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11부

야설

달건이의 실전섹스 - 11부

avkim 0 1322 0

달건이의 실전섹스 11부










- 제11부 : 일회용 면도기가 필요한 여자..! 










(98년 9월)










이번얘기는 쫌..엽기적인 얘기임다..~




구라까는 것은 절때 아니니 재밌게 읽어 주세요..!










9월 어느날 밤..집에서 늦은 밤에 챗을 했다..




메모를 몇군데..날리는데..




이상한 메모가 하나 날라왔다..!




내가 메모를 날린 여자들의 아이디가 아니었다..!




첨보는 아이디였다..~ 










-"하이~!..일회용면도기 있어요..?"




-"어..? 누구세여..? 저~ 아세여..?"




-"네..챗방에서 자주 봐써요..!




주로..여자들과 1:1로 대화를 하시더군여..!"




-"하하~~!..네..~! 제가 쫌..여자를 밝히다보니..~!"




-"후~후~..바람둥이시군요..!




-"음..그렇다기보담..여자만나는 걸..즐거워 함다..! 낄낄~!"




-"그런데..아까 질문.. 일회용면도기는 있나요..?"




-"아~..네..이쪼..~! 질레트루다가..항상 그걸 쓰조..!"




-"그럼..여자 음부를 면도해 보신 적 있나요..?"




-"엥..? 그게 먼~ 말씀..?"




-"해보신 적이 없나보군요..!"




-"네..그러씀다만..왜..? 면도하시게여..?"




-"후~후~..네..깨끗하게..할려고 하는데..




아시겠지만..혼자서 하기에는 쫌.."










난..처음에 누가 장난으로 그런가부다..생각했다..~!




분명 남자쉐이 일텐데..~~!..




이넘을 어케 골탕 먹일까..? 곰곰히 생각을 하며..




그때부텀..정면으로 딱~ 까놓고 메모를 날렸다..!










-"아~ 네~ 그렇조..~! 보지둔덕의 털이야..가위로..




대충..자르고..면도기로 밀면..되지만..




보지구멍 주위의 몇가닥씩..있는 털은..




직접..작업하기에는 힘들조..~ 흐흐흐~~!"




-"호~호~호~!..말씀이 상당히..직설적이네요..!.."




-"아~..머..! 보지.. 자지.. 얘기하는데..




돌려 말하믄 머함까..! 




그냥 솔직하게 딱~ 까놓고 말하는 것이..조차나여..~! 




-"어~머~!..그래도...쫌..~" 




-"하하~~..근데..면도크림도 질레트를 쓰는데..




보지구멍에 바르면..쫌..쓰라릴텐데..




-"어머..? 그래요..? 그럼 어떻하지..?"




-"머~ 굳이 면도크림 안써도 되여..




그양..비누거품으로 해도 되조..~~!




-"그래요..! 그럼 해주실 수 있으세요..?"




-"하하~~! 얘야~! 장난이 지나치구나..! 너 누구니..?




함..졸라 맞아볼래..?"




-"어~머~머~..? 장난 아니예요..!




저~ 진짜..예요..! 여자란 말이예요..!"




-"웃기고 자빠졌네..!..




야~ 그럼 주민번호 뒷자리 불러바..!"




-"호~호~호~!..2******..인데요..!"




-"흠..금..간단히 자기소개해바...!..신체싸이즈두..!"




-"나이는 22, 169, 53, 집은 풍납동..직업은 백조..!




되써요..?"




-"발~ 싸이즈..?" -"245"




-"흠..몸매 싸이즈..?"




-"34,25,35..되써요..?"




-"아니..안되써~..보지싸이즈는..?"




-"진~짜~..! 그만해요..!




너무 막나가네요..? 없던 일로 하조..!"




-"후~후~!..갈무리 다~ 했으니깐..




신고센타에 보내야게꾼..~!..너~ 남자지..?"




-"그만하자니깐요..! 메모보내지 마세요..!"




