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14부

야설

달건이의 실전섹스 - 14부

avkim 0 1309 0

달건이의 실전섹스 14부










- 제14부 : 김남주..! 잊혀지지 않는 여자다~! 










(98년 10/11월)










한쪽으로 돌아누워..이불로..몸을 가리고..아직도..




흐느끼고..있는 남주를 쳐다보니..암담~ 했다..!




"으~ 좃또..어카지..?..해야되는 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남자는 여자가 눈물을 흘릴때..졸라 약해진다..




그것도..이쁘고..아름다운 여자가 그럴때는 더욱~ 더~..










-"야~ 김남주..그만~ 하구..일나바라..~! 엉..?"




-"..!..!.."




-"진작에~ 말을 하지..!..졸라~ 황당하자나..!"




-"..!..!.."




-"아이~ 씨~..머~ 이런 일이 다~ 이써..!"










다시 한동안 말이 없었다..~ 




담배를 또~ 한대 피워물고..의자에 앉아 있었다..!










-"오~빠..!"




-"엉~! 말해..~!"




-"나~ 정말 좋아해..?




아까..나한테..막~ 소리지르고..욕한 거..!




진심으로 그런 것~ 아니지..? 응..?"




-"..!..!..미안하다..! 나두 솔직히..




그러구 싶지 않았는데..어쩌다보니..쩝~!!"




-"앞으로 나 한테..그러면 안돼..! 알아찌..?"




-"어~..당연하쥐..! 안그러께..정말 잘못해따..!"




-"글구..나~ 좋아해..? 오빠..?"




-"엉~!..너~ 정말 좋아해..! 그러지 않고서야..




내가 총~ 맞아따구..이러구 있니..?"




-"구래..?"




-"엉..! 가~자..! 옷 입어라..~!"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면서..일어났다..~ 




그러자..남주가 돌아누우며..나를 쳐다봤다..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갈색눈빛으로..!










-"오~빠..! 그냥..~ 해~!"




-"..!..!"










허거거~거걱~!..끼아윽~! 난..정말..졸라 행운아다~!




정말..그냥..포기하고..집에 갈라구 했다..!




왜냐면..아무리..그런 상황이라도..다시금 억지로..




섹스를 요구하면..내 자신이 쪽팔리고..




그렇게 섹스를 한다해도..맛(?)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정말이니..? 너..?"




-"..!..!..어~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해~!"




-"그럼..! 앞으로는 나~ 안만나겠네..~?"




-"후~후~..오빠..어린애야..?




나도..솔직히..오빠..맘에 들어..




가끔..너무 터프해서..탈이지만..~~!.."




-"..!..!..히히..내가..그런가..?"




-"일루와..나~ 안아줘..!"




-"잠깐..담배 폇으니깐..다시 양치하구 오께..!




너~ 담배냄새 싫어하자너..~!..기둘리..!"




-"호호호~..아이구~ 말도 잘~ 듣네..~!"




-"낄낄낄~~!!"










졸라게..잽싸게..욕실로 가서..양치를 정성껏(?) 했다..~




그리고..다시..자지를 개끗이 닦고..방으로 쳐들어가..




침대에 팍~ 올라갔다..~ 기쁜맘으로..~!..우하하하~!!










남주가 덮고 있던..이불을 재끼고..다시한번..그녀의..




미끈한..몸매를 쭉~ 훌터보며..꼬~옥~ 안아주며..




찐~하게 키스를 했다..~ 남주의 차가운 혀가..




살며시..감겨 왔다..~!! 근데..키스를 하면서..졸렸다..!




"으~ 좃또..못마시는 술~ 원샷으로 몇짠..빨았더니.~!!"




또~ 다시..그녀의 귓볼과..목을 할타내리고..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탱탱한 가슴을 쭈물럭~ 거렸다..~!










-"아흐~흥~ 오빠..~ 음~~..!..음~~! 쭉~쭉~ 낼름~낼름~"




-"하흡~ 쭈물텅~ 흐르릅~ 쩝..찔꺽~ 찔꺽~!..쭈쭈~욱~!"










