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 너

야설

상상속의 너

avkim 0 1643 0

어~~ 어서와.. 




밖에 많이 덥지.. 




그럼 당연히 혼자있지... 누가 있겠니.. 




오늘 너랑 단 둘이 있을려고 내가 얼마나 애를 썼는데.. 




응 문 잠겨... 






덥지.. 샤워 해라.. 




괜찮어.. 나 밖에 없는데 뭘... 




오~호... 팬티 섹쉬 한데.. 




하하.. 나 보여 줄려고 샀다고.. 이쁜 녀석.. 




그래... 먼저 씻어... 








자기야... 같이 씻을까?? 




부끄럽긴 뭘... 볼거 다 봤으면서... 




알았어... 혼자 씻어... 








왜?? 




등?? 알았어.... 




비누가 ~~... 




야~ 이런.. 안되겠다... 나도 벗어야겠다... 




응 그래.. 욕조에 걸터 앉어.. 




비누를 묻혀서.... 자기 등을..... 




개운해?? 




에고.. 이 놈이.. 왜 일어나나.. 




자기 등에.. 닿는 느낌이 어때?? 




징그럽긴... 좋아 할때는 언제고... ^^ 




가슴도 비누칠 해줄까? 




모르긴... 해 달라고 하면되지... 




웅~~~.. 




미끈 미끈.... 




자기 가슴 커지네... 




자기야.. 손 뒤로 해서...내꺼 좀 만져줘라... 




이상해?? 




자긴 늘... 처음인 사람 같어.. 하하하.. 




응. 그렇게.. 움직이면서... 




나도 자기 가슴에 비누칠 계속 해 줄께.. 






음.. 자기 꼭지가.. 서는거 같네.... 




아우~~... 잠깐.... 




이러도가 여기서 일내겠다.. 




자기 몸에.. 비누 부터 씼어내자.. 




콕... 히히. 내 손가락이 왜 여길 들어가나... 




하하... 아퍼? 




키스하자... 




쪼~~옥..... 




내 손가락이 자꾸... 그길 들어가네.... 




자기도... 내 기둥좀 만져줘.... 




비벼줄까??? 




자기꺼.. 좀 젖은거 같다... 




잠깐만... 응 그렇게 한쪽 다리만 욕조에 걸치고.. 




조금만 더 벌려봐.. 




내가 입으로 해 줄께... 




아잉~~. 하고 싶어.. 조금만 해 보자.. 응~~ 




응 그래~~ 




으~~ㅇ.. 쯥~~~ 




자기 여기 살이.. 야들 야들 한거 같아... 




왜??? 흥분되?? 




좀만 더~~.. 해 줄게.. 




쯔~~읍.. 쯥 쯥... 




자기 속살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 온다... 




으~~음.. 쯥. 쯥..... 




물이 많이 나오네... 




혀바닥으로.... 햝아줄께. 




강아지가.. 햝아주는거 처럼.. 




어때?? 




기분이 이상해??? 




손가락 넣어 볼까??? 




후후... 안이 미끈 미끈 하네... 




하나더.... 




우~~..자기 힘주니까.. 손가락이 아플려 그래.. 하하.. 




내꺼 나중에... 부러지는거 아닌가 몰라.. 




쑤~~걱.. 쑤~~걱.. 




어때?? 




좀만더.. 손으로 해줄까?? 




쑤~~걱.. 쑤~~걱...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가운데 손가락은 자기 ㅂㅈ 속으로... 들락날락... 




점점 더 젖어드네.. 




자기 ㅂㅈ물 빨고 싶어... 




내 어깨에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응~~ 




쯔~~읍.... 




쯥~~ 쯔~~읍..... 




내 입속으로.. 자기 ㅂㅈ살이... 빨려 들어와.... 




혀 끝으로.. 그 야들한 살들을.... 톡톡 치다가... 




혀바닥을 넓게 펴서... 




젖은 자기 ㅂㅈ를... 햝아주고 있어.... 




