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의 극장연가 (1부)

야설

레이크의 극장연가 (1부)

avkim 0 1172 0

난 지난 토요일날 아주 쑈킹한 경험을 했어요.. 금요일날 오후쯤 채팅을한 여자인데.. 28세 회사원이며 구로쪽에 산다고 했죠.. 그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 부탁을 들어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전 말해보라고 했죠. 그여자의 이야기가 전에 애인과 극장에 갔었데요.. 그런데 애인이 피곤했는지 영화 보는 도중에 자고있었나봐요.. 그런데 옆의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옆좌석의 다른 남자가 다리를 살짝 살짝 그여자의 다리에 비비더래요.. 여자는 치마를 입고있었고요.. 첨엔 놀랐지만.. 어쩔까 하면서 망설 이며 그냥 있는 동안에 그느낌이 짜릿하게 오더래요.. 또 애인이 깰까봐 조마조마하며 그냥있었더니.. 이남자가 손으로 다리를 쓰다듬더래요.. 옆사람들 눈도 있고해서 여자는 꼼짝못하고 있었고요.... 조금있 으니까.. 이여자도 그냥 이 상황을 즐기자는 생각이 들더래요.. 잠시후 옆남자는 용기가 났는지 치마 속 으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 밑쪽으로 깊은 곳을 만지기 시작했고요.. 남자의 손은 허벅지로 무릎으로 조심 스레 움직이면서 애무를 하더래요..

 

이여자는 낯선 남자가 만지는데 대해서 너무 흥분이 되더래요... 그리 고 옆남자의 손은 다른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여자의 다리 밑쪽으로 해서 파고 들었다는군요.. 그러자 이 여자는 오히려 더 즐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다리를 살짝 들어서 남자의 손이 쉽게 움직이게 해주었구, 팬티쪽으로 손이 들어오자 여자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기도 했답니다... 한참을 그 남자는 엉덩이 밑쪽 으로 여자의 팬티속으로 보지를 애무하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기도 하면서 맘껏 흥분시켯대요.. 그리 고나서는 남자는 손을 팔짱을 낀 자세로 옆사람들의 시야를 가리고 손을 뻣쳐서 여자의 가슴도 주무르며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애무를 찐하게 했다는군요.. 그때 이여자는 몇 번씩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하더군 요.. 그때 느낌을 못잊어서 지금도 가끔 혼자서 성인영화관에 가는데 남자들이 용기가 없는지 그냥 몇좌 석씩 떨어져 흘깃흘깃 쳐다보기만 하지 가까이 접근을 하지 않아서 번번히 허탕을 치고 돌아왔대요.. 그 래서 나한테 자기와 약속한시간에 약속한 극장에 와서 자기를 모르는척 하고 만져주고..(다른사람이 눈치 못채게끔..)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능하면 옆에 다른 남자도 있으면 그 남자도 자기를 만지게끔 분위기를 잡아달라더군요.. 첨엔 설마하고 장난인줄 알았죠.. 여자는 약속이 있 다면서 저녁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해야 진짜인줄 아시겠죠?

 

하면서요, 약속한 금요일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낮에 채팅한 여자인데 .. 토요일날 꼭 오실거죠? 하면서요, 여자는 맨 뒷좌석에 앉아있겠다고 하면서 혹 자기가 늦으면 뒷좌석에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알아보느냐고 여자가 묻기에 난 모르면서 당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약속을 했죠.. 여자는 극장에는 여자는 자기 혼자뿐이니까 금방 알아볼거라고 하더군요.. 여자는 친절하게도 나한테 어떻게 입고 가면 좋겠나도 묻더 군요.. 난 아무래도 만지기 좋게 짧고 좀 헐렁한 치마와 잘 늘어나는 옷을 입고 오라고 했죠.. 여자는 속 옷은 벗고 갈까요? 하더군요.. 난 내가 벗겨 줄테니까 입고 오라고 했죠.. 자세하게 조건들을 얘기하고 확 인을 하더군요.. 시간과 장소를 .. 나는 꼭 나가겠다고 대답했죠... 드디어 토요일 오후 늦은시간.. 난 약 속한 시간에 그 극장으로 갔어요.. 구로쪽에 있는 소극장..그여자가 몇 번 가본곳 같더라구요, 나는 조금 일찍 극장에 가서 장소도 확인하고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 궁리도 했죠... 어느 자리가 주무르기 편할까 등등 여러 가지도 생각했죠.. 조금늦는다고 전화가 오고 비슷한 시간에 여자가 왔어요.. 난 뒤에서 서있 었죠.. 사람들이 이미 약속한 뒤쪽 자리의 좌우를 점령하고 있어서요.. 여자는 들어와서 눈이 어두우니 까..

