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길들이기 (1부)

야설

마누라 길들이기 (1부)

avkim 0 1382 0

난 30대 초반의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아주 평범한, 어디에서나 마주칠듯한 그런 아무런 특징도 없는 사람이다. 나의 마누라는 6년전에 결혼하여 애가 셋이다. 딸애가 둘이고 갓 돌지난 아들래미다. 나와 와이프의 섹스는 그동안 무미건조 했고, 아이를 만드는 목적이외에는 별로 신 경을 안썼다. 그러나 최근 일년전부터 내가먼저 조금씩 변해갔다. 바로 소라를 알고부터이 다. 전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던 내 자지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내자지는 내가 20살되던 생일기념으로 비뇨기과 병원에가서 포경수술을 받았 다. 별 흉터 없이 매끈하게 수술은 잘되었지만, 그것이 실수였음을 최근에야 알았던 것이다. 자지는 좀 그로테스크하고 흉칙하며 우툴두툴해야 한다는데. 나는 그런 부족함을 단련을 통해 커버하리라 결심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였다. 소변 끊어 누기- 처음에는 소변 도중에 참지를 못하였는데 요즘은 정확하게 몇 방울씩이라도 끊어 누울수있게 되었다.

 

그다음은 항문 조이기 - 있는힘껏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 다. 2초에 1회의 속도로 앉아있을때나 운전할때 식사할때 잠자기전 의식이 있을때, 등등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맹훈련이다. 그다음은 사우나에나 목욕탕에서 하는건데, 작아진 자지를 세워서는 찬물로 식혔다 다시 세우기를 반복한다. 그다음은 혀의 단련이다. 찐 고구마 혀로만 핥아 먹기, 바나나 혀로 녹여 먹 기, 아이스크림 녹여먹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얼음판에 혀로 녹여 구멍뚫기- 찬것을 혀의 열기로 녹여 구멍을 내다보면 혀의 근육이 단련되는것을 느낄 수 있으며 혀가 자체적으로 열기를 띠게된다. 이제, 나는 내가 변하였음을 실감하 고있다. 거의 1년에 가까운 끈질기고도 철저한 훈련의 결과이다. 막내아이가 돌이지나 정신없이 기어다니거니와 무언가 붙잡고 흔들흔들 일어 서 걸음마를 배우고있다. 드디어 마누라를 길들여야 할때가 왔다. 그동안 언제나 그랬지만 아내가 임신 하면 격렬한 섹스는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자제해왔고, 출산 후에도 아내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된때, 아이가 100일지나서부터 조심스럽게 하였으니, 결혼6 년이라지만 실제로 마누라와 섹스를 나눈횟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무 엇보다도 난 평범했고 내 자지도 그저그런 평범한것이었으며 테크닉또한 아주 유치했기에 마누라는 전혀 만족을 못하고 그냥 하나보다 했을 것이다. 이제는 그렇게 참아준 나의 마누라에게 상을 줄 차례이다. 무미건조하고 일상 적이며 의무감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공허한 섹스라이프에 종지부를 찍어야한 다. 좀더 즐겁고 흥분되는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날들로 바꿔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한달전 드디어 작전을 개시하였다. 그날 은 막내 아이의 돌날이었다. 친척 몇 분하고 친한 친구들 몇 만불러 조 촐하게 아이 돌 잔치를 하였고 마누란 생글생글 웃으며 손님들을 대접하였다. 난 그런 마누라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 가 없었다. 그날따라 마누라는 더욱 향 기를 발하는 것 같았고 풍만 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무엇이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설걷이를 하였다. 손님 들은 거의 돌아갔지만 멀리서 오신 친척 몇 분은 주무시고 가라고 만류하여 저녁식사가 끝나고 거실에서 4천만의 국민오락 인 고스톱을 치며 화기 애애하게 정담을 나누었고 연신 내 마누라 를 칭찬하였 다. 마누라도 기분이 좋은지 술을 대접한다,

