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을 지향하는 부부3

야설

음란을 지향하는 부부3

avkim 0 1248 0

음란을 지향하는 부부3 방문으로 보는 광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두 엉덩이가 보이고 위에는 구리빛 엉덩이, 아래에는 하얀 엉덩이... 그리고 위에 꽂힌 굵고 검은 좆, 아래에서 벌렁 벌어진 보지, 그 보지 사이로 끝없이 흘러나오는 물.. 아내는 잘 생긴 준에게 매료된듯, 또 준이 나에게 고용된 녀석인줄 모르고 자신의 매력에 끌려온 킹카로 착각한 탓인지, 완전히 섹스에 매몰돼 있었다. 준의 구리빛 엉덩이를 잡은 손가락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고 손으로 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아내의 손가락은 준의 엉덩이를 보지 쪽으로 끌고가는데 그치지 않고 엉덩이 사이 항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보통 남자들이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좆도 넣어보려고 하는데 그날 아내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탐닉하고자 했다. 준 그 녀석은 남자의 몸에도 어느정도 익숙한 지, 아내의 손가락이 항문을 들락거릴 때 쾌감을 느끼는 듯 거친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이미 3섬을 하면서 아내의 섹스에 전혀 질투하지 않고 오히려 성욕을 더 느끼고 아내의 색정에 더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기에 아내의 어떤 행동에도 놀라지 않았다. 따라서 아내의 손가락 항문 넣기는 나에게 또 하나의 자극이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내가 호텔로 천천히 돌아올 때 이미 준은 아내의 가슴이며 보지며 항문이며 그리고 입이며 모든 구멍을 혀로 ?아 아내를 극도의 흥분에 몰아넣은 뒤였다.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준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꽂힐 때 상황은 아내가 거의 맛이 간 상태였다. 준은 항문에 들어온 아내의 손가락에 흥분됐는지 좆을 힘차게 꽂기 시작했고 아내는 신음인지, 음담인지 모를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 좆아~아이~너무 좋아~이 자식아, 이 좆아, 씨벌넘아, 나는 개보지야, 너무 좋아 ... 도대체 인텔리 여성에게서 들을 수 없는 온갖 소리를 지껄여 댔다. 준의 여자친구인 희야도 섹에는 이골이 난 년이라는데 아내의 돌발적인 섹소리에 엄청 흥분했는지 불그레한 얼굴로 쭈그려 앉아 나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희야가 처음 내 좆을 빨 때는 좆을 빨리고있다는 사실까지도 잘 몰랐다. 아내의 섹소리, 준의 좆을 보는데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그 와중에 내 좆을 빠는 여자의 뒷머리를 보고는 "자기야, 좆 빨리니까 좋아? 좋아도 할 수 없다. 나는 준 좆이 너무 좋아...그지 준아 내 보지 좋지" 도대체 횡설수설하는 아내는 갑자기 "아 나 간다, 간다, 가~아"라며 격렬한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나는 좆이 빨리는 자극적인 순간에도 "아니 이 년놈들이 콘돔을 쓰라고 했는데도 안쓸 정도로 맛이 갔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은 나에게 돈을 받았기 때문인지 좆물을 엄청나게 쌓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좆물이 흐르는 보지를 열심히 ?았다. 한참 ?으니 아내는 또다시 맛이 가기 시작했다. 아낸 몸을 돌려 좆물이 아직 떨어지는 준의 좆을 먹기 시작했다.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좆물을 얼굴에 문지르고 좆을 볼과 목에 부벼댈 정도였다. 나는 내 섹스보다 아내의 섹스에 정신이 팔렸다. 완전히 나의 판정패였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희야의 보지에 좆을 넣었다.

 

뒤에서.. 희야도 섹을 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도기 스타일의 섹스를 원했다. 그 년은 성감대가 예민해 별다른 애무도 하지 않았는데 뒷치기와 섹스 관람으로 오르가즘을 금방 느끼며 내 좆위에다 그 년의 보지살을 실룩거리게 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준 그 녀석은 이벤트를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69으로 오르가즘과 사정르 느낀 그들은 다시 새로운 섹스를 준비했다. 아내는 영문도 몰랐지만, 준은 또다른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것은 나에게 처음으로 질투를 느끼게 한 사건이었다. 바로 준 그 녀석의 친구인 흑인인 토미를 초대한 일이었다. 토미는 흑인이라기 보다는 거의갈색에 가까울 정도로 진하지 않은 피부를 갖고있었다. 나와 희야의 섹스, 아내와 준의 섹스가 한차례 끝나고 나서 토미라는 녀석이 방문을 두드렸다.

 

나는 룸 서비스로 생각하고 물을 열었더니, 건장하게 생긴 흑인 녀석이 서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준의 친구라고 소개했다. 나는 황당했지만 재미있다고 생각, 들어오라고 했다. 그 녀석이 들어오는 순간 아내와 나는 격정과 질투, 갈등에 휩싸이는 사건의 풍랑에 휘말리게 된다. (지금 그 갈등은 해소됐지만 한때 복잡했음. 아내는 이 글을 보고 섹정이 살아나는지 한판 하자고 난리다. 이미 채팅으로 한 건 잡은 모양이다. 글을 그 만 쓰고 동참하라고 아우성이어서 이만 글을 마침니다. 다음 편에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