-"구래..? 알아따..~! 빠~이~!..




참..그런데..너가 진짜 여자라면..




션~ 하게 함 주면..면도 잘~ 해주께..




아주..맨들~맨들~하게..~!! 낄낄낄..!"










그리고는 대화를 마쳤다..진짜여자(!)를 꼬실라구..




이리~저리~ 기웃거리는데..~ 다시 메모가 왔다..!










-"저..잠깐만요..!"




-"어..? 이게 죽을라구..~ 야..! 메모 날리지마..!




딴여자랑 대화하는데..헷갈린다 엉~..!..




이~ 쒜이가 증말..혼날라구..!"




-"그러니깐..잠깐만요..!"




-"그래..~ 조아..말해바라..~ 헛소리하지말구..!"




-"지금..만날 수 있나요..?"




-"엥..? 이게 진짜~..내가 호모냐..?




너를 만나게..? 장난그만하구..~




딸딸이나 한판 때리구..자빠져~ 자라~! 엉..?




사진 필요하면..양껏 쏴주께..!"




-"한마디만..하조..!




지금 만날 수 있어요..?"




-"하~하~하~!..조아..안그래두..몸이 뻑쩍찌끈..한데..~




몸이나 함 풀자..어디서 만나까..?"




-"제가요..지금..천호동에 피씨방에 있거든요..!"




-"구래서..? 나보구 글루 오라구..?




내가 짱구냐..? 니가 일루와..!




택시타구..롯대월드 너구리상 앞으로 와~.. 10분내로..!"




-"음..그래요..! 그럼 20분후에 거기서 뵈요..!"




-"알아써..~! 각오하구 와라..!~ 흐~흐~흐~!"




-"네..! 이따봐요..!"




-"참..너..옷은 머입었냐..?"




-"음..청바지요..!.."




-"키는 169가 마찌..?"




-"네..!"




-"알아따..!"










그리고 통신을 끊은 후.. 갈등을 때렸다..!




그동안 쌓은 구력으로도 판단이 안섰다..




가끔씩..장난하는 쉐이들이 있었찌만..




금방 알아채고..욕을 바가지로 퍼부어 주곤 했는데..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여자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나랑 챗해서..벙개한 여자들 중에..




누군가가..나를 엿먹일라구 그러는가..? 




아님..어떤..좃만한 새끼가..장난치는 건가..?




도무지 감이 안잡혔다..!




택시운전하는 후배넘한테..전화를 했다..~










-"형이다..~ 어디냐..?"




-"어~!..달건이형..!..나~ 지금 건대입구..! 왜..?"




-"음..지금..빨리..롯데월드 너구리 앞으로 와라..!"




-"왜..? 먼일있어..? 형..?..




나~ 지금 한창~ 쪼일시간인데..!




입금 막아주는거지..? 형..? 헤헤~~!!"




-"아~ 이~ 씨발새끼가..장난하는 것 아니니깐..




얼릉와..~! 알아찌..?"




-"알아써..형..! 지금가께..!"










생각해보니..혼자 나갔다가..




남자쉐이들이..때거리로 오면..골치 아플 것 같았다..~ 




졸라..뚜들겨 맞기라두 하믄..




그게 먼~ 개쪽인가..!..




그래서..쓸만한 동생넘을 부른 것이다..!




그넘은 지난 겨울에..집에 놀러왔다가..




인천의 폰섹녀와의 폰섹을 스피커폰으로 듣다가..




좃꼴려..되질뻔한 바로 그 넘이다..~!!




잽싸게 차를 몰아 그곳으로 갔다..~




내가 도착하는 것과 동시에..




운전이 졸라 살벌한..동생넘이 왔다..~




늦은 시간이라..그곳에는 차가 몇대 없었고..




다들..노상주차로..운전자가 타고 있는 차도 없었다..!




그 넘에게 사정애기를 하고..




일단 택시안에 타서..기둘리라구 했다..!




