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집 모녀] - 제 13 부 - 

움찔거리는 자그마한 보지... 엄마의 그것과는 확실히 달랐다.. 엄마의 그것은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오른 몸이라

몇번의 입김만으로도 그녀의 보지에선 허연물이 꾸역꾸역 흘렀다.. 아마도 다음으로 이어지는 쾌락에 절정을

몸이 이미 상상하고 있기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아줌마들의 보지는 잘 훈련된 사냥개처럼 눈짓만으로도 축축히

젖게 만들 수있다는 장점이 있는게 아니겠는가..

경험은 있었겠지만 은정이는 아직 쾌락에 익숙치 않은 몸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에야 그것을 완전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그것이 나의 의무이기도 하고... 아직 채 익지않은, 아니 꽃몽우리를 탐스럽게 부풀리고 

누군가 탁 터트려주기를 기다리는 장미꽃마냥.. 아직은 익숙치 않은 쾌락에 서서히 잠기고 있었다..

누워서 벌리고 있는 다리를 살짝 더 밀어서 벌리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입술을 가져갔다... 입술에 닿는

클리토리스의 촉감... 허벅지에서 부터 떨림이 전해졌다...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간 상태에 아랫도리에

형언할 수 없는 야릇한 기운이 번지자 저절로 몸에 떨림이 오는 듯 했다.... 

이제 살살 혀를 뻗어 자그마한 보지 주위를 돌려가며 핧아준다... 살짝 벌어져 있는 대음순과 그 안에 

소음순까지 혀로 문질러 대며 핧아 준다... 은정이는 똑바로 누운채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손과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다.. 자연스레 엉덩이와 허리가 슬쩍 슬쩍 바닥에서 뜨면서.. 고개를 옆으로 젖힌채 신음을 흘린다..

"흐..응.......아...흐..흥........하...응.."

신음과 호흡은 내 혀놀림에 따라 점차 빠르고 거칠어 진다... 이제 양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리고 혀를 꽂꽂히

세워 보지안으로 밀어넣는다... 무언가 뜨겁고 부드러운게 미끈거리며 자신에 보지로 들어오자 은정이는

몸을 비비꼬녀 더욱 흐느끼기 시작한다..

"하..윽.....아..흥...하..학.....하..앙....."

혀를 세워 보지속으로 최대한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보지안에서 혀를 움직여 본다.. 보지안에서는 마치

꿈틀거리는 뱀장어가 들어와 요동치는것 마냥 은정이에 보지를 휘젖는다... 은정이는 자지러지기 시작한다..

"하..악....몰..라.....아..흑....하..윽.....하..앙......나..몰라...."

한참을 보지속을 혀로 돌려대자 은정이는 엉덩이를 번쩍들고 흐느적 거린다... 보지속을 헤집던 혀를 빼내

다시 클리토리스를 빨아댄다... 입술로 살짝 물고 부벼대자 클리코리스가 점점 부풀어오르기 시작한다..

부풀은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잘근잘근 씹으며 혀로 항문주위를 가끔씩 핧아댄다.. 이정도면 혀로 하는

거의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엉덩이를 치켜들고 허리를 돌리며 흐느끼던 은정이가 돌연 허리에

힘을 주더니 갑자기 조용해진다...

"흐.....윽.......................주...루.....주.."

처음으로 맞는 올가즘....은정이는 난생 처음 올가즘을 맞보았다... 일순 동작을 멈추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며

다시 일순간 힘이 빠짐과 동시에 긴 신음을 내 쉬며 보지에서는 희뿌연 애액이 주루루 흘러나온다.....

잠시후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본다....

"아저씨......나빠...."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은정이의 얼굴.......

발갛게 상기되어 달아올라 있고 목에서 부터 온몸에 소름이 돋아 있었다.

다시 귀여운 보지에선 물이 흘러내린다... 고개를 드느라 허리에 힘을 주어 보지안 깊숙한 질속에 고여있던

보짓물이 다시 흘러내린 것이다.... 보지를 타고 흐르는 애액을 자신도 느꼈는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창피해한다..

"이잉.....몰라.........보지마......"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보지에서 허연 애액을 흘리고 있는 은정이..너무나도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이었다...

보지에서 흐른 애액이 항문을 지나 바닥에 닿아 떨어지고... 나는 은정이에 양 다리를 손으로 잡고 벌렸다.