자기 많이 좋은가봐~~~ 




오늘 밤 내가 죽여준다고 그랬잖아... 






이제 서서 벽을 짚어봐.. 




응.. 내 기둥이 엉덩이에 느껴지지..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 기둥을 비벼봐... 




항문에 살짝 닿았네... 




난 뒤에서 자기를 껴안고..두손으로 가슴 가슴을 감싸쥐고 있어.. 




손가락 사이에... 꼭지를 끼우고... 




비비듯이... 돌리면서.... 




내 입술은.. 자기 뒷목을..... 애무하고.. 




혓 바닥은.. 자기 어깨를.... 햝아주고.... 




내 기둥은... 좀더 강하게.. 자기 엉덩이를 자극하고.. 




자기 신음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어.. 




내 뜨거운 입김이.. 자기 귀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내 손은 좀더 강하게.... 자기 가슴을 터치 하면서.... 




꼭지를... 당겨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면서.. 




이제 돌아서.. 나를 봐~~ 




키스하자.... 




자기의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줘... 




난 자기 혀를.. 강하게 빨아줄께.. 




아래에선 허리를 움직이며 자기꺼랑 내꺼랑 비벼.. 




내가 욕조에 앉을께.... 




자기는 내 위에 앉어~~ 




응.. 그렇게 앉으면서... 




자기꺼에.. 내꺼를.... 넣어봐... 천천히~~~ 




아~~.... 




들어간다.... 자기야.. 




조금씩... 조금씩.... 




이제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여봐.... 




자기 ㅂㅈ속에서. 내껄 느껴~~ 




천천히~~~.. 그렇게... 




난 입으로 자기 가슴을 빨고.... 




자기 입을 혀로 햝고.... 




자기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기둥을 자기 몸속으로.... 한껏 밀어넣고 있어... 




아우~~... 터질거 같아.... 




좀만 더.... 




쑤~~걱... 




자기 젖은 ㅂㅈ에서.. 철벅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 같아... 




쑤~~걱.... 




우.... 




이제 자기가... 돌아서서..욕조를 집고.. 엉덩이를 뒤로 해봐.. 




응 그렇게... 




내가 뒤에서 자기를 잡고... 




내 기둥을.... 뒤로 보이는 자기 ㅂㅈ에... 비비고 있어.. 




넣어 줄까??? 




넣어 달라고 해봐... 




자기가 음란하게 하는 소리가 듣고 싶어.. 




어디에?? 




자기 보지에... 그래... 




자기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갈꺼야.. 




쑤~~걱... 쑥.... 




난 자기 허리를 잡고.... 




자기를 내 쪽으로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내 기둥을.. 자기 ㅂㅈ 속으로... 밀어넣었다 빼었다 해... 




젖은 자기 ㅂㅈ에서 나는 철벅이는 소리.. 




내 배와.. 자기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 




자기의 야릇한 신음 소리.. 




나의 탁한 숨소리... 




아~~ 미칠거 같아... 




좀더 좀만 더...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 




난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때리면서....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서.. 




내기둥을 자기 ㅂㅈ속으로 밀어 넣고 있어..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푸~~욱,, 푹.. 푹...푸~~욱,, 푹.. 푹... 




아... 




자기 ㅂㅈ가... 움찔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꽉 조여~~ 




자기 보지도 느끼는 구나... 




자기야.. 나 나도..나올려고 그래... 




웅... 내 밑에... 앉어봐... 




자기 가슴에.. 싸고 싶어.... 




응.... 




내 자지를 잡고 마구 비벼줘.... 




응... 




그래.. 




아.. 나온다... 




으~~~~.... 




아우... 




자기 가슴에.. 잔뜩 묻었네.... 




꼭지에.. 비벼봐.... 




아우... 야해라.. 




이리와.. 키스하자... 




응..쯥... 




다시 샤워해야 겠네.. 




좀 있다 한번 더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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