다시금 정성 껏~ 애무를 해주자..




남주의 보지가 흥건하게..젖어왔다..~ 




질~질~질~~..흥건~질퍽~




이번에는 전신애무다..~ 그녀가 너무 쎅씨하고..이쁘니깐..




나 한테..그런 융숭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남주를 똑~ 바로 눕게하고..침대옆의..무드등을 꺼버렸다..










커텐사이로..모텔의 네온 불빛만..비춰 들어왔다..~




상체를 남주의 하체쪽으로..하고..발가락~ 부터..




낼름~낼름~ 빨아줬다..~ 남주는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 뱉었다~~..! 발바닥을 살짝~ 할타주자..




침대시트를 두손으로 꽉~ 잡으며..크게..신음소리를 질렀다..~!










-"낼름~ 흐릅~쯥~쯥~ 쩝~ 후르릅~ 쩝~! 낼름~~낼름~!!"




-"아으~응~~..아~학~~..항~~..으~응~~..아~아~학~~!!"










발등으로 혀를 돌려..쭉~ 할트며..정강이를 거쳐..




한손으로..다른 쪽~ 다리를 살살~ 만지며..무릎을 혀로 콕~




찔러줬다..그리고 입을 벌려..입술로..살짝~ 빨면서..




키스하 듯이..빨았다..~!










-"흐르릅~ 코콕~!..아항~ 쭈~우~욱~ 쯥~..낼름~낼름~~!!"




-"어~으~~흥~..오~빠..~ 아윽~ 항~~..! 학학~학~~!!"










남주는 전신에..쾌감이 몰려 오는지..몸을 비틀며..




들썩~들썩~ 거리는데..나 역시..이미..자지가 좃나 꼴려..




껄떡~ 거리고 있었다..~ 허벅지 쪽을 할타 올라가다..




다리를 슬~쩍~ 벌리게 하고서..보지에 얼굴을 갖다 댔다..~




남주는 아까처럼..다시 창피한지..내 머리를 어루만지며..




크게..숨을 내쉬었다..~ 휴~~후~~우~~!










입술로..까칠까칠한..보지둔덕에..살짝~ 키스를 해주고..




손가락으로..보짓살을 살짝~ 벌려..혀를 내밀었다..~




남주의 아름다운 숫처녀의 보지도..이미..흥분한듯..




흥건하게..젖어..보짓물이..질~질~ 흐르는데..




음핵을 혀로 할타주자..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아니면..창피한지..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몸을 뒤튼다..!










-"흐릅~ 흡~ 쯥~ 쯥~ 낼름~낼름~ 하~후~ 흡~!..쯥~쭈~욱~!"




-"아~악~..항~..아아아~..오빠..학~학~..아으응~~! 헝~헝~!"










남주의 보지를 빨면서..하체를 그녀의 얼굴 쪽으로 돌려..




올라타며..69자세를 만들었다..~ 벌겋게..발기된..




씩씩한..좃을 껀덕~ 거리며..남주의 입에 살짝~ 들이댔다..!




시트를 붙들고 있던 손을 올리더니..살짝~ 자지를 감싸았다..




그러면서..입을 벌려..빨아주려고 하는데..~~




자지가 너무~ 발기되서..팽팽하게 위쪽으로 솟구쳐..




잡아 당겨도 안되니깐..




고개를 약간 들며..푹신한 침대벼개를 모로 세워..




머리를 받히더니..다시..자지를 살짝~ 당기면서..




쎅시한 입을 벌려..쭈~욱~쭉~! 빨기 시작했다..! 




"타법은..~ 처녀가 아닌데..? ~ 쩝~!"










-"아항~ 음~~ 쭈우~욱~ 쭉~ 아으응~~ 항~ 쭉쭉~ 쩝~쩝~~!"




-"낼름~ 낼름~ 쯥~쯥~ 질퍽~질퍽~..질질질~~ 하흐흡~ 쯥~!"










완전히 고개를 쳐박고..남주의 항문을 아까처럼..




