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122부

야설

우리들 이야기 - 122부

avkim 0 1110 0

한번은 숙이가 ...










" 야 00야 ~~ 우리 엄마아빠 놀이하자 ! "










엄마아빠 놀이 란 ?










소꼽장난 인데 우린 그시절 소꼽 장난을 "빠끔살이" 라 하고 엄마아빠가 밤에




자면서 빽 하는 것을 시늉내는 놀이 를 " 엄마아빠 놀이 " 라 했다.










숙이가 계속 




" 니가 아빠 이고 내가 엄마인데 니가 나를 올라타고 마악 흔들면 나는 마악 




흐느껴 우는거야 ~~~ " 










" 너의 엄마아빠 가 빽 하는것 봤니 ? " 




" 응 잠자면서 보앗는데 아빠는 올라타고 마악 흔들고 엄마는 마악 울어 ~~"










와 ~~ 새로운 사실 ! 숙이 엄마는 좋으면 흐느껴 운다는것 !




숙이는 계속 




" 니네 엄마아빠는 빽 어떻게해 ? "










허허 근데 이것 곤란 하네 ! 난 솔직히 엄마아빠 빽을 별로 본일이 흔치 않아서 !




본것은 ?




청년 5명과 아저씨 4명과 의사가 하는걸 보앗지 !




엄마아빠 가 하는걸 별로 못보앗으니 ~~ 이걸 어쩐담 !










좋다 ! 청년들이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