나역시..내차에 올라타서..너구리앞을 살폈다..!




약속한 시간이 10분정도 지났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그 넘도 내려서..내게로 왔다..담배를 한대씩 피워물고..










-"아~이~ 씨발..~..머~ 이런 좃 같은 새끼가 있어..!




졸라..개박살을 만들라구 했떠니..~ 쩝~~!!"




-"형..그~ 씨팍새끼..! 안오나부다..~ 가자~! 형~!"




-"엉..~! 가라..! 일해라..~!! 낼 전화해..밥이나 먹짜..!"




-"형이 사는거지..?"




-"엉..! 내가 너한테..밥한끼..못사냐..임마..? 낄낄..~!"




-"알아써..형~!..간다..!"










그 넘은 한창 일~ 할시간이라..평소와 달리..




먼저 붕~ 하고 가버렸다..~..




나도 차에 올라 출발하려는 순간..~!




내 차옆에 택시가 한대 끽~ 하고 서는 것이었다..!




쳐다보니..앞문이 열리면서..




늘씬한 여자가 하나 내렸다..




키는 절라 커보이고..청바지를 입었다..!




"엉..? 저년 아냐..?"




그여자는 내차를 힐끗..쳐다보더니..




차앞을 지나 인도위로 걸어 올라가..




너구리 앞쪽으로 걸어갔다..~!




택시에서 내릴때..잠깐 얼굴을 보았는데..




그냥..평범한 얼굴이었다..이쁘지도..못생기지도..




단지..키가 크고..다리가 길어서..몸매는 좋아보였다..! 




잠깐동안 그녀를 더~ 살피다가..차에서 내렸다..!










-"저기요..! 아가씨..! 누구..? 만나러 오셨어요..?"




-"..!.."




-"음..나두 약속이 있어서 왔는데..




혹시..벙개하러 온 것 아닌가요..?"




-"..네.. 저~..그럼..~ 통달건님 인가요..?"




-"..엥..?..진짜네..! 여자네..?"




-"호~호~호~!..아까 말했짜나요..! 여자라고..!"




-"하~하~하~!..난~~ 진짜..




어떤쉐이가 장난하는 줄~ 알고..~




선~선~한 가을밤에...




몸쫌..풀어볼까..하구 왔는데.. 하~하~!"




-"어~머..? 달건님..쌈~ 잘해요..?"




-"우~하~하~하..! 원래..이딴 일에..




내가 직접..힘쓰면..안되저..!




깍뚜기 몇명 풀라구 했더니..




-"호~호~호~!..농담도 잘~ 하시네요..!"




-"일단..차에 타조..~!"










그녀를 차에 태우고..방이동 먹자골목의 카페로 갔다..




이름은 최유진(가명)..아이디는 JA*****..




겉모습은..그야말로..




우리가..길가다가 흔히 보는 여자였다..




얼굴피부가 쫌..안좋았던 것 같고..




화장은 하나도 안했는데..~~




솔직히~~..얼굴은 그만그만했다..~




그 날 첨이자 마지막으로 본것이니깐..!




기억도 잘~ 안난다..~~




다음에..챗방에 가보니..아이디도 바로..없어져 버렸었다..~




단지..키만..크고..몸매는 좋았다..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한잔 마시며..얘길 했다..!




나를 오랫동안 챗방에서 봤다고 했다..~




챗방에서 자기도 나에게 메모를 몇번 받았지만..




대꾸를 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나란넘이 여자들을 마구~마구~ 꼬시는 것도..




어렴풋이 알 수가 있었고..여러모로 생각해본 결과..




이상한 넘들에게 자기가 그런~ 부탁을 하면..




험한 꼴~ 당할 위험성도 있고..그래서..용기를 내서..




메모를 보냈다는 것이었다..~ 진짜~ 황당했다..~!




세상에..~!! 보지털을 깍아달라고..




나에게 메모를 보내다니..별~ 살다보니..참..어이가 없었다..