혀로 낼름~ 거리며..빨아줬다..~!!




후끈거리는 섹스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길고~긴~ 전위를 다~ 마치고..정상체위의 자세를 잡고..




남주의 사타구니를 쫘~악 벌리고서..말했다..~!










-"음..남주야..! 아파도 참아..쫌만 참으면..바루..




조아져..! 알아찌..~!"




-"..!..!..!"










남주는 쑥쓰럽다는 듯...




나를 쳐다보던 눈을 감고..고개를 돌렸다..!




자지에..있는 힘을 다~ 주고..한손으로..




자지를 살짝~ 잡고..정확하게..정~ 조준을 했다..!




그리고는..귀두부터..푹~ 꼽았다..










-"아악~ 학~ 오빠..아퍼~..아으응~~!..항~!!"




-"어~ ..쫌만..참아..~! 하흐흑~!!"










귀두가..박히고..좃기둥이..쫌..들가더니..




더~ 이상 전진을 못한다..먼가..딱~ 막힌 느낌이다..!




"으~ 처녀막이 두터운 여자가 있다더니..




얘가 그런가..?..졸라..안들어가네..~ 쓰블~!!"




그 상태에서..다리를 모으고..풋샵 자세로..




하체에 힘을 바싹~ 주면서..파~팍~ 꼽았다..~!










-"아~악~..! 악~!!..아~항~!..아퍼~..아프단 말야..!"




자지끝에..먼가..프~시~식~ 하는 느낌이..오면서..




좃이..남주의 숫처녀의 보지구멍으로 쑤욱~ 들어갔다..!




그리고..잠시 멈추었다..껄떡~껄떡~!..




-"아퍼..? 어..?"




-"아악~!..학..~ 하흐응~..어~ 아퍼..찟어졌나바..~!..




아~ 아퍼~!..어떠케..아응~!!..아~아~!.."




-"히히~..이제 다~ 끝났다..!




쪼끔..따끔 거려도 참아..~..




이제는 쫌전처럼 아프지는 않을테니깐..~!!"










그녀를 꼬~옥~ 안으며..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며..




자지를 남주의 뚫려버린..보지에서..귀두만..걸치게 하고..




다시..살짝~ 천천히..집어 넣었다..~ 퓨~우~욱~!










-"아~아~ 아퍼..아흐흥..~ 항~ 오빠..멀었어..?"




-"으~..흑~..죽인닷..! 하흐~ 쫌만 기둘리..~!"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지극히 정상적인 자세로..그녀를 꼭~ 안고서..매우매우..




부드럽게..살살~ 엉덩이만..약간씩~ 들썩이며..




단타성의 떡~치기를 했다..심하게 다루면..상할까바..~!




남주도..이제 쫌..아픔이 가신듯..나를 더욱~ 꼬옥~




안으며..그녀가 먼저..내입술에..키스를 해왔다..~!










-"아~항~..합~ 쭈~우~욱~ 쩝~!..하으응~~.항~~!!"




-"하흡~..푹~푹~푹~ 퍽~퍽~퍽~ 으~항~ 죽인다~! 하흐~!"




-"아~아~..찔거덕~찔거덕~ 오빠..~ 머가 자꾸 죽여..?"




-"어~? 어~! 너께..죽인다구..~흐흐흐~ 퍽퍽퍽~!"




-"아이~ 그런말~ 말라구 아까 말해짜나..어..엉..?"




-"구래~ 미안미안..~ 근데..이제 어때..~! 아퍼..?"




-"아흐~응~..~ 아~니..!..모~올~라~!..하~흥~!"




-"킥킥킥~..그럼..흥분이 되니..? 아까 애무할때처럼..?"




-"아~이~..모르다니깐..~ 몰~라~~!!..하~흐흥~!!"




-"음~~ 너가 느끼는대로..자연스럽게..해..~ 푹푹푹~!"




-"아~아퍼..살살~..아흐흥~~ 흥~~ 찔거덕~찔거덕~"










피스톤운동의 깊이를 쪼끔~ 깊게 하자..남주는 아픈지..




