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68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68부

avkim 0 1039 0

집으로 돌아오면서 와 집에 돌아온후 아침밥을 해 먹으면서 와 




우리들은 장난질 를 해대고 내가 골려주고 잼있게 놀았다 . 










신령님과 씹한 여자라고 , 내 마누라 보지는 신령님이 핧음 보지 라고 ,




마누라는 약이 밧짝 올라가지고 씩쌕씩쌕 하며 날 죽일랴고 한다 .




아침식사후 우리들은 꿈속으로 모두 여행했다 .










다음날 아침 정상으로 돌아가서 아내 는 우유 배달 , 난 출근 .




회사 앞 을 다갔는데 왠 입쁜 잘생긴 여자 하나가 서있다 . 누가 저렇게 입쁜가 ? 하고 보니 아니 ! 점장이님이 날 기다리고 있다 !










점장이님이 출근길 회사앞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는거다 .










" 아니 ! 선생님 ! 왠일 이십니까 ? 여긴 어떻게 오셨어요 ? "




" 자기 좀 만나려 왔지 ! 별일없었어 ? 자기색씬 배달 나갔어 ?"




" 녜 ! 배달 갔구요 . 별일없습니다 ! "




" 자기말야 오늘 오전에 무슨일 있다고 말하고 나와서 나하고 이야기좀 




하 자 ~~ "




" 자꾸 빠지면 않되는데요 ~~ 일딴 가서 말 해볼께요 ~~ "




" 자기 말 잘해서 빨리나와 ~~ "




" 녜 ~~ 좀 기다려 보세요 ~~ "










난 공장에 들어가서 높은사람에게 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오전만 일좀 보고 오겠노라고 거짓말 했더니 ....




아 ! 그러면 일봐야지 ! 가서 일 잘보고 와 ! 하고 쾌하게 허락이 되었다 .










점장이님은 택시에 날 태우고 여관이 몰려 있는 동네로 가서 여관에 들어갔다 !










사워 를 같이 하고서 내가 할수있는 애무 를 다 해드리고 점장이님이 나에게 해주는 애무 를 다 받고 서로 신나게 한몸이 되어서 한탕 끝냈다 .










내가 




" 선생님 ! 이렇게 자꾸 나오면 않돼요 ! 이것으로 마지막으로 해요 !




오늘은 제가 선생님 대접 해드리는 거 예요 ! "










점장이님은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현제를 충실히 하자고 한다 !




한탕 끝나고 쉬면서 점장이님 께 평상시에 보지가 꼴리면 어떻게 하세요 ?




하고 질문을 했더니 










그 법사님 과 도 한번씩 하고 또 다른 법사님도 있어서 한번씩 하고 




손님 중에는 남자 손님도 있는데 그중에서 눈맞으면 한번씩 하고 




또 사법 고시 공부 하면 서 일도 봐주는 청년이 있는데 그 청년 하고도 한번 씩 한다는 것이다 .










청년이 몇살인데요 ? 27 살 이라네 .........




그럼 법사님과 청년과 누구 맛이 더 좋튼가요 ?




물를걸 물어야지 그런걸 댑답하는 사람이 어딨어 ? 대답을 회피 한다 .










우린 쉰다음 또 한탕 해댔다 !




또 쉬면서 점장이님 말고 또 누구와 해 봤느냐고 묻는다 !




결혼후 점장이님이 첨 이었다 . 첨이라고 했더니 아직 순진 하다며 좋아했다 .










아내 는 몇 남자 하고 했는지 짐작이 가느냐 ? 고 묻는다 !




글쎄 모르겠다 ! 그런것 알아서 모하나요 ?




나보고 찐짜로 순진하단다 .... 남자가 현제도 수도 없고 앞으로도 수도 없이 생길 꺼라고 나중에 점장이 말 옳타고 할거라고 한다 .










두탕을 맟치고 다음에 아내 를 통해서 불르면 오라고 하고서 서로 각자 자기 일터로 돌아갔다 .










내 아내 와 판이하게 질이 떨어젔다 . 맛 이 내 아내 반도 몿된다 .










밤에 잠자리에서 아내가 




" 여보야 ! 여 선생님이 낼밤에 차비줄께 놀러 왔다 가라고 하는데 ! "










아까 낮에 색스 할땐 그런말 없었는데 .......... 이상하다 .......










" 그래 ? 그럼 같다 오지 뭐 ? 나도 오라고 하든가 ? "




" 아 아니 ! 당신말은 없든데 ! 여보 ! 자기도 그냥 낼 같이가자 ! "




" 알았어 ! 같이 가자고 ! "










우리들 생각은 법사님이 기다리고 있겠거니 ...... 라고 생각 하면서 ...




담날 밤에 아내 와 점장이님댁 법당방에 들어갔다 . 










그 런 데 나에게 는 낮모르는 한 청년이 있는거다 !




아내 는 서로 안면이 있었다며 서로 인살 했고 점장이님이 서로 소개 했다 .










" 이 청년은 법대 를 나와서 현제 사법 고시 공부 를 하면서 내가 일이 많으면 내일도 봐주고 하는 청년인데 요즘 한참 젊은 나이에 애인 하나가 없어 !










얘는 착하고 순진하고 젊잖고 한데 하도 처량하고 않되어 보여서 우리 색씨 하고 오늘밤에 대이트 한번 해보라고 놀러오라고 한거야 ! "










청년보고 나를 가르키며 




" 이 선생님이 바로 이 사모님 아저씨 이시다 !




너 일어나서 이 두분께 큰절 올려라 ! "










그러자 청년이 벌떡 일어서서 내가 아니라고 또 아내가 아니라고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큰절를 넙쭉 하는거다 엉겹결에 절를 받았다 .










청년은 절이 끝나고 무릎꿇고 않았다 ! 




우리부부 는 펀히 앉으라고 마악 권유 했는데 점장이님이 야단친다 .




무릎꿇고 앉아 있으라고 .......










그리고 아내 보고 ..




" 청년 이 어때 ! 맘에 들어 ! 참 좋은 애야 ! 있따가 대이트 한번 해봐 ! "




내가 책임 질께 ! 내가 보장해 ! "










다시 청년 보고 




" 너 다시 일어서서 두분께 큰절 한번 올리고 선생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하고 해 ! " 하는거다 .










청년이 또 일어서서 큰절를 우리들 에게 하고 점장이님 지시대로 했다 .




또 무릎꿇코 않아서 우리들은 이젠 편하게 앉으라 하니깐 청년이 그럴까 말까 망설인다 .










점장이님이 어른이 편하게 앉으라고 금방 편하게 앉는것 아니야 ! 한번 사양하고 쫌있다가 편하게 앉는거야 !










그렇게 해서 청년 은 아까 목욕 했다고 아내보고 목욕 하라고 ...




우리들이 부엌 으로 나와서 샛까만 가마솥으 물를 가지고 아내 를 대충 씻어 주 며 아내 기분이 어떤가 ? 아내는 또 내기분이 어떤가 ? 를 서로 확인 했는데 나도 아내 도 기분 나쁘지 않고 이상하지 않다 괜찮다 는것을 서로 




확인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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