하지만..한편으론..나 또한 흥미가 땡겨졌다..!










유진이가 털을 깍아 빽~보지를 만들라구 하는 이유는..




얼마전 일본 비디오를 봤는데..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애가 보지털을 다~ 깍고..




섹스를 하는데..그것을 보고..너무 흥분이 되더란다..~




그래서..자기도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낄~낄~!!




그냥..깨끗하게 밀고 싶다는 것이었다..즐거운 섹스를 위해..!




내가 표현한대로..맨들~ 맨들하게..~ 후~후~후~!!










"인간 통달건이..~ 살다보니..진짜..웃기는 일도 다~ 생긴다..!"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럼..빨리 가서 밀어주겠다며..




약속대로..션~ 하게 한판..주는 거냐구 말했더니..




면도부터..해주고..섹스는 그 후에..하자고 했다..!..




좋다구 허락하고..바루..옆골목의..모텔골목으로 갔다..!










맨날(?)가는..송파구지역사회교육관옆의 파크웨이로 갔다..!




항상 그 앞을 지날때마다..느끼는 거지만..




"도대체..무슨 지역사회교육을 한다는 것일까..?




모텔골목에서..? 송파구지역섹스교육관 아냐..? 헤~헤~!.."




그곳 주차장에 가면..내자리는 항상 비워져 있다..! 진짜루..~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빼박이초소(?)가 있는데..




바루..그 초소 앞이다..! 차한대만 세우게 되어있는데..




빼박이가 나를 위해 항상 비워둔다..~ 내 차 기스날까바..~!




우렁찬 배기음을 터뜨리며..빠~빠~당~탕~탕~!..하면서..




입구에 들가면..잽싸게 튀어나와..웃으며..날~ 반긴다..!










독자분들께서도..그곳에 갈~ 기회가 있어..




혹시라도 제 차가 주차되어 있으면..빼박이에게 말해서..




메모라두 전해달라구 하세요..! 하~하~하~!




어쨋뜬.. 최유진이란 여자애와..모텔방에 들어갔다..!




웨이터에게..가위쫌..빌려주고..면도기가 원래 1개 있찌만..




면도기를 1개 더~ 갖다달라구 했다..~!




담날 출근을 해야 하므로..서둘러..같이 샤워를 했다..










유진이의 몸매는 진짜..환상이었다..




유방도 탄력이 있었고..허리와 힙이 매끈하게 쭉~ 빠진게..




얼굴만..쫌..받혀주면..




잘~ 나갈 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일단 물기를 다~ 닦은 후..




유진이를 반듯이 세워놓고..가위로..보지털을 잘랐다..~




아주 조심~ 조심~!..보지털이..많지는 않았는데..




약간 두꺼운 편이었다..서걱~! 서걱~! 서걱~!




욕실안에서는 보지털~ 짜르는 소리만..메아리치는데..




자꾸만..웃음이 나왔다..~!! 낄~낄~낄~!!




최대한 짧게 자르고 나서..쳐다보다가..웃음이 나오는 걸..




억지로 참다가..기절 할 뻔 했다..!




꼭~ 태우다만 잔디처럼..까맣게..삐쭉~삐쭉~하고..




짧은 보지털 주변은 하얀피부가 있는데..기괴한 모습이었다..!










다리를 하나 변기위에 올리게 하고..보지구멍을 살폈다..




보지는 깨끗하고..보짓살이 통통한 편인데..보지구멍부위도..




깔끔하고..이쁜게..자꾸만..자지가 꼴렸다..~!










-"야~아~!..최유진..보지 진짜..이쁜데..! 맛있겠는데..!




너..빠구리 많이 해봤니..? 어..?"




-"아~이~! 오~빠..! 왜~ 그래..! 창피하게..~




안그래두..쪽~ 팔려 죽겠는데..~!..장난치지마..어~엉..?"




-"낄~낄~낄~낄~!..어..~ 미안..미안..~ 이쪽으로...