 

맨 뒤 통로쪽 벽에 서있더군요.. 난 저여자구나 생각하고(소극장에 여자는 오직 그여자뿐이었으니 까) 조금씩..조금씩.. 앞으로의 일어날 일에 흥분하며 옆으로 다가가서 섰죠.. 잠시있다가 나는 슬쩍 손가 락을 뻣쳐서 여자의 다리를 손으로 건들였죠.. 짧은 치마를 입어서 여자의 맨살 허벅지 바깥쪽 살에 손이 닿더군요... 여자는 한번 슬쩍 처다보더니 그냥 앞을 보면서 영화를 보는척하고 있더군요.. 나는 다시 손 바닥으로 다리바깥쪽을 쓰윽~하고 훌튼다음에.. 치마 밑에서부터 위쪽으로 손을 넣어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어요.. 여자는 키가 155쯤되고 몸무게는 60쯤 되어보이는 살찐 몸매였어요... 그렇게 살이 쪄서인지 피부는 탱탱하고 부드럽더군요.. 엉덩이도 생각보다 크더군요..(참고로 저는 이렇게 통통,,뚱뚱하면서 가 슴볼륨이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답니다... 믿지 못하시는 여자분들이 가끔 계신데...전 그런 스타일 매니아 입니다.) 난 양쪽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죠.. 몇분후에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눈 이 어두우니까.. 반대편 여자쪽에 서더니 영화를 보더군요.. 그러자 여자는 내 손을 빼더군요.. 옆사람이 쳐다본다 이거죠.. 난 잠시 있다 다시 손을 뻣어서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었어요..매끈거리면서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여자도 그 상황을 즐기더군요.. 그런데 잠시후에 이여자가 나를 그냥두고 앞으로 걸어가더니 다른 남자들이 앉아있는 뒷좌석으로 들어가 가운데에 앉는거예요.. 난 순간 당황했죠.. 그냥 둘것인가 다시 데려 올것인가..몇분을 그렇게 있다가, 난 뒤로 다가가서 뒤에서 의자넘어 로 손을 넘겨 여자의 팔을 주물렀죠.. 그러니까.. 여자가 다시 일어서서 나오더군요.. 지나고 나니까 생각 인데.. 이여자가 그 남자들에게 자기의 존재를 알려준거 같았어요.. 여기 여자가 와있다는 것을요.. 짧은 미니를 입어 남자의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했죠.. 좌석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그녀의 통통하면서 실한 허 벅지와 그 남자들의 무릎이 서로 스치는 모습도 자극적이더군요..아마 그 남자들도 조금 흥분되었을거예 요.. 혼자 성인극장에 오는 여자가 있다는 생각에서요.. 여자는 내가 입고오란대로 미니를 입고 왔더군 요.. 다시 뒤쪽 통로로 나온 여자에게 나는 다시 다가갔죠.. 거기서 치마를 살짝 들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 어서 엉덩이를 쓰다듬은후 난 살을 손가락으로 헤집으며(좀 뚱뚱한 체형이라 엉덩이 살이 많더라구 요..^^) 손을 밀어 넣어서 여자의 항문과 보지뒤쪽을 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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