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의 날들 (2부)

야설

카오스의 날들 (2부)

avkim 0 1164 0

"엉 그러니까 나이트에서 핸섬한 남자둘을 꼬셔서 같이 우리가 묵고 있는 모텔로 왔고 맥주 몇병 마시구 어쩌다 보니 그기서 파트너끼리 관계를 하게 됐는데 내 파트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 거의 날 실신 시켜 놓구 내 친구에게로 가더라구 그쪽은 끝나구 남자가 샤워하러 갔는데 누워 있는 내 친구를 바루 오라 타드라구 내 그걸루 다 만족 못했는지 나 한테 한번 싸구두 좀 있더니 바로 서더라 대단한 남자였어. 친구도 첨에는 약간 거부 하면서 날 처다보더니 젖은 그것으루 바루 밀어 넣으니 미쳐 날뛰데 친구 파트너가 샤워 하고 나오더니 씩 웃고는 바로 내게 오더라구. 아마 둘은 약속이 돼 있었거나 자주 그러나 봐. 난 지쳐 가만히 있는데 몇번 샘을 만지더니 흥건한 그곳에 바루 밀어 넣더라구. 내 파트너 보다는 좀 못하지만 거의 실신 상태로 있던 난 금방 오르가즘을 느꼈구. 끝내니 샤워 할 힘두 업더라.

 

엉? 그럼 같이 그렇게 자구 아침에 또다시 한번씩 더 하구 같이 밥먹구 헤어졌지. 물론 아침에두 체인징 파터너두 하구. 아침엔 친구 파트너가 날 먼저 건드렸는데 내 파트너 하구 뒤에 하니 더 죽겠더라. 휴 그 날 정말 피곤 했어. 남편이 일이 있어 자고 와서 그렇지 아님 난 그날 죽었을거야. 호호호~" "흐미 저 년이 별걸 다 하구 다녔네 내가 스와핑 어떻게 생각 하냐구 할때는 펄쩍 뛰면서 어떻게 그렇게 하냐구 난리더니. 저걸 들어가서 확조져 씨발...." 심한 배신감을 느끼면서두 힘차게 서 있는 내 물건의 정체는 또 뭐란 말인가. 아내는 대화를 하면서도 아담한 가슴과 계곡으로 손을 바삐 움직이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런 모습은 켐코드에 고스란히 잡히고 있었다. "엉. 남편이랑두 괜찬아. 가끔 출장이나 외박에 많아서 날 외롭게 해서 그렇지.남편? 가끔씩 룸싸롱 여자랑두 자구.아마 몰라두 바람두 안 피우겠니. 호호호. 룸싸롱여자야 사업상 접대하다 보니 그렇고 다른 여자야 안보니 모르지. 그냥 가정에만 충실하면 돼는거 아닌가 각자 사생활은 몰래 하고.멋지긴 요즘 미씨들 다 그렇잔아. 나만 그런가.호호호 괜히 띠우고 그러지마. 내친구 현미두 마찬가진데."

 

"안돼. 남편 언제 올지 몰라서 갑자기 전화 끊음 남편 온 줄 알아." "이 시간에 슈퍼 갔다 왔다고 할수도 업잔아. 뭐 차? 우리 집까지 온다구. 글쎄 안쨈逾?" "그럼 그러지말구 니 전화번호 불러봐 담에 내가 시간 나면 폰 때릴게" "지금 죽겠다구 호호호 그건 니가 풀어....." "엉 016-571-**** 알았어. 만나면 확실히 풀도록 해 줄게. 엉? 지금도 풀어 달라구 안쨈募歐? 아~ 호호호.. 그럼 진작 그렇게 얘기 하지.폰섹하자구" "아이고 미치겠네 저년 보통이 아니네." "허헝 자기야~ 나 옷벗겨 줘. 아~ 미치겠어. 헉~ 나 자기만날땐 노팬티야. 아~ 너무 좋아 아~ 가슴만 빨지 마룩 밑에도 헉 헉 헉.. 나 죽어 ............" "자기 거두 빨아줄게. 쩝쩝.. 헙.헙. 후루룩...후루룩....." "아~넘 뜨거워 어서 박아줘 나 미쳐 어서...." 순간 아내의 손이 샘을 맹렬히 파고 들었다. "아~ 미쳐 아~~~~~~~~ 넘 좋아. 자기 자지 넘 힘좋다.아~ 아직 마니 안 써서 그런가. 아~넘 조아 좋아.... 안돼 너 짐 싸면 죽어. 좀만 더 좀만 더 ... 그래 그래야 군대 가서두 잘하지. 아~~~~" "허이구 군대두 아직 안갔음 20~22살정도 참 내 미치겠네. 내가 못 참겠다." "아~ 헉.헉.헉.

 

아~ 나 곧 쌀거~~~~~~ 같~~~~아~ 좀만 더 .... 헉... 학학... 읔......" 아낸 얼렁 옆에있던 크리넥스로 그곳을 막는다.내 물건두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휴~ 아 시원해. 살것 같다. 엉 좋았어 넌? 후 후 그래" "알았어 꼭 연락할게 나 샤워 할래 엉." 끊어" 순간 난 몸을 숨기고 숨을 죽였다. 아낸 일어나서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갔다. 난 물소리가 들리는 것을 듣고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찬기운이 얼굴을 스치자 뜨거웠던 온 몸이 식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돼었다. "배신감.후후 먼소리 아내에게 스와핑 한번 하자고 졸랐던 내가.그래 어쩌면 아내와 새로운 성을 볼수 있겠구나 야설로만 접하던 그 유혹의 밤을" 난 이런저런 생각에 담배만 5개비를 피우고 집으로 들어갔다 일부러 문 소리를 좀 크게 내며. 아낸 "당신이예요? 일찍 마쳤나보네여""엉,어중간하게 끝나서 낼 아침 출고는 오부장이 하기로 하고 좀 쉴려구 바루 들어 온거야" "피곤할테니 빨리 씻구 쉬세여."

 

"엉 그런데 당신은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 했어.일찍 자지 않구." "아이~ 당신두 업고 해서 누어서 책 봤어요" "책? 전화 들고 니 보지 쑤시는 것 모르는 줄 아니. 에궁 내숭은~" "아~ 그래 잠이 안옴 잠만 기달려 내가 얼렁 씻구 뻑 가게 해줄게 마침 당신은 씻었으니 흐흐~ 나만 얼렁 씻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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