다리 쫌..벌려바라..불빛이 잘~ 안비친다..! 이~렇~게..~!!




어..~~! 되써..그대루 이써..!




잘못하믄..보지 다~ 찢어지니깐..엉..? 헤~헤~헤~헤~!!.."




-"어~휴~!..진~짜~..~! 어~휴~!..에~이~!.."










진짜로..보지구멍주변에 몇가닥씩..있는 털은..




가위로 자르기 어려웠다..




잘못하면..보짓살까지 가위에 찝힐 위험도 있고 그래서..




나 또한..지극정성(!)으로..신중하게..한가닥~ 두가닥~ 씩..




되도록..짧게..짤라갔다..~!




그러다가 쳐다보니..보지끝과..항문이 만나는 지점에도..




짧은 털이 몇가닥..있는데..서 있는 자세로..짜르기에는..




어둡고 안보이고..자세도 안나와서..어려웠다..!










-"음..최유진..! 바닥에..업드려바..불빛쪽으로 엉덩이 돌리고..




똥구멍에도 털~ 이있다..! 그것 짤를라믄..누워야돼..!"




-"어~머..~! 지금처럼 서서는 안돼..?.."




-"어..~ 잘~ 안보이고..잘못하면..다치겠다..! 진짜..~!"




-"엉..알아써..~!"










그녀를 욕실바닥에 업드리게 하고..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 후..~




엉덩이만..발~딱~ 세우게해서..가위로..짜르는데..




손에...자꾸만..땀이 났다..~! ..다~ 짜르고 난 후..~!




아까와 같이 그녀를 서있게 만든 후..




샤워타월에 비누를 듬뿍..문질러..비누거품을 많이 만들었다..~




보지둔덕에 거품을 잘~ 묻힌 후..~ 일회용면도기를 들이 댔다..~




꿀~꺽~!..꿀~꺼~덕~!..둘 다..침을 삼켰다..~










-"쓰~으~윽..써~꺽..~! 쓰~으~윽..써~꺽..~!..가만이 있어..




움직이지..말구..엉..?..쓰~으~큭..써~거~덕~!"




-"어..~!! 알아써..오빠..~!!..조심해..!"










먼저 보지털을 가위로 짧게는 짤랐지만..




그래도..면도날에 밀리기에는 긴편의 보지털인지라..




상당히 어렵게..면도를 해나갔다..~~!..










한참을 걸려..다~ 깍아놓고..샤워크림으로..




보지를 닦은 후..샤워기로 거품을 닦아네니..~~




보지털이 있던..씹두덩이 부근은..약간 벌그스름하고..




도끼자국이 팍~ 찍힌 것이..애기들 것보다..선명하고..




보짓살이 통통해선지..약간은 징그럽게 느껴졌다..~










유진이도 고개를 숙여..한참 쳐다보고..거울을 보고..




또..한참을 쳐다보더니..약간은 놀랜 표정을 짓는다..~~










-"음..왜..? 맘에 안들어..?"




-"어~~ 아니..여기가 벌게서..쫌..징그럽다..그지..?"




-"후~후~후..~ 원래 면도하면..




첨에는 피부가 놀래서 다~ 그래..쫌만 있으면..




니 피부색으로 변하니깐..걱정하지마..!"




-"어..! 정말..?"




-"그러타니깐..! 남자들 얼굴면도해도..




첨에는 다~ 그래..! 그건 그렇고..~




이제 할 것 해야지..? 엉..? 낄낄낄~~!!"




-"호~호~호~!..구래.. 나가자 오빠..!"




-"엉..~!!"










침대로 올라가서..내가 큰~대자로 누워서..




손가락을 자지를 가르치며..말했다










-"빨~아~바~!"




-"어~머..! 오빤..머~ 내가 창녀야..? 기분나쁘네..!"




-"흐~흐~흐~!..구래..? 알아써..일루와바..!"