 

안주로 과일을 내온다 하며 정성 을 다해 모셨다. 어느정도 파장무렵에, 난 은밀히 마누라를 마당으로 불러 내 었다. 그리고 가볍게 이마에 입을 맞추어 주며 "여보 오늘 너무 수고했어, 그래서 내가 상을 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피 ~ 상은 무슨 그냥 할일을 했을뿐인데..." "아냐, 당신오늘 너우 이쁘고 사랑스럽다 여보 사랑해~" 하며 마누라를 슬며시 껴안았다. "아이~왜 이래 손님들이 본단말야~" 하면서 마누라는 멈칫 거리는 것이었다. "그럼 우리 잠깐 보일러 실로 가자 거긴 아무도 안와, 설마 집뒤의 보일러 실 에 일부러 와보는 사람이 누가있겠어? 술하고 안주도 넉넉히 내놨고 저 손님들 고스톱 치느라 정신없어서 눈치도 못챌거야" 그랬더니 마누라는 마지못해 하는 목소리지만 "그럼 빨리 가자" 며 오히려 나를 재촉하였다. 난 오늘 처음으로 마누라를 죽이기(?)로 작정을하 고 보일러실에 며칠전부터 마누라 몰래 정성을 들였다. 집을 지을때부터 보일 러실에 잡다한 안쓰는 물건들도 넣을 수 있게 창고 처럼 쓸려고 넓고 크게 만 들었다. 보일러실을 말끔히 정리 하였고 작년에 바꾼 낡은 소파도 개끗히 닦아 놓았으며 환기도 시키고 곰팡이 제거 제도 구석구석 뿌려 놓아서 실제로 쾌적 하였다. 마누라는 들어서며 "어? 여기가 언제 이렇게 깨끗해 졌지?

 

몰랐네..." 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런마누라를 살며시 껴안았고 마누라는 내게 조용히 안 겨왔다. 거실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는 저멀리 건너동네의 개짖는 소리보다 멀 리 작게 들렸다. 난 천천히 마누라의 입에 내입을 가까이 가져갔고 마누라는 눈을 지긋히 감으며 내입술을 맞아 주었다. 나의 가슴은 두방망이질 쳤고 내심 장의 울림은 보일러의 불꽃보다도 더 뜨겁게 내몸 구석구석을 조용히 태우고 급기야 마누라의 전신으로 퍼져갔다. 입안 가득 고인 침을 한뼘정도 떨어지게 흘려서 마누라의 입에 떨어뜨려주니 마누라는 소리도 없이 받아서 목젖을 울리 며 삼킨다. 나의 입은 마누 라의 입에서 목덜미로 옮겨갔고 뜨거운 숨결을 불 어 내며 귓가에 이르렀을때에 마 누라는 퍼득하고 경련을 한다. 나는 혀를 뾰 족히 내밀어 마누라의 귓구멍 속을 간질 였다. 뜨겁고 부드러운 그러나 힘이있는 나의 혓바닥은 마치 구렁이의 길다란 혓바 닥 처럼 마누라의 귓구멍을 들락거리며 인정사정없이 마누라의 전신에 조용히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그럴즈음 마누라의 입이 벌어지고 드디어 "으음 하아~" 하는 한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이번에는 혀를 넙적하게 해서 목덜미를 쓰윽하고 핥았다.

 

