프 가슴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작품~~! 흐르는 불빛 그리고 술을 마셔서인지 처제의 가슴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그것은 나의 심장소리였다. 그렇게 처음 만남은 그러했다. 그후로 처가집에 갈때면은 덜썩 덜썩 안기는 처제가 싫치가 않았다. 물론 인사 치례였다. 우리는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처가는 서울이고 우리는 인천에다 신접 산림을 차렸다. 처제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들렀고 가끔씩 같이서 영화도 보고 캠핑도 같이갔다. 결혼 한지 5개월쯤 되엇을 것이다 . 직장생활을 하던 처제는 외국어 학원 강사로도 다녔다 .돈도 적당히 많이 벌었다. 어느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밤이었다. 초인종소리에 나가보니 비를 잔뜩 맞고 처제가 들어왔다. 우산은 잇었는데 얼만 내리던지 그래서 젖은것이다. 시계를보니 10시정도 되었다 .그래서 시간도 늦었으니 자고가라 하였다. 전에도 한두번 잔것도 아니고 비어둔 방이 2개나 있어서 상관이 없었다. 비를 맞아서 처제의 원피스가 있으나 만였다. 란제리 , 브라우스끈 , 팬티라인 그리고 가슴곡선... 비에젖은 머리는 나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처제는 샤워를 했고 와이프는 야식과 소주를 시켰다. 샤워실에서 나오는 처제 .......!

 

더욱 매력적이었다.[하지만 내와이프의 동생이다] 밸이울렷다~~딩~~~동~~~~"야식이여" 네~~~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며 술을 한잔했고 우리모두는 취기가 돌았다. 시간도 많이되고 해서 처제는 일찍자라하고 우리는 빌려온 비디오 테잎을 틀었다.[둘이서 볼려고 어렵게구한 XXX등급 포르노] 였다. 밖에는 엄청난 비가 퍼붓고 있었다 그래서 적당한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거실의 모든 불은 꺼지고 ........~촤~르르~ 처음 장면부터가 심상치않다. 사실 처가는 보수적인 장인과그의 아들 그리고 우리와이프,처제 였다 이러다보니 이런것을 봤을리가 만무하다. 우리 와이프성격엔 그러나 처제는 봤을거같다. 하여간 처제는 자기방으로갔다. 20분지나 와이프의 아래배에 손이갔다. 와이프의 눈에는 촉촉한 기운이 벌써부터 돌고있었다.

 

가벼운 키스 ~쪼~오옥~ 이제는 누가 선수인 지 모른다 [교수가 워낙좋와서] 비디오속에서는 빨고 넣고 쑤시고 1대2,1대3 ,위아래가 없이 돌아간다. 와이프의 보지에 손을 넣어 보았다 ~"범람~ 그렇다 홍수가났다. 쇼파에 않아있는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난 머리를 나이트 까운 속으로 넣엇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지긋이 당겨 쇼파에 눕협다.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