-"아~이..! 살~살~ 해..~ 오빠..! 아~흥..~!"




-"훕..~ 쩝~ 쩝~! 쭈물텅~! 쭈물텅~!..쯥~ 쩝~ 쩝~!"




-"아~하~항~!..생리할 때가 되어서..가슴이 아포..~!




살살해..!..아~이~잉~!..항~~!"




-"음..알아써...~!..쪼물럭~ 쪼물락~!..안아프지..?




흡~~..쩝~쩝~쩝~!!..흐릅~! 쩝~! 쩝~!"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생리때가 되어선지..




탱~탱~ 하게 굳어 있었다..~~!!




한동안..젖가슴을 쪼물락 거리며..빨아먹은 후..




맨들~맨들~ 하게..면도를 해놓은..




빽~보지를 빨아볼까..~하다가..그만두고..~~




유진이의 옆으로 누웠다..~










-"오~빠..~! 내가 오늘 진~짜..! 오빠..죽여줄까..?"




-"엉..? 히~히~히~!..그래..제발 나좀 죽여줘바라..~!"










그녀는 일어나더니..창가로가 검정색의 커텐을 완전히




닫은 후..방안의 빨간무드등도 꺼버렸다..~~




그러더니..침대위로 올라와서..애무를 시작했다.~




아래로 내려가..엄지발가락부터..혓바닥으로 살~살~




할트며..발가락을 다~ 빨고..발바닥..발등..




그리고..복숭아뼈..근처..차례로 할트며..점~ 점~




위쪽으로 올라오는데..~~




지난 97년 가을..나이트에서..부킹해서..만나..




한동안..나와 성관계를 가졌던..




미용사..이연주(가명)이후로..[단편으로 쓸것임..!]




전신애무를 그렇게..잘~ 하는 여자는..




간만에..첨~ 이었다..~!




혀끝으로..아주~ 감각적인 곳만..할타갔다..~










-"..후~~ 하~~!..으~~! 아~ 으~~ 윽~~!! 하~~!"




-"흐릅~! 흐릅~!..쩝~ 쯥~ 쩝~ 흐~르~릅~!..




아~~ 으~~ 응..~! 하~~항~~!!"










그녀의 입술을 느끼며..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팽~ 팽~ 하게 발기가 되었고.. 




잠시후..내다리를 벌리게 하더니..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고환부터..할트는데..미칠 것만 같았다..~




좃대가리에서는 좃물이..질~질~ 흘러내리고..~




빨리..유진이의 빽~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그녀는 귀두를 살~짝~ 살~짝~ 할트면서..상체를 들어..




자세를 바꾸더니..빽~보지를 내 얼굴에 갔다댔다..~




이미 어두움에 익숙해져선지..




어렴풋이..빽~ 보지가 눈앞에서 어른 거리는데..~




이미..보짓물이..많이 나왔는지..한방울이 똑~ 하고..




내 입가로 떨어졌다..~ 혀를 내밀어..빨아 먹으니..




비릿..하면서..찝찌름..했다..~!!..










-"아~~ 흥~~! 오~빠..~ 나두 쫌...~ 어떻게..해줘~..~ 아~~항~~!




흐~~릅..~..쭉~ 쭉~ 쩝~ 쩝~!..쭈~~우~~욱~~..! 쭉~ 쩝..~ 쩝~!"




-"아~~ 흐~~!..흡..~! 낼름~ 낼름~!..쩝~ 쩝~!..쭉~ 쪽~ 쪽~!!




아..아~~ 하~~..! 보지가 미끈미끈한게.. 졸라맛있다..~! 흠~!!"




-"아~~ 항..~! 응~!..앙~! 으~~ 아~~ 아~~ 항~~!..쭉~ 쭉~!!




오~빠..~ 쫌..조아..? 아~ 응..~! 내보지..가~ 아~~ 흥..!"




후루룩~!! 쭉~ 쭉~ 쩝~ 쩌~ 어~ 업~!..쭈~~우~! 항~~ 아~~! 항~~!"