은정이에 다리가 치켜들려 벌어지고 그아래 보지도 따라 벌어졌다... 촉촉히 고여있는 애액을 입으로

훅 빨아들이며 다시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잉...창피해......아..이...몰라......아....흐...흑.......아..흑......아..흐...흑......엄마.....엄..마.......하...흑.."

다시 보지에선 허연 물이 흐르고... 여전히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은정이는 흐느낀다...양손에 잡힌 은정이에

발목이 비비 틀러지며 은정이는 몸에 힘이 들어갔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서서히 혀를 위로 올렸다... 아랫배로...다시 배로...다시 가슴의 꼭지로... 혀를 위로 올리며 놀리는 사이

손은 그녀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문질러 댔다... 가슴과 보지가 동시에 애무당하자 은정이는 몸에 들어간

힘을 풀고 내 움직임에 따라 같이 리듬을 타며 몸을 흔들었다..

이제 서서히 그곳을 깨워줄 차례이다.... 보지속 깊숙한곳 지-스팟.... 엄마의 천국에 문이자... 은정이도

물려받은 바로 그 천국에 문.... 나는 서서히 은정이에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은 이미 묻어있는

은정이의 애액으로 미끈거리며 쉽게 속살을 헤집고 들어갔다... 한마디.... 두마디... 손가락 두마디를 넣고

이제 손가락을 위로 구부리며.. 긁어내려온다....

"학............"

순간 은정이가 얼굴을 가렸던 손을 내리고 바닥을 부여 잡는다... 눈에 촛점을 잃은 듯 풀려서 천정을 바라보고

아랫배에 잔뜩 힘이 들어가 부풀어 있다... 나는 다시 손가락 끝으로 살살 힘을 주어 그곳을 누르며 긁어댄다... 

"하..악........흑........어..엄...마...아......흐..윽................항.."

은정이는 여전히 아랫배에 잔뜩 힘이 들어간 상태로 엉덩이들 번쩍 들어올리고는 허리를 돌려댄다.. 자신도

모르는새에 무의식적인 쾌락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창피하다고 얼굴을 가린 아이가 갑자기 창피함도 

모르는체 이제는 더욱 더 격정적인 쾌락을 애원하며 온몸을 떨고 있는 것이다.

"하..윽.....미..치..겠..어......하..윽.....더....더.........더.........더......"

바닥을 잡고 힘쓰고 있던 손이 갑자기 내 자지를 부여 잡는데.. 무의식중에 내 자지를 잡고는 힘을 주어 쥐고 

있기만 할뿐 다른 어떤 행위는 미쳐 하질 못하고 있다.. 그만큼 절정의 쾌감속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것이다. 

"아..흥.....흥.... 몰라....어떻..게......아...흥......아..흥...................."

점점 정신을 잃어가며 비틀어대는 은정이 이제 잠시 후면 정말 진정한 절정에 끝을 맞볼 태세이다....나는 더욱

조심스럽고 세심하게 은정이에 보지속을 후벼 주었다..

"아..흑... 이..상..해.....아.저..씨........이..상...해........오줌...쌀...것...같..애....."

"그만......그만..해......응......그만.......아흑.........나와....나....."

"아흑.......엄~마~......아..악.."

보지가 순간 세게 움츠려들더니 허리를 위로 튕기고 보지에서 허연 물이 세차게 쏟아져 나왔다...

"촤...아....악............................푸..드..덕......푸...드...드....득.."

자기 엄마와 같은 명기를 가진 아이...드디어 사정을 한 것이다.... 맑갛고 허연물이 뒤섞여 방바닥을 적시었다.

은정이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연신 보지안에서 바람소리를 내며 푸드덕 거리고 있다...잠시 가만히 있던 은정이는

계속 보지속을 후벼대자.. 다시 몸을 꼬며 애원한다....

"아저씨....그만...나..죽어........응...그만..........아저씨 꺼......너..죠.."

자지를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그녀... 눈에 물기가 촉촉히 고인체 ... 내 팔을 잡아끌며... 다리를 벌린다..

나는 서서시 은정이의 위로 올라갔다... 자신의 다리를 들어올려 벌리고 있는 보지에선 허연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흐르는 보짓물을 묻히며 은정이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간다...

"하..윽......하.으..으..윽........흐으응"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선 뜨거운 물이 고여 자지를 적셨다... 자지에 닿는 뜨거운 느낌이 은정의 보지속에서

느껴졌다... 자지를 꼭 물고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보지... 눈을 감고 희열에 미소를 띄우는 은정이를

보고 있노라니 은정이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 흥건하게 애액을 쏟아내며 울부짓듯 흐느끼는 승희...

