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4부)

야설

연상녀 (4부)

avkim 0 1431 0

수연이는 호준이의 애무에 혼비백산 하였다. 수연이는 호준이의 입술을 찾을려고 하였지만 호준이의 입술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왜...키스 하고 싶어..." "하으으윽.....네에...아~~악....아흐흐흑" "그럼 말해...하악...하악...키스 해달라고...." "하으으응.....호준씨...아흑....키스...학....학...해줘요..." 읍...읍....읍읍.... 수연이는 키스를 하면서 보지로 삽입이 되는 자지에 숨이 막혀 버릴것 같아 고개를 돌리려 하였다. 하지만 어느새 호준이이 손하나가 수연이의 얼굴을 감싸고 있어 움직일수 없었다. 그대로 수연이는 입술이 막힌채 신음 소리를 질렀고 순간적으로 호준이의 혀를 뿌리까지 뽑아 버릴듯 빨아대고 있었다. "우읍...읍...읍..." "아흐흐흑...호준씨...아으으윽..아~~~~~~~~악...악악..." 수연이는 호준이의 허리에 다리를 감싸 안았다.

 

호준이는 이내 수연이의 손을 잡던 손을 빼고는 이내 일어나 두 다리를 잡아 벌렸다. "하악...하악...좋아....으으윽...." "아으으음...좋아요...아으으윽....악악....." 퍼퍼퍼퍽...퍽..퍽... 호준이는 힘차게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엇다 뺏다 하였다. 그러자 풍만한 수연이의 유방이 출렁 거리며 흔들렸고 고개를 젖히며 신음 소리를 연발 내지르고 있었다. "아으으윽...수연아...쌀것 같어...하악...하악..." "싸요 호준씨...아흐흐흑...." "보지 안에다 싸고 싶어...하악..하악...수연아..." "아아앙...수연이 보지 안에...하악하악...싸요...아~악...악악" "우욱...." "악....아~~~~~~~악...." 호준이는 최후의 발악을 하며 수연이의 가슴위로 쓰러져 넘어졌다. 수연이는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 "하학..하학.....좋았어...수연아...." "아으으읍...좋았어요....하학..하학....." 수연이는 호준이 주는 화장지를 받으며 자신의 보지에 대고는 허벅지를 오므렸다.

 

그리고 호준이의 품에 바싹 다가가 안겼다. 수연이는 성관계를 몇번 해보았지만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껴 본적은 없었다.오르가즘에 다다르게 한 호준이 사랑스럽기 까지 했었다. "립스틱 바르고 와...옆에 누워.." "알았어요...립스틱 바르는게 좋아요...?" "어 좋아...특히 립스틱에서 향수 냄새가 나는건 처음이야...?" 수연이는 어느새 테이블에서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찐하게 바르고 와...." "알았어요..." 립스틱을 바르고 돌아설려는 수연에게 다시 호준이는 말을 하였고 수연이는 다시 립스틱을 꺼내 이번엔 거울까지 꺼내 여러번 바르기 시작을 했다. "다음엔 자기가 발라줘..알았죠..." "알았어...내가 발라주는게 좋을것 같어..."

 

"어.....특히 ..." 수연이는 호준이의 죽은 자지를 쳐다보며 말을 하였고 호준이는 수연이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갖다 대었다. 수연이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자 이내 웃으며 손을 뻗어 자지를 만지며 옆으로 누웠다. "호준씨....한번으로 끝내는건 아니지..." "왜...또 하고 싶어....너가 피곤할텐데...." "난 괜찮아....자기 또 하고 싶으면 해....." "알았어...이따 하자...." "어...." (이 자지가 날 그렇게 황홀하게 만들었어...?....아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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