일하느라 땀이 약간났던 마누라의 목덜미는 극미량의 소금기를 머금은듯 했지 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러한 맛조차 나를 흥분의 도가니에 끌어 당겼기 때문 이다. 끌어안은 오른손을 풀어 마누라의 유방에 가져갔다. 이미 마누라의 유두는 오똑서서 발기되었음을 알렸다 난 물풍선주무르기로 단 련된 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러나 적당한 힘과 속도로 마누라의 유방을 주무르 기시작했다. 혀는 계속 아내의 목덜미며 귓구멍이며 헤집고 다니면 서... 마누라의 목이 서서히 뒤로 젖혀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제법 흐응 하아 하며 숨 을 거칠게 쉬기 시작했다. 나의 오른손은 서서히 마누라의 티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 어 속으로 들어갔다. 아이를 셋이나 낳고 8개월때까지 모유를 먹였지만 이지러짐이이 나 흐트러짐 없이 둥글고 탱탱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고 다섯 손가락을 부지런 히 놀리며 주물러 주었다 때로 엄지와 검지로 집게를 만들어 젖꼭지를 끼고 비 비기도 하였고 비틀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마누라는 몸을 꼬며 어쩔줄 몰라 했다.

 

숨소리는 점점 거세지고 우리는 거리낌이 없었다. 어느새 마누라의 티는 단추를 다 풀엇고 뒤로 제끼고 브래지어 호크도 풀어내었다. 백열등 불빛에 드 러나는 마누 라의 두유방을 번갈아 빨고 핥았다. 이미 모유는 말라서 기대했던 젖은 나오지 않았 지만 마누라의 한숨섞인 숨소리는 애절하게 흘러 나왔다. 가 끔씩 돌아가는 보일러 소리가 운치 있다. 우웅~ 하며 돌가가는 소리가 나고 곧 이어 틱틱틱하는 스파크 튀 는 소리가 나고 힘차게 버너가 불을 뿜으며 부르릉 하고 보일러 연통이 소변후 몸을 떨듯 울리고 보일러의 작은 유리창으로 힘차 게 넘실거리는 버너의 불꽃이 일렁인다. 산장별장의 벽난로의 운치보단 보름달 과 반딧불이의 차이겠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작지만 나만의 운치였고 행복이었 다. 이제는 희미하게 사라진 복부 정중앙의 임신 선을 따라 내려가며 나의 혀 는 작은 원을 끊임없이 그리며 핥고 또 핥았다. 마누라는 그런 나의 뒷머리를 가볍게 감싸 안았고 끊임없이 몸을떨며 잔경련을 일으켰다. 배 꼽과 아랬배 옆 구리 그리고 유방과 두 유두를 왕복하며 부드럽게 강하게 싸악싸악 페인트 붓 으로 페인트를 칠하듯 핥았다.

 

나의 두손은 유방을 주무르다 마누라의 엉 덩이 께로 내려가 예의 물풍선 비법으로 주물러 주었다. 마누라의 숨소리는 이제 거 칠어졌고 몸을 움찔거린다. 아마도 마누라의 보지는 물기를 머금었으리라. 난 서두 르지도 또 그럴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 서서히 서서히 마누라를 녹이기 시작했다. 마누라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바지의 깃을 뒤로 제치자 앙증맞은 연핑 크의 레이스장식된 마누라의 팬티가 보였고 보지털은 삐져나있 지않았다. 마누라의 음모는 숱도 별로 없고 길이도 만?듬성등성 나있지만 난 언제고 마누라의 보지 털을 깨끗이 면도 해주리라 마음먹고 있다. 출산하러 병원에 가면 병원에서 간호사 가 치구위의 것만 남기고 주변의 털은 깨긋하게 면도를 해주기에 별 거부감은 없으 리라 생각하지만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 법, 난 면도는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골반뼈를 턱으로 문질러 주며 이따 금 이를 세워 살짝 물리는 살들을 잘근잘근 씹기 도하면서 서서히 마누라의 바 지를 아래로 내렸다.

 

마누라의 보지는 홍수를 이룬듯 보짓믈이 배어나와 팬티 에 얼룩을 만들고 있었고 보지에서 나오는 은은한 페로몬의 냄새는 나의 자지 에도 강렬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슬며시 마누라의 손을 잡아 불룩 솟은 내 바지의 텐트에 인도했고 마누라는 살며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강력한 혀 끝으로 마누라의 보지 둔덕과 주변을 애무하면서도 정작 클리토리스는 피하였 다.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두발을 빼내고는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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