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일기 - 2부 4장

야설

음행일기 - 2부 4장

avkim 0 1404 0




다음날부터 우리가족은 이상한형태로 변하였다




엄마는 아버지와 날 동일시 하며 시간만 나면 날 집적거리고...




아버지는 누나에게 집적거리며 엄마의 눈치를 살폈다




그런 분위기는 내가 여자친구를 데려올때까지 계속되었다










챗으로 오다가다 만난 여자친구는 어제 급한 전화를 하였다










"나 너희 집앞에 왔는데 잠시만..."




"왜 무슨일인데..."




"너에게 부탁할 일이...얼른 만나자"










내가 나가보니 커다란 가방을 두개메고 여친은 날 기다리고있었다










"뭐야..이짐은 또..."




"나..집나왔어"




"헉 그럼 가출?"




"아니 우리집 망했어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서서 집도 날라갔어"




"그럼 다른 가족은?"




"응 엄마랑 아버지는 각자 친구네로 갔고 내여동생은 일단 내가 데리고있어"




"너도 갈때가 없는것 같은데...."




"그래서 말인데 너희집에좀 있음 안될까? 아버지가 월세방이라도 얻을동안 말야"




"글쎄...네 동생은 어디있는데..."




"응 저기 피시방에..."










내 여친이 동생을 데려왔는데 완전 날라리였다




날 위아래로 꼬아보더니 침을 한번 뱉고는 무턱대고 우리집으로 들어갔다










"얘 너 여기서 사고치면 안돼"




"알았어 언니 언니 남친 착하게 생겼네 호호"










난 들어가서 사정이야기를 하려는데 엄마는 못마땅한 눈치였다




식구들끼리 잘 통하고있는데 내 여친이라니 심드렁해졌다




난 엄마를 안방으로 데려갔다










"엄마 걱정마요 그런다고 내가 엄마를 멀리하지않을테니..."




"그럼 이틀에 한번은 꼭 나와...알았지 그거지킴 내 허락하지"




"알았어요..."










엄마의 허락을 받은 난 내 여친을 내방옆에 빈방을 내주었다




오후에 누나는 내 여친을보고 엄마와 같은 반응을보였다




난 누나도 설득하여 간신히 친구를 집에 들일수있었다




아버지는 당연 환영이었다




특히 아버지는 여친의 동생에 남다른 관심을보였다




난 내 여친에게 조심하라고 주위를 주었다




그러나 그 이튿날 저녁에 사고가 터졌다










모처럼 일찍 집에온 난 집안이 조용하길래 엄마에게 몰래갔다




엄마는 날 보더니 얼른 침대로 끌여들엿다










"약속은 잘 지키네...."




"그럼요 약속은 칼인데..그나저나 집안이 왜이리 조용해요?"




"응 아버지가 간만에 다 데리고 나가셨어 네 여친도 물론.."




"잘되었네요...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니...."










난 옷을 벗어던지고 침대에 누었다




엄마도 다 벗었는지 내옆에 누으려했다










"엄마 오늘은 엄마가 알아서 해봐요 나 피곤하거든...."




"그래 우리아들 공부하느라 힘든가보네.."










엄마는 상체를 일으켜내 자지에 입을댔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난 목소릴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응 나야 수학선생..."




"어..선생님 어쩐일로 전화를.."




"응 너희집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집에 가도 돼?"




"그래요 오세요"










내가 전화를 끊자 엄마는 화를 내었다










"왜 오라고 하니? 그럼 우리둘이 이러고 있을수 없잔아"




"헤헤 엄마 걱정말아요그 선생 제 손아귀에 꼼짝못하는 여자에요"




"응 그게 무슨말?"




"그런게 있어요 오늘 셋이서 놀아보죠 엄마는 얼굴만 가리고 있다가 선생이 다 벗으면 그때 ...."




"괜히 쑥스럽네..그래도 되는지..."




"엄마 셋이서 하는것 재미있어요?"




"저번에 아버지랑 할떄는 식구들이라 그랬지만....지금은 남인데...."




"그런 편견을 버리시고 한번 해봐요 그 선생 꽤 음란해요"




"나보다?"




"헤헤 우리엄마보다는 못하지만.."










난 엄마를 칭찬하고 묵직한 가슴을 주무르며 선생을 기다렸다




엄마가 내 자지에 입에 대려고 몸을 구부릴때 벨소리가 났다




난 알몸으로 문을 열어주었고 선생은 내 알몸을 보며 입맛을 다셨다










"선생 벌써 보지가 벌렁거리죠?"




"으응 그게..."




"자 벗어던지고 이리로..."




"아무도 없어?"




"걱정마시구..."










방안에 들어온 선생은 이불을 뒤집어쓴 여자를 보았다










"어머 저 여자는 누구니?"




"그건 알것없고 저 벌렁거리는 구멍이나 애무해...오늘 둘다 내 애인이 되는거야"










내가 선생을 밀자 선생은 엄마의 보지에 입을대었다




난 선생의 뒤에 서서 두여자가 즐기는 모습을 보며 즐겼다










"어머 이 여자 나이가 좀 있는것 같은데 너랑 어떻게..."




"사랑에 나이가 무슨 소용이있나요"




"그건 그래...아무튼 오늘 오길 잘했네..."










선생은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파자 엄마도 참을수없는지 다리를 오므려 선생의 머리를 조였다










"응 더더더...."




"어머 이 여자 좋아하는것좀 봐..."




"선생도 좋은가보네 벌써 국물이 흐르기 시작하네"




"응 나도 좋네 나좀 애무해줘..."










난 선생의 들려진 엉덩이를 벌렸다




구멍안에 고인 액이 바닥으로 주르륵 흘렀다




애무고 뭐고 할것없이 바로 자지를 들이밀자 엉덩이를 조이며 선생은 반응했다










"아악...역시 네자지는 굿이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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