엉덩이를 뒤로 뺏따.~!..뻑뻑한 남주의 숫처녀 보지맛은..




시간이 흐를수록..자지끝에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정말..허벌나게 이쁘고..쎅씨한 여자가..




탤런트 김남주하고..같은 치수의 미모를 자랑하고..~




나이도 27살이나 먹었는데..숫처녀라니..!




여러분 같으면..믿겠씀까..?..나 같으면 안믿씀다..!




구라까는 거지..~! 킬킬킬~~~!!..




하지만..어캄니까..? 사실인 것을..~ 쩝~쩝~!..










-"푸~푹~ 푸~푹~..끌쩍~끌쩍~..하흐~훅~..쭙쭙~쩝~!"




-"아흥..오빠..~ 나~ 사랑하지..? 엉..? 하아앙~~!"




-"엉..~ 구래..~!..하훕~..푹푹~처퍼덕~퍽~퍽~..질퍽~!"










한동안 남주를 꼭~ 껴안고..떡~을 살살 치다가..




상체를 들어..피스톤운동을 천천히..조심스럽게 하며..




남주의 씹보지로 드나드는 좃을 쳐다보니..생각보다..




많은 피가 나오지는 않았고..검붉은 피가..시트를..




손바닥만큼..적시고..자지에 씹물과..범벅이 되어..




비릿한 냄새가 올라 와따..~!..










남주는 내가 상체를 들자..약간 놀라는 듯~ 하더니..




창피한듯..~ 뜨고 있던 눈을 감아버리고..고개를 돌렸다..~




쪼끔씩~ 속도를 붙이며..좃박기 깊이 조절에 신중를 기해...




떡~을 쳐주니..이제는 그녀도..아픔은 씻은듯이..잊고..




환희와..절정을 맞이 하려는 듯..~ 몸을 비비~ 꼬으면서..




제법..과감하게..신음소릴 내뱉고..교태를 부렸다..~










-"퍼~어~억~..푸~욱~! 철퍽~..찔끄덕~ 찔끄덕~..하흐~!"




-"아~하~항~~으응~!...쭈꺽~쭈꺽~ 아우~ 흐~흥~!..오빠~!




이상해..~ 아으~항..~! 밑이~ 이상해..헝~~!.."




-"어~후..~ 구래..~! 그냥..그대로 느껴..~ 신경 쓰지말고..




편안하게..~ 어..? 퍽~퍽~ 쭈걱~ 푸우욱~..헥~헥~!..아~!"




-"아항~ 아항~ 아항~..어~어~항~..! 오~빠~..아우~흑~..




질~질~질..흥건..~질퍽~질퍽~..쯜~꺼덕~..쯜~꺼덕~!"










나는 그녀에게 세상에서 젤루 깊고..높은 환희를 맛보게..




해주기 위해..좃나게 노력을 하며..좃질을 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정말이지..좃나리~ 씹찔을 했다..!




모든 신경을 자지에 집중하고..부드럽게..때론 쫌..과격하게..




남주의 보지를 후비는데..탱탱한 유두가..파르르~ 떨며..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참지 못하고..다시 상체를 숙여..




한입에..빨아먹으니..그 맛이..일등품질이다..~ 쭈~쩝~!..학~!




나도..슬슬~ 자지끝에..좃물이..올라오며..사정을 하려고 하길래..~




"이러면..숙녀에게 크나 큰~ 실례지~!"하는 생각으로..




일단..자지를 남주의 보지에서 빼고..심호흡을 하며..




잠시..휴식을 취했다..~










-"아~흐~흥..오빠..~ 이제..끝난거야..? 흐흥~~!"




-"흐흐~ 아니..~ 이제부터..시작이야..~..!"




-"어머~..! 또해..?"




-"엉..? 너는 포르노도 안봤니..?..사정도 안했는데..?




어케 끝이나..?..찍~ 파르르~! 사정을 해야쥐~..히히~!"




-"아이~ 오빠..또..! 그런다..~ 그런말~ 말라니깐..~! 흥~!"