-"아~ 하~ 함~~!..으~~ 아~~! 미치겠다~..유진아..! 아~~ 후~~!!




좃물이 나올라구 해..~! 아~~ 하~~! 후~!!"




-"아~~ 으~~ 항~~!..그럼~~ 싸~~ 오빠..~ 내 입안에다~~ 싸줘~!!




어서~~ 빨리~!! 아~~ 하~~ 흥..~ 쭉~ 쭉~ 쩝~ 쩝~!!..아~~ 항~!"




-"아~~ 하~~ 싼다~ ..으~~ 아~~! 찍~! 투~ 투~ 툭~!!




벌커덕~!!..벌컥~ 벌컥~!!




아~~ 후..아~~ 악~~! 악~~!..아~~ 후..~!"




-"쭉~ 쭉~ 쩝~ 후루룩~! 후룩~! 쩝~ 쩝~! 쭈~ 우~ 욱~! 쭉~ 쩝~!




아~~ 으~~ 흥..~! 아~ 미치겠어..~ 오빠..~!..아~~ 하~ 항~~"










제대로된..애무를 받은 덕분인지..~~ 




좃물이 사방팔방으로 튀면서..벌컥~ 벌컥~ 쏟아져 나왔다..~!




유진은..정액을 맛있게..빨아먹으며..빽~보지를 내입가에 쳐박고..




엉덩이를 빙~ 빙~ 돌리며..내입과..코에..마찰을 시켰다..!




털이 없는 빽~이라....미끈거리는 것이..




꼭~ 얼굴에 비누칠 하는 느낌이었다..!..미끈~ 미끈~!!




한바탕~ 서로의 오랄로..절정을 맞은 후..~~




욕실로..들어가..샤워를 같이 했다..~~




내가..아까와 마찬가지로..




샤워크림으로..그녀의 보지 구석~구석~ 을 매끈하게..닦아줬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빨강무드등을 다시 켜놓고..




침대에 같이 누워..이런저런 음담패설을 하다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꼼지락 거리니..




보짓물이..조금씩..나오며..내자지는 다시 발기됐다..!




자~ 이제 빽~ 보지에 내자지를 씩~씩~하게 박을 시간이다~!!




최대한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게 하고..보지를 쳐다보니..




일본포르노에 나오는 빽~ 보지와 똑~ 같이 생긴 것이..




보짓물이..번~지~르~르~ 보지주변에..묻어있고..




보짓살은 통통하게..살이쪄있고..도끼자국은..팍~ 박혀..




있는데..그런 빽~ 보지의 모습도..상당히 자극적이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부여잡고..귀두로..유진이의 빽~보지주변을..




살~살~ 문지르니..유진이도 흥분을 하는 듯..




교태를 부리며..교성이 입가에서 터져나왔다..~~!!










-"하~~ 흥~~ 하~~ 흥~~ 오~ 빠..! 어~~ 아~~! 하~~항~~!




음...아~~ 음~~ 아~~ 흐~~ 어서~~ 박아줘..깊이..~ 엉..?"




-"찔끄덕~ 찔끄덕~..미끈~ 미끈..~ 와~! 죽인닷..~!




느낌이..죽이는데..~ 아~~ 흐~~ 미끈..찔~끄~덕~!!"




-"아~~ 흐~~ 응.. 오~ 빠~!..제발~~ 박아줘~~ 아~응~~!"




-"푸~ 우~ 욱~!..푹~! 푹~! 퍽~!..철~퍽~ 철~퍽~ 퍽~!




어때..? 조아..? 유진아..? 이~얍~!! 퍽~ 퍽~!




아~~ 후~! 퍽~! 팍~ 팍~! 쩔끄덕..~! 철퍽~! 퍽~!




-"아~~ 아~~ 항~~ 너무좋아..~! 하~~응~~! 항~~!