절정의 쾌락속에서 몸을 떨며.. 자신이 스스로 오이를 넣어 자위하던 모습...

그리고 또 한사람... 그녀의 친구.... 부끄러운 듯 시작햇던 첫 관계 후 어느새 색에 달아오른 광녀마냥

자신의 항문을 핧아대는 나에게 쑤셔달라고 몸부림치던 그녀... 

그녀들의 얼굴과 흐느낌에 신음소리가 귓가에 흔들리다가 문득 지금 내 배아래서 몸을 틀며 나를 맞고

있는 아직 탱글탱글한 소녀에 가까운 어린 은정이에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부끄러운듯 창피한듯

신음을 삼키타가 결국 밖으로 터져나오는 가녀린 목소리에 흐느낌....

"흐.윽.....흑...........하..악.....더....더......깊게......더..........더.........으흥.."

"어..흑......억....크...윽......."

그녀와 나는 동시에 희열에 신음을 흘려댔다... 은정이는 자신에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힘을 주어 아래위로 움직인다... 내 펌프질을 도와 주려는 듯..... 절정에 순간이 이미 한번 지나간 뒤라 

더욱 여자는 쉽게 절정에 다다른다... 이미 눈은 풀어져 있고... 입가에 침이 고여 흐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은정이 엄마.... 승희의 모습이었다.... 내 엉덩이를 세게 부여잡고.... 아랫배와 보지 둔덕을

내 자지와 아랫배에 비벼대며... 흐느껴 울고 있는 은정이....이제 마지막 절정에 세찬 물줄기를 자신에

보지안으로 받고 싶은 일념 뿐이었다...

"아..흑.....싸..줘.....안..에..다.......응....싸..줘....."

어느새 반말로 변해 버린 은정이.... 자신에 보지 깊숙히 내 정액을 세차게 넣어주길 기다린다....

한참에 삽입과 은정이에 쾌락에 찬 흐느낌에 나에게도 절정에 순간이 다가온다...

아래 고여 있던 정액이 자지 끝으로 몰리는 듯 자자가 크게 부풀려 지고 절정에 사정이 임박해온다.

자신에 보지속에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나에 사정을 느꼈는지 울먹거리는 눈으로 흐느끼며 애원한다.

"아..흑.......싸줘....싸줘..........으..흑...."

"크.......나.....온....다...............................으..흑.........꿀럭...꿀럭......꿀럭.."

"아...아.....아..악...................흑"

은정이와 나는 동시에 몸을 밀착시키고 몸을 세차게 떨어댄다.... 내 정액이 은정이에 보지안으로 밀려들어

가면서 은정이 또한 보지에서 애액을 세차게 밀어내며 사정을 하고 있다... 내 자지에 막혀 나오지 못한

사정액은 자지 틈을 타고 옆으로 배어나와 흘러내린다.... 은정이는 세차게 나를 끌어안고 사정 후의 쾌락에

늪에서 가물거리는 의식을 가누며 가끔씩 몸을 떨고 있다... 한참 후 은정이는 얼굴로 내 볼을 비비며..

"넘...조아쩌............죽는줄 알았어........"

그리고는 입맞춤을 해 준다.... 자지가 보지에서 스르르 빠지고 보지에선 막혀있던 마개가 열리듯 정액과 보지물이

뒤섞인 허연 분비물이 주루륵 흘러내린다.....

"이...잉.....챙.피..해..."

다시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는 은정이.......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이다......

나는 누워있는 은정이를 옆에 누운체 가슴에 꼭 안아주었다... 은정이는 내가 끌어안자 품속으로 파고들며

얼굴을 가슴에 파묻고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아직 약간에 떨림이 몸에서 전해지고 있었다.. 입에선 단내가

살살 풍기고.. 귀여운 소녀의 살 내음과 비릿한 애액냄새가 두사람 주위를 감싸고 돌았다...

나는 쌔근거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은정이를 보며 생각했다.

이제 드디어 너를 내 손에 넣었구나...........하는 생각으로 은정이를 바라보았다....은정이는 이런 내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빨게진 얼굴로 나를 슬쩍 올려다 본다... 

눈웃음을 살살 치며... 입을 찡긋거리고.....

"나.......아저씨랑........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