-"엇..~ 실수..미안..~ 잠깐만..기둘리..~"










그리고는 잽싸게..욕실에 가서..찬물로..자지를 씻구 와따..~




남주는 아까와 같이..그냥..누워 있었고..~




침대에 다시 올라가며..남주의 입술에..길~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약간은 흐믈~흐믈해진..자지를 부여잡고..




귀두를 길쭉~하고..매끈한 남주의 보지에..마찰시키면서..




보짓살을 갈랐다..~!










-"하흡~ 합~ 쭙~쭉~쭈~욱~..낼름~ 흐릅~..쭈욱~!~~하후~!!"




-"아아~앙~ 오빠..~ 이~잉~~..쭉~쭉~ 하흡~..




이상해..~ 물컹거리는게..머야..?.."




-"어~ 그런게 이써..~ 히히~~!..하흡~ 쯥~ 쭉~ 흐릅~!"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좃은 금방 뻘~떡~ 발기가 되었따..~




다시금..부드럽게..남주의 보지에 삽입을 하자..




이미..축축~ 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반갑게..




맞아 들였다..~ 쑤~우~욱~ 푸걱~푸걱~!..




그러면서..남주는 두팔로..나를 감싸으며..




더욱~ 깊은 키스를 했다..!..혓바닥이..얼~얼~ 했다..










부드럽게..시작한 떡~ 치기는 점점 그~ 강도를 쎄게 하는데..~




남주는 이제..완전히..고통을 잊은 듯..황홀경에..빠져들었다..~




자리잡고..보지로 들어간..좃빠따에..힘을 꽉~ 주고서..




하체를 약간 틀면서..공략의 각도를 달리했다..~~










-"아흥~ 학~ 학~ 아으~흥..질질~쭈걱~쭈걱~..하흥..~ 퍼퍼퍽~"




-"하후~ 팍~팍~ 질퍽~질퍽..~ 껀덕~껀덕~..츱츨~..팍~팍~팍~!"










한동안..꼭~ 껴안고..떡을 치다가..상체를 완전히..들어..




남주의 두다리를 두팔로..번쩍~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약간은 부드럽게..몇번~ 좃을 박다가..




힘을 주어가며..찐~하게 누르기를 시도했다..~










-"허흑~ 학~..어~머~!..하흥~찔꺽~찔꺽~ 아으응~~! 흥~!




오빠..살살~ 아~ 흐~ 흥~..이제..~아흥~!..학학~!"




-"퍽퓩~퍽퓩~퍼퍼퍽~ 찔꺽~질~질~질퍼덕~..퍽퍽~푹~~팍~




아흑~..학~학~헥~..퍽~퍽~ 질~질~질..~"




-"하항~~ 헹~~..으으응~...질퍽~ 움찔~ 움찔~..질질질~"










제대로된..좃박기를 시도하고..몇차례 눌러준 후..




잠시 좃을 박은채로..남주의 보지운동을 감상하니..




숫처녀의 보지지만..움찔~움찔~ 하는 것이..




느낌이..훌륭했다..~




다리를 내린 후..남주의 하체를 모로 눞게 한 후..~




남주의 가랑이 사이로..다시 좃을 들이댔다..~




쑤~욱~..손쉽게 빨려 들가고..팔을 내밀어..




남주의 한쪽~ 유방을 부여잡고..피스톤 운동을 해주자..




갑자기..그녀가..교태를 더욱~ 심하게 부리며..




어쩔~쭐~ 몰라하며..교성을 질러댔다..~










그녀는 이~ 자세에서..젤루..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남주의 대퇴부에..두손을 가지런히..모아 얹고..




졸라게..좃을 박아줬다..자극적으로..~~










-"아항..~ 오빠..미칠것가타..~ 아응~ 항~ 질질..~




쭈꺽~쭈꺽~..흥건..움찔움찔~ 하흐응~..항~~ 오빠..~




어지러워..아흐흥~~..항~..! 어떠케..아~아~항~~!"




