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5부)

야설

고속버스 (5부)

avkim 0 1742 0

고속버스는 천안을 지나고 있었다. 그녀가 고갤 뒤척여 얼굴을 내쪽으로 옮겼을때 그녀의 긴 생머리가 내 어깨에 떨어졌고 몇가닥은 내입술에 뭍게 되었다. 난 내입술에 닿아있는 샤넬향의 머리카락을 향해 살며시 혀를 내밀어 머리카락을 빨았다. 그 머리까락은 허리부분부터 꺽이어 서멀건이 내 입안으로 들어왔고 난 잘근잘근 그녀의 머리카락을 씹기 시작했다. 조금은 깁게 조금은 짧게 눈을 감고 볼을 간지럽히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팽팽해 질 때 즈음 그녀가 아픔을 느꼈던지 고갤 들었다. 난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여 얼른 입을 벌였다. 그녀는 고갤들어 날 쳐다보는 듯 한동안 움직임이 없다가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진 내 팔뚝을 살며시 밀어 제쳤다 그후 그녀의 허벅지에 반쯤올려진 내 허벅지를 양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며 한참동안을 머뭇머뭇 하다가 옆으로 옮기고 있었다.

 

그러고는 살짝 잠이들었는데 어디선가 키스하는 소리가 들렸다. 쪼옥∼.....쩝쩝. 쪽!쪽! 하∼∼!!! 쪼옥∼∼!! 그소린 옆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었으며, 난 그 광경을 보려고 창측으로 고갤돌려 실눈을 떴다. 그때,, 내 옆자리에 앉은 그녀의 눈이 나와 마주쳤는데, 그녀는 자는 척 고갤 창측으로 틀며 눈을 감는것이었다. 난 그녀의 다리가 이전보다 더 벌어져 있는걸 보았고, 블라우스 단추가 하나 더 풀어져 눈처럼 하얀 브라와 브라가 가리지 못한 가슴의 일부분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계곡과 계곡사이가 아주 짧아 내 좆부리를 그녀의 계곡사이에 넣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채 마구 비벼대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168cm 정도의 키에 전인화같은 몸매가 내 두눈에서 날 덥쳐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다. 난 엉덩이를 조금들어 다시 그녀쪽으로 몸을 실었다. 그녀의 흰브라우스 카라가 조금 쳐져 이젠 내 팔둑이 그녀의 브라반 브라우스반 위에 놓여지게 되었다.

 

아!∼ 레이스 달린 브라가 주는느낌과....... 비단 브라우스가 주는 느낌은 내 팔뚝을 통해 온몸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동시에 난 좆에 힘을 주었고, 내 좆은 꾸욱꾸욱 고갤들어 한동안 빠닥 서있으며, 자위라도 해달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좆물은 아주 천천히 흘러나왔고, 난 하늘높이 쏟아있는 좆이 꽃힌 내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들어 다시 그녀곁으로 더욱 다가갔다. 난 용길 내서 내 오른쪽 장단지를 살며시 들어서 그녀의 부츠앞부분을 감쌓다. 내 손등은 그녀의 왼쪽다리가 있는 스커트위에 힘없이 올려놓았는데.... 그녀가 약간 꿈틀대는 것이었다..................... 군바리와 여자친구의 키스가 끝나고,...... 고속버스에서 안내방송이 나왔다. "금광휴게소에 도착합니다. 휴식시간은 2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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