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65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65부

avkim 0 1021 0

우리들은 알몸 으 로 이불속 에서 서로 가 서로 를 주물럭 거렸다 !










내 자지가 꼰대서니깐 아내가 올라타고 집어넣라고 성화다 !










내 아내가 나의 사랑이 변했는지 여전한지 를 측정해보는 측량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지난번 법사님과 첫씹 을 마치고 내손을 아내 엉덩이뒤로 끌고가서 아무도 않보이는데서 내손을 잡고 흔들며 내 답례 를 받은 방법도 있고 










또 한가지 변함없는 내사랑 확인 방법중 아주 특이한 방법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이 뭐냐 ? 하면 .........................................................................










다른 남자 와 씹 이 끝나고 돌아온다음 내가 씹해주나 ! 않해주나 !










이걸로써 내사랑이 변함 이 있는지 변함이 없는지 를 측량한다 ! 










다른 남자와 씹한다음 내가 남보듯하고 씹하지 않으면 죽을 맛인가 보다 !










그 반대로 다른남자가 아무리 더럽혔을지라도 " 당신보지 최고야 ! "




하면서 꺼리낌 없이 씹 해주면 아내는 아주 마음이 놓이고 기분도 좋고 




나의 사랑이 여전히 변함없음 을 확인도 하고 










힘이 난다 는 것이다 !










그런데 내가 드럽다고 하고 시무룩하고 할려고 맘도 않먹고 하면 죽어버리고 싶다고 한다 !










지난번 신혼초 함바식당 에서 일할때에 닭발 로 씹시켜 준 3인과 새벽까지 




여관에서 하고 와서 다른여자 같으면 지처서 죽는다고 그냥 떨어저 자버릴 것인데 내마누라는 










나보고 기여히 한번 하라고 지랄해서 했더니 쫄깃쫄깃한 내마누라 보지 를 먹었다고 이미 소개 한바 있다 !










그렇게 함으로써 내마누라는 " 아하 ! 여전히 사랑하는구나 ~~ "




하고 맘이 놓인다는 것이다 !










점장이님 작은방에서도 홀라당 벗어버리고 서 내 자지 세워가지고 선 




빨리 집어넣고 하라는 거다 !










그 행동이 뭔고 하면 바로 나의 사랑이 변함이 있는지 없는지 를 측량 할려는 것이다 !










여직껏 법사님이 더렵혀 놨다고 않하면 내 마누라는 돌아누워서 지혼자 실컷울어 젝키고선 ... 자기는 죽어 없어 지겠다고 그럴꺼다 .....










다른 여자들 같으면 피곤 하다고 그냥 자자고 그럴꺼다 !




내 마누라 는 그와 반대 이다 !










난 변함없이 내 마누라 를 사랑 한다 ! 그런고로 마누라 올라타고 




한번 했다 ! 시간은 5 분도 몿걸렸다 ! 쉽게 싸버렸다 !










아내 는 좋타고 하면서 이제 피곤하니 자고 아침에 또 하자고 한다 !










여기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아내 를 즙겁게 잼있게 씹해주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










5 분도 몿되는 시간에 어떻게 즐겁게 해주었겠는가 ?




그냥 나혼자만 흔들고 쾍쾍 대며 나혼자 싸버린거지 ..............










그럼 아내 는 왜 ? 좋아하는가 ?




바로 나의 변함없는 사랑 의 측량이 끝났끼 때문이다 !










아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남이 아낼 더렵혔다고 트집잡지 않고 그래도 사랑한다며 남이 침발라놓은 보지에다 그래도 좋타고 하며 씹해주는 그 자체가 아내는 좋타는 것이다 !










그래서 나와 사는 맛이 나고 기분이 난다는 것이다 !
















채 5 분도 몿되는 색쓰 를 한탕하고 우리들은 기분이 좋아가지고 " 자자 "




하면서 서로 껴안고 아내 보지 위에 내 자지 를 타악 대놓고 꿈의 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










얼마만큼 잤을까 ? 내자지가 꺼떡거리고 또 한번 하고 싶다 !




이번에는 내가 하고 싶어저서 아내 를 바로 누이고 올라타고 슬슬 해서 




또한번 쌌다 !










하고나서 아내 보지 를 딱아줄려고 불켜고 시계 를 보니 새벽 5시 가 약간 지났다 !




아내 보지 를 딱아주고 내 잠지도 딱고 다시 누워서 아내 를 한번 히임껐 끌어 안았는데 아 ! 글씨 !










점장이님이 작은방 방문을 두드리며 




" 자네 ! 벌써 일어났는가 ? " 이런다 ! 










아내가 잠결에서 " 예 ~~~ " 라고 하니 . 점장이님이 




" 자네 ! 이방으로 와보게 ! "










그래서 아내는 잠결에 일어나서 나보고는 더자라는 제스추어 를 한번 하고 는 










팬티와 메리야스 만 줏어입고서 법당방으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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