-"어~구래..! 팍팍팍~ 팟팟파팍~..! 푹푹~! 질질퍼더덕~!




쫌만..쫌만..기둘리..~ 하흐흑~..학학학~ 퍼퍽~! 질질~"










나 또한..절정의 끝으로 치닫으며..좃뿌리부터..




정액이 사정엄씨~밀려 올라왔다..~ 




사정의 순간 이었다..~..자지를 남주의 보지에서..




빼내며..손으로 딸딸이를 쳤다..~ 딸딸딸~!!










-"아흐~ 학..~ 아~~하~ 딸딸딸~..문질~문질~ 미끈~!




퓩~퓨퓩~퓩~..퓩~퓩~퓩~..질질질~~..!!..찍~파르르~!"




-"아악~ 악~..하흐흐흥~~ 항~..어쩜 좋아..~ 아흥~




어지러워..으으~응..아학~ 학~ 벌렁~벌렁~ 질질~!!




아~ 으~ 응~..이게~ 하흥~..머야..? 아이이~잉..!"










남주의 대퇴부위에서 좃물이 튀어나가..




그녀의 유방과..목부근..멀리는 얼굴까지 날라갔다..~




그녀도..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신음을 내뱉으며..




황홀감을 맛보다가..뜨거운 좃물이 날라가자..




깜짝~ 놀라~ 눈을 뜨며..어쩔쭐~ 몰라했다..~!!










-"아~후~흑~..으~으~..윽~..찔~끔~찔~끔..문질~문질~




딸딸딸~..어휴~..후~~..으~~.."




-"하~항~..오~빠..~ 아으으응~..항~~..이게 정액이야..?"




-"어~..오늘~ 내가 많이 흥분해선지 많이 날라가네..~ 쩝~"




-"하~흥~~..징그러~..흐~흥~~!..찝찝해..~!"




-"머가 찝찝하니..? 사랑의 결정체인데..~..




사랑이 깊으면..다~ 나오는 거고..




빨아..먹기도 하구 그런거야..!..으~으~..션하다..!"




-"어머..? 이걸 먹어..? 아힛~..! 찝찝해..~ 잉~!"




-"하하하~..다~ 그렇게 돼..! 씻짜..~!"




-"하흥~..응..! 오빠..~!"




-"참..이제 안아퍼..?"




-"어~..쫌..뻐근한데..견딜만해..오빠..!"




-"미안하다..~ 쩝~!..너~ 아프게해서..!"




-"호호호~ 속보이는 소리 그만해..! 아프라구 그래놓고..!




아프다니깐..미안하다구..?"




-"후후~..할말이 없닷~..! 쩝~!"










같이 욕실로 들어가..깨끗이 샤워를 했다..~




내가 먼저 다~ 하고..남주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정밀(?)하게 씻으라구..미리 자리를 피해..




방으로 나왔다..~ 그녀는 상당히 오랫동안..샤워를 했다..~










새벽녁에야..모텔에서 나와..차들이 없는 도로를 사정엄씨..




땡겨 쏴~ 서울로 돌아왔다..




오는동안..두 남녀는 아무말도 안했다..~




이상하게..가라앉은 분위기 였다..




모텔방에서 나올 때는 안 그랬는데..~




아마도..남주는 앞으로 나와 만나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것을 고민 하는 눈치였다..~..




기분에..묘했다..~




그녀의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잘가라..~!!..오늘 미안했다..!!"




-"후후~..잘~가~ 오빠..! 안녕~!.."




-"구래..~ 안녕~! 김남주..!" [시무룩~]










그녀가 차문을 열고..내렸다..




두어발짝~ 현관쪽으로 걸어가다가..




휙~ 돌아서더니..나를 쳐다봤다..




조수석 창문을 지~징~잉~! 내렸다..










-"오빠..~ 전화해..! 조심해서 가~ 안녕~!"




-"어~?..어~ 구래.. 안녕..~ 잘~자..!"










남주를 내려주고..




기쁜~ 맘에..룰~루~랄~라~ 하면서..




피곤도 잊은채..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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