오빠..너무~~ 잘~~ 해~~!..아~~ 항~~ 항~~!!"




-"후~~아~~!!..아까같이..~ 보지쫌..돌려바라..~ 엉..?




아~~ 하~~ 합~~!.푹~ 퍽~ 퍽~!..파~파~팍~!..퍽~ 퍽~!"










그야말로..시원하게..좃을 좃나게..유진의 빽~보지에 박아댔다..!




유진은 아까처럼..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




보지를 빙글~ 빙글~ 돌리며..




내자지가..삽입되었다 나가는 순간에 맞춰..




어느정도..보지살을 움찔~움찔~ 거리며..씹을 잘~ 했다..!










-"헉~ 헉~..우~~ 하~~! 야~! 최유진~~! 니가 올라타라..~!




헉~ 헉~!!..힘드네..~ 후~~!"




-"아~~ 응~~..흥~~ 항~~!..엉~~! 오~빠..~ 누워~! 




푸~~우~~욱~~!..퓩~ 슈~ 슈~ 슉~!!..푹~ 푹~ 찔끄덕~!




쩔꺽~ 쩔꺽~!..아~~ 흐~~ 하..항~~!! 아~~ 오~빠..!!"










유진이 올라타서..빽~ 보지에 성난자지를 푹~ 꼽짜..~




바람빠지는 소리가..났다..~..그녀는 계속..보지를 돌리며..




내위에 올라타..떡~을 쳤다..~!..




그 자세로..떡~칠때....그녀의 보지구멍속의..질덩어리에..




내귀두가..마찰되며~~ 약간씩..아팠는데..




아마도..유진과..속~ 궁합이 잘~ 안맞는 것 같았다..!




내가..다시 자세를 바꿔..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했다..~~ 뒤에서 보지를 쳐다보니..




그 모양이..꼭~ 맨들~맨들~한 참외한쪽을..보는 느낌이었다..!










-"철~썩~ 퍽~ 질~퍽~ 퍽~! 퍽~!..팍~ 팍~!..철~썩~! 퍽~!!




학~ 학~!..아~~ 후~~! 철~썩~..팟~ 팟~ 파~ 팍~! 퍽~ 퍽~!"




-"아~~ 응..~ 오빠..아~~ 으~~ 아~~! 항~~!..나~~ 미쳐..




아~~ 으~~ 악~~..학~ 학~ 응~~!..항~~!..미~쳐~!!"










유진이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




나역시..좃물이..울컥~하고..올라왔다..~~ 










-"피~ 슉~..픽~ 픽~ 픽~ 찔꺽~ 찔꺽~..아~~흐~ 학~~!!




졸라..많이 나오네..~~ 벌컥~ 벌컥~~!!...하~~ 흐~~!!"




-"아~~ 악~~..나두..보지가..어~~ 아~~ 흥~~!!..




벌렁~ 벌렁~!..꿈찔~ 꿈찔~!..흥건~..질퍽~ 질퍽~!!




아~~ 항...~! 오~빠..~! 아~~흐~~흥~~!!"










유진의 보지에서..자지를 꺼내자마자..




딸딸이를 치면서..그녀의 엉덩이에..시원하게 사정을 하자..




좃물이..질~ 질~ 흘러 내려..침대시트위까지..떨어졌다..~




그녀도 절정을 느끼며..자지를 뺀 후에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고..그러면서..앞으로 널부러졌다..~~










-"아~~ 하~~ 흥~~!..오~빠..~ 헥~ 헥~!




너무 힘들다..~! 항~~!!"




-"으~~ 학..~! 나~ 두..~ 헉~ 헉~ 헉~!.."










빽~ 보지에다가..좃을 박기는 난생 첨이었다..~ 히~히~히~!!




그것두..내가 직접 면도를 해준..~ 빽~ 보지..!!




최유진이란 여자는 그 날 이후..챗방에서..사라졌다..~




하지만..다른 아이디로 등록을 해